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8월30일) 그들이 하나님을 (시106:13~31)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8월30일)
그들이 하나님을 (시106:13~31)
(찬송:95장)
*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31절)

1. 이스라엘 백성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면 멸망당한다.
가. 하나님의 역사로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은 은혜를 잊어버렸다.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5절)

2.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우상을 섬기게 된다.
가. 하나님은 손바닥에 새겨서라도 하나님의 백성을 기억하신다.
☆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6)

3.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약속의 땅을 멸시한다.
가. 예수님은 핍박과 곤욕을 감수하고서라도 중재자가 되셨다.
☆ 그가 댁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23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보내신 곳에서 중재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