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이어도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 외에 왁자지껄하게 상가집 분위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아무리 호상이어도 고인의 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치르기 때문이죠. 본인들이 호상이네 어쩌네 하면서 장례식장에서 브이자를 쳐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경솔한 행동입니다. 더군다나 항상 민심과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직책에 있는 국회의원들임에도 불구하고 지네들의 짧은 의견을 통해서 저딴 사진을 찍어 SNS에 쳐올리는 행위가 온당한건지.. 확실히 SNS는 인생의 낭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무슨 국회의원들이 아니고 중2병 걸린 학생들이 올린 사진인 줄 알았네요. 게다가 피드백에 대한 답변이 고견은 감사히 듣습니다라뇨;;
조심 또 조심해야할 시기인데요.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이 알아서 밥상차려주는것을 그 밥상머리 걷어차는 행동이죠. 아직 지방선거도 총선도 시간 많습니다. 적폐들은 지금 이순간도 다시금 저들 세상으로 만들려고 눈이 서퍼렇게 노리고 있는데 말이죠.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합니다. 그리고 지방선거-총선-대선까지 큰그림을 만들어나가야 할때입니다. 국민과의 소통도 좋지만 SNS 그만하세요 ㅡㅡ
한일 위안부 '합의'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생존해 계신 남은 할머니도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헌재에서 국가가 위안부 피해 회복 노력을 게을리 했다고 결정한 마당에, 개인이 아니라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은 설령 유족이 그런 분위기를 용인했다 하더라도 국가의 시민보호 의무를 생각해서 신중하게 처신해야죠. 국회의원 한명 한명이 입법 등 피해회복 노력에 나서야 할 국가기관입니다. 똑같은 잘못을 개인이 한 경우와 무게감이 같을 수 없습니다.
첫댓글 더민 요즘 단체로 미쳤나요..?? 사려야할텐데 왜들 이러죠... 이러는 꼬라지를 보고있자니...역시 쓰레기가 아닌 바보들을 뽑은게 맞구나 싶네요...바보로는 표현이 좀 약한거같고... 저능아나...병神이 맞는듯...
정신 나간 여자
뭐 아예 이해가 안가진 않네요. 더민주라 욕은 몇배로 더 먹을테니 지들이 감수해야죠
해명도 참
잘못했습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 참.....
그냥 생각이 짧았습니다. 하지...
하
그냥 입쳐 다물고 죄송합니다 하라고 대가리 똥만 찬 것들아.........
저걸 핑계라고 대고있냐?
손혜원위원이 저런거에 약한분이죠 설령 자기의견이 옳아도 대중의견을 잘반영해야지....
대중이 정답이라며 입버릇처럼 얘기하던분이
고견은 감사히 듣습니다 ---->> 니가 뭐라든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어째 원내대표 바뀐 다음부터 나사가 왕창 빠지는 것 같습니다. 얼릉 수습 안하면 제대로 한 방 먹을 것 같네요.
호상이어도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 외에 왁자지껄하게 상가집 분위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아무리 호상이어도 고인의 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치르기 때문이죠. 본인들이 호상이네 어쩌네 하면서 장례식장에서 브이자를 쳐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경솔한 행동입니다. 더군다나 항상 민심과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직책에 있는 국회의원들임에도 불구하고 지네들의 짧은 의견을 통해서 저딴 사진을 찍어 SNS에 쳐올리는 행위가 온당한건지.. 확실히 SNS는 인생의 낭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무슨 국회의원들이 아니고 중2병 걸린 학생들이 올린 사진인 줄 알았네요. 게다가 피드백에 대한 답변이 고견은 감사히 듣습니다라뇨;;
장례식을 우울하게 안만드는건 좋으나, 장례식장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은 개념이 일단 없다고 봅니다. 장례식에서 나와서 밖에서 찍는거면 몰라도.. 거기다 죄송합니다 하면 되지 변명은.. 시간 지나면 더민주도 다른 정치인들과 다를바 없다는 소리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제일가까운가족이면 그래 그럴수잇어라고해도 남이지만 왈가불가할껀아니지만 그래도 이해못할판인데. 쌩판 남인니들이 뭔데 호사라고 우울하게 만들지 말자고 저런 추태를 부리냐 그것도 김치하고 따봉하고 사진을 찍냐 어?ㅡㅡ 어이가 없는 변명 이럴때보면 민주당도 절대 고개안숙이는건 새누리 종자랑 다를게없어. 몇일전 충북도의원 제적안한것도 그렇고. 참 민주당도 어쩔수 없는 한국핏줄 정당
아무리 호상이라도 상주들 외엔 호상이라고 입에 올리는 것은 실례입니다
또 고놈의 샌님병 도졌네. 또 저능아들이 김칫국 마시면서 자기네들 잘난줄 알고 깝치고 있네요
마지막까지도 한을 못 풀고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이신데.. 정치인들이 2따봉 날리고 활짝웃으면서 단체사진이라 ..나참..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려하며 마음에 있지도 않은 괜한 장례식은 왜 간건지 평소에도 꾸준히 찾아뵈며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장례식에 찾아온 유지태씨와 비교되는군요.
