해외에서도 새해의 첫 날인 1월 1일을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는 기념일로 삼고 축제를 즐깁니다. 미국은 New Year’s Day라는 명절로 삼고 있으며, 뉴욕의 타임스퀘어에는 수십만의 인파가 모여 새해의 카운트다운을 세는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등의 서구권에서도 새해 첫날을 기념하며 불꽃놀이 등의 축제를 즐깁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역시 1월 1일을 명절로 삼고 불꽃놀이를 즐기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냅니다.
여러분은 새해의 첫날, 신정 계획은 잡으셨나요? 해돋이 명소를 찾아 새해의 첫 태양을 보며 가족, 연인과 덕담을 주고받고, 새로운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