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ㄴ ㅑ 흠 ㄴ ㅑ..
24일이ㄷ ㅏ.. 24일... 적은숫자는 아ㄴ ㅣ ㄷ ㅏ.
뿌듯함도 있지만 불안함도 있ㄷ ㅏ.
이런 오랜?세월에 거쳐서 모든것(ㅡㅡ^)들을 포기했었더야만 했던 나는 다이어트가 학교에 다시가서 살이 도로 쪄버린ㄷ ㅏ면 나능... 가만히있을수없을것이ㄷ ㅏ. 생각만해도 끔찍하단말ㅇ ㅑ!!!!!!
어이구. 끔찍ㅎ ㅐ.. 끔찍ㅎ ㅐ.. 끔찍 해.. 아!!!!! 나 미쳐버린ㄷ ㅏ.
지금은 표준체중에 가까워지고 있ㄷ ㅏ. 계속 나아가야한다.
글치않으면 내 자신은 내가 아니라 남이다. 내 안에는 두명의인간있다.
몸에 하나 머리에 하나. 둘다 행동을 따로따로한다.
머리에서는 먹지말라고 그리 당부하는데도 몸은 듣지도 않고 그냥 무시해버린다. 나는 이중인간인가부다. 시간나면 병원에도 가봐야겠따.
나는 어제밤 일기를 썼ㄷ ㅏ. 절ㄷ ㅐ 안먹겠ㄷ ㅏ구.
하지만 오늘은 무엇을묵읏ㄴ ㅑ?
김밥과 아이스크림을과.... 쥬스를 먹었ㄷ ㅏ.
그래도 어제 그제보다는 쬠~ 나았ㄷ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