투따봉은 진짜 너무도 압권이라... 할말이 읎네요...
@제이호 저는 단체사진을 찍고 배포하는 행위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손혜원은 예전에 일반인들이랑 키배뜬거, 박근혜 게이트 나와서 오글거리는 도시전설 같은거 들이대는거 보면 보면 그냥 따봉충이라고 봐야죠.
조심 또 조심해야할 시기인데요.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이 알아서 밥상차려주는것을 그 밥상머리 걷어차는 행동이죠.
아직 지방선거도 총선도 시간 많습니다. 적폐들은 지금 이순간도 다시금 저들 세상으로 만들려고 눈이 서퍼렇게 노리고 있는데 말이죠.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합니다. 그리고 지방선거-총선-대선까지 큰그림을 만들어나가야 할때입니다.
국민과의 소통도 좋지만 SNS 그만하세요 ㅡㅡ
그냥 머리박고 죄송합니다가 지금 하실말씀이세요 이냥반아... 논리고 자시고 해서 이겨볼생각할때가 아니세요 지금위치가...머리속에 뭔 잡생각이 나든 그냥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하시길...
한일 위안부 '합의'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생존해 계신 남은 할머니도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헌재에서 국가가 위안부 피해 회복 노력을 게을리 했다고 결정한 마당에, 개인이 아니라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은 설령 유족이 그런 분위기를 용인했다 하더라도 국가의 시민보호 의무를 생각해서 신중하게 처신해야죠. 국회의원 한명 한명이 입법 등 피해회복 노력에 나서야 할 국가기관입니다. 똑같은 잘못을 개인이 한 경우와 무게감이 같을 수 없습니다.
거참... 호상이라는 말은 타인이 쓸수 없는 말이거늘... 실제 분위기야 어떻든 좀 그렇네요....ㅠ
저도 이해가제일안되는게 가족이면 할수있는 말이지만 쌩판남인 피한방울도안섞인사람이.... 자기들끼린 호사네뭐네 즐겁게보내드리자라고 떠든다고쳐도 SNS에서 공개적으로 다보는데다가 자기들이 뭔데 무슨벼슬도아니고....
긍정적인 부분을 본다면 저 해명 이해 못할건 아니라고해도 사진촬영은 이해가 안되네요.
조용히 다녀오기나 할것이지 왜 긁어부스럼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92살이 되시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몰라서 "천수"를 누리셨다고 하는 겁니까?? 손혜원 의원님....
상가집 인증이 어디있어? 무조건잘못된거지 엄지까지
오래 사셨다고 호상인가...
에휴...
여당되니 신나서 정신못차리는구만...
진짜 대가리가 비었나
얼씨구나 좋다하고 무작정 띄워주니 눈에 뵈는게없나보네. 위안부 할머니보고 뭐? 천수를 누려? 완전
그냥 죄송합니다라고만 하지..뭔 사족이여
잘 나갈때 정신차려야죠. 대통령과 외교부장관도 한일합의도 국민 정서상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외교를 하고 있는데, 천수를 누리고 가셨다니요..
이게 마냥 욕하기도 애매한게 손혜원,송영길 즉, 부모님 세대에 느끼는 장례식과 젊다면 젊은 우리가 느끼는 장례식장의 무게감이 다르죠. 무엇보다 욕은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