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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당신의 주말은 어땠나요? 행복했나요?
우리집앤디 추천 0 조회 2,612 07.10.28 23:05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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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8 23:06

    첫댓글 토요일 비 콘서트 보고 와서 환각 상태에 빠져 주말 내내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저 남자와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07.10.28 23:06

    제 주말은 윤호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랬네요.......

  • 07.10.28 23:28

    22

  • 07.10.28 23:07

    글이 넘 예쁘고 상콤하긔 ^^ 나의 주말은 그저 방콕 다음주에도 다다음주에도..........

  • 07.10.28 23:07

    사진 다 너무 이쁘네요 특히 마지막 책상

  • 07.10.28 23:07

    시험공부하고 레포트쓰고 라면한끼로 3일째.....ㅠㅠㅠ

  • 07.10.28 23:08

    아기분좋아진다~~ 이런게시물좋아요 ㅠ

  • 07.10.28 23:08

    고민만 하다가 급하게 지나가버린 주말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런 게시물 너무 좋아요! 주말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28 23:14

    믹키 예뻤냐규..우리 쵸니. 쵸니 보고싶어서 콘서트 갈까 말까 하다가 생업이 후달려 못 갔는데ㅠㅠ

  • 07.10.28 23:10

    오랜만에 죽고싶었던 주말이었네요.........ㅠ

  • 07.10.28 23:22

    알바하고 알바비 받았습니다 HAHAHA 레포트도 다 썼네요. 근데 힘드네요. 10월도 끝나고 (그 잔인했던 10월. 버려버리고 싶다규.) 내 마음속의 심남이는 이미 지구에서 11047238393km 벗어났다. 돌아오지 마라. 차라리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려.

  • 07.10.28 23:11

    개콘끝나는 음악 나올때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0.28 23:12

    야....짜파게티에 피자 드링킹 ...와닿네요...ㅋㅋㅋㅋㅋ 사람사는 건 다 똑같아...ㅋㅋ

  • 07.10.28 23:12

    고양이 키워야지 고양이

  • 07.10.28 23:13

    아 정말 시험때문에 놀아도 논 거 같지 않은 어정쩡한 주말이었어요.. 다음주 주말은 더욱더 활기차게!!

  • 07.10.28 23:16

    가지고싶은남자...죽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

  • 07.10.28 23:14

    평일은 오지게 안 가는데 주말은 늘 진짜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려요. 이틀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ㅜㅠ

  • 07.10.28 23:15

    어제 중딩때 친구랑 맥주 마시고 오늘은 독서실갔다 과외하고 왔긔... 심남이 안녕

  • 07.10.28 23:15

    평일은 오지게 안 가는데 주말은 늘 진짜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려요. 이틀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ㅜㅠ

  • 07.10.28 23:16

    비맞으며 1시간 걷고 집에와서 런닝머신 30분뛰고 책읽으며 반신욕했습니다...

  • 07.10.28 23:19

    레폿쓰느라 궁디 땀났음

  • 07.10.28 23:21

    토요일엔 칙힌 먹으며 무도보고 오늘은 하루종일 베드질에 삼겹살 먹고 빨래널고 설거지 했긔~

  • 07.10.28 23:23

    인생이 저렇게 화보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밀린 일 때문에 이틀동안 머리도 못감고 종일 컴퓨터 두드리며 일하고 있고... 핸드폰은 고장났나 싶을만큼 울리지도 않고... 할일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내일 출근은 해야 하고...대략 우울하긔..ㅠㅠㅠㅠ

  • 07.10.28 23:25

    저도 주말을 님처럼 보냈지만........ 지금은 대략 우울... 내일이 걱정됩니다 ㅠㅠㅠ

  • 07.10.28 23:25

    목욜금욜 음주하고 토욜에 7시에 일어나서 도서관 가는데 완전 제정신아니었삼 유학가기전에 영어공부매진하고 한친구는 오눌 토익셤준비하는라 둘다 비몽사몽 도서관엔 언제나 사람이 많아용 8시부터 공부하고 2시30에 나옴 집에오자마자 기절하고 잤음 오눌하루는 자다깨다하니 하루 다갔어용 일욜저녁은 언제나 아쉬워용

  • 07.10.28 23:26

    동방신기 콘서트 다녀왔어요 금요일은 스탠딩 토요일은 s석 낼 전공셤인데 콘서트 후유증때문에 책이 눈에 안들어와요 윤호랑 재중이 다친거 생각만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0.28 23:28

    빅뱅과 함께 근23시간을 함꼐 헸어요 완벽복습 ㅋㅋ;; 친구남친이랑 같이 술마시다가 빅뱅만나게 해달라고 주정하고 ;; 그셍각만하면 괴롭네요 흑흑

  • 07.10.28 23:31

    위장이 아프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잠을 자고 베드에 들락거리고 주말 2일동안 실내에 갇혀서. 뭐 이랬음.

