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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품방 물 한 모금
널문니 추천 0 조회 79 24.11.13 13: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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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17:10

    첫댓글 섬세한 기억의 재생, 르포 변환- 작가 일기 !

  • 24.11.13 22:01

    작가 일기?가 아니고 작가 일기!라고요?? 자서전 같은 것? 설마?

  • 24.11.13 18:45

    잘은 모르겠으나, 진짜로 小說 같은 소설이네요. 부럽습니다. 부산넘

  • 24.11.13 22:49

    소설이란 주변에서 듣고 보아 온 또는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엮어지나 봅니다. 내용을 보니까.
    긴 글을 이 난에 타자를 한 것 같은데 널문니님은 몇 타일까요? 별 게 다 궁금하네요.ㅋ
    많은 시간을 소요한 것 같아서 마음이 찡 합니다.

    마무리를 멋지게 꾸몄습니다.
    미소를 지으며 퇴장합니다. 평화로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4 07:34 새글

    제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복사해서 붙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습니다.
    독수리 타법 겨우 면한 정도로 타자 속도 빠르지 않습니다.
    8비트 때부터 컴퓨터를 사용했습니다만.
    요즘의 장난감보다도 훨씬 못한 삼성의 첫 컴퓨터 8비트 짜리가 학교에 보급되었는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아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
    김영삼 정부 때 교실에 컴퓨터를 설치했는데 그때도 수업에 활용한 교사는 저뿐이었습니다. 한참 후 제 옆 자리의 젊은 교사가 활용하더군요.

  • 작성자 24.11.14 07:07 새글

    언젠가 이 소설의 창작 노트라 할까 비화라 할까를 털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경험이 단순하여 늘 소재 빈곤으로 갈증이 심함을 작품을 써야 할 때마다 절감한다는 것을 우선 밝힙니다.
    남의 경험 보고 듣기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는 것도.

  • 24.11.14 09:40 새글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라 많은 책을 접하면서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 수 있을까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바쁘신데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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