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네이마르와 유니폼 교환한 뒤 ‘윙크’ 날렸다 기사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와 한국 축구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 경기를 마친 뒤 유니폼을 교환했다.
이강인, 네이마르와 유니폼 교환한 뒤 ‘윙크’ 날렸다 (영상)
이강인과 네이마르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트위터 @Telemundo Deportes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와 한국 축구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 경기를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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