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경북대학 치과병원 권희재 선생님을!

사랑해요 경북대학,치과병원,권희재,선생님을! 경상북도,김천에서 치과병의원을 모른듯이 살아온 칠십대 중반의 비교적건강한 사나이 손승영 이라고 합니다, 수년전 부터는 잘 유지해오던 건강도한계를 느끼는듯 했습니다, 국민들 모두에게 주어지는 보험적용이 되는 임플런트 잇발 진료를 김천에서 2개, 를 받았습니다,  수개월이 지난후 진통이 칠십대중반늙은이를 괴롭히기 시작 했습니다,  김천에 있는 치과 의원에서 신경 치료를 받으면 일주일 정도 신통이 멈추는듯 하다가 다시 이어지는 진통이 늙은이를 괴릅히곤 했습니다,  치과에서 신경치료에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자 신경치료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보기가 안타까웠는지, 간호사 힌분이치룐를 해서 진통을 멈추게 해야지약으로 진통을 멈추게 하는것은 무리가 따를수 있다는 조언에 치과 원장께장기복용도 문제가 없느냐고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신경과 전문이를 찿는다는 의미에서김천의료원 신경과를 찿았고 잇발신경 치료는 경북대학 치과병원을 찿았는데 치과보존과 권희재선생님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차레 진료를 받아도 차도는 있는듯하오나 진통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지만,친절과 진통의 차도를 느껴서 감사의뜻을 경대 치과병원 대표실로 전화를 해서 표시 한바도 있었습니다,  경북대 치과병원 치과 보존과 권희재선생님이 진료를 한후 오늘부터 신경약, 복용을 멈추라고 하셨으나 한때,진통이 평소보다 심해서 권희재선생님의 진료를 접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으나 그생각은 순간으로 살아졌습니다, 권희재선생님은 예약된 다음 진료가끝이 될것이란 말씀에 숨기지 못할 서운함이 있지만 그문제는 제가 해결할권한밖에 일이라는것을 일찍 알아냈습니다, 진통이 올때는 항상 진통을 예고하는신호가 왔는데 진료끝을 예고한 진료후에는 진통을 예고하는 신호가 이틀이 지나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권희재 선생님의 저에대한 진료에서저한태 말씀하진 않으셨지만 확정적인 신경진통의 원인과 문젯점을 발견하고 진료 하신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고 또 나에게 알려주지 않은점은밉지만 원망은 하지 않겠습니다,  경북대 치과병원 치과보존과 권희재 선생님 아직까지 병원의 때가 많이 묻지 않아보이지만 친절하고 환자를 만나면 해결 하고야 말겠다는 선생님의 다른 의사 선생님도 본받아야 되겠다는 그 마음을 김천의 칠십대 중반의늙은이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영원히 잊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4,    03,    05,    07,    30,                      #김천시의_주인은_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