  • 07.10.28 23:32

    오늘 오랜만에 머리 했는데 머리가 너무 잘됐어요 지금 기분 업업업~ 내일 춥다고 하는데 따뜻하게 입고 갈 생각하고 있어요 머리 잘되서 너무 기뻐요.ㅋㅋㅋㅋㅋ

  • 07.10.28 23:32

    진짜 짜증났음 옘병 시발 미친 심남ㅇ니 새끼 뒤져버려

  • 07.10.28 23:35

    일주일내내 쌓인 피로를 풀 겨를도 없이 토요일은 선배와의 약속에 이끌려 다니고, 일요일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얻은 건 하나도 없고, 몸만 축나버렸네요. 내일 교수님과의 면담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괴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 07.10.28 23:37

    토요일 9시 스터디 이후 체육대회 이후 선배님들과 뒤풀이 일요일 토익 시험 세시간 놀다가 알바 ㄱㄱㅆ 내일은 9시 수업.. 아..

  • 07.10.28 23:42

    글좋아요 ^^ 아 근데 내일 월요일 ㄱ- 웁쓰

  • 07.10.28 23:44

    미술학원에서 하루종일 그림그리다왔어요 ~

  • 07.10.29 00:20

    일주일내내 알바뛰느라 죽는줄알았음 오늘도 연속알바싸이클 ㅠㅠㅠ

  • 07.10.29 00:24

    아..........토익망했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0.29 00:30

    집에 친척동생이 놀러와서 뒹굴거리면서 먹고 놀다가 동생가고 엄마랑 오밤중에 살뺀다고 파워워킹하다가 돌아오는길에 남고딩들 농구하는데 바로 앞에서 자빠져가지고 개챙피 당하고 손바닥은 다 까지고....집에와서 씻고 자기전에 베드를 합니다.

  • 07.10.29 00:41

    님아, 친구랑도 싸우고 인간관계에 넘 회의감들어서 주말내내 속상했는데ㅠㅠ 님 글보고 기분 나아졌어요- 고맙긔^^//

  • 07.10.29 00:41

    님아, 친구랑도 싸우고 인간관계에 넘 회의감들어서 주말내내 속상했는데ㅠㅠ 님 글보고 기분 나아졌어요- 고맙긔^^//

  • 07.10.29 01:18

    잠만잤긔.......정말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정말 잠만 잤긔 잠만......... 깨어있었던 시간이 10시간도 안되는듯.......

  • 07.10.29 01:42

    시험 겨우- 끝나고 토요일 하루 기워기워 보내며 겨우 쉬나했더니.. 내일도 나오란 소리에 벙어리 앓듯이 끙끙거리면서 다녀왔네요. 진짜.. 휴일을 보장받고싶어요.ㅠㅠㅠ

  • 07.10.29 12:05

    형부되실 분 만나서 스테이크 먹었어요. 레스토랑에서 탤런트 박선영씨도 봤네요. 간만에 살살 녹는 맛난 음식에 와인까지 곁들여 참 좋았답니다.

  • 07.10.29 12:40

    아~~노래 좋아요...

  • 07.10.29 13:55

    주말 내내 동방신기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윤호오빠가 얼마나 춤을 추고 싶었을까요. 두 번 다 스탠딩이어서 아직까지도 다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하지만 4년의 팬질동안 면봉신기의 한을 풀고 왔네요. 윤호오빠 수염자국이 다보였답니다. 어머어머어머 거렸더니 옆에 분이 쳐다보시더군요. 앞사람 옆사람 뒷사람 과의 몸싸움, 그리고 땀냄새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다들 너무 멋있었어요. 다리가 후들 거리지만 다음번에도 스탠딩 갈거랍니다.

  • 07.10.29 18:18

    동방신기 콘서트때문에 너무 즐거웠긔 ^^

  • 07.10.29 19:06

    레포트 때문에 밤 샜어여.. 오늘 졸려서 죽는 줄 알았음..ㅠ 팔근육이 아프네여..

  • 07.10.29 19:46

    음악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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