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램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손이 아픕니다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온 몸을 아프게 하고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ㅈ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다리도 아픕니다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사 랑 한 다정말 사랑 한다는그 말을 해 준다면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노사연 노래
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해 스테파노
첫댓글 ~감사합니다~샬롬~!!~ㅎㅎㅇㅇ
누구에게나 한번뿐인짧은 삶을 위하여슬픈 일들은 서로 감싸주고,즐거운 일들은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첫댓글 ~감사합니다~샬롬~!!~ㅎㅎㅇㅇ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삶을 위하여
슬픈 일들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들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