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하고 효용가치가 크지 않은 것도 감수를 한다는 것임 이 두가지 관점의 차이가 뭐냐면 팬덤은 바보가 아니란 것임 아티스트 이름 얼굴 박아 내면 좋다고 사주는게 아니고 각종 상술과 꼼수들 다 알고 파악하고 계산하고 있지만 더 큰 가치=아티스트를 위해 자발적으로 감당한다는 것
아티스트의 차별점이자 셀링포인트였던 공연, 소통, 팬사랑, 자컨, 그런 것들에 하나하나 값어치를 매기기 시작하면서 팬들의 순수한 마음은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요구하는 계약으로 전락했음 그들의 관점대로 이것이 계약관계라면, 팬들은 고객이고 아티스트의 활동이 서비스라면+
맞아 그런 시스템 위버스에 도입하겠다는 거
미친새끼덜
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좆같다 팬들이 이제 좆같은 엠디에 돈 안 쓰니까 어떻게 돈 뽑아먹을지 오지게 궁리했나봄
아휴...버블있어서 다행이다.....하이브가 스엠 포기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미친.....
응 안해 ✘발 프라이빗 메세지 못봐서 아쉽지만 참을거임
진짜 이게 맞는거냐
안해 시발
팬질에 자꾸 피로감 쌓이게 하면 결국 개이브 너네 손해야
그리고 소통 유료로 만든 ㅅㄲ들 니들은 진짜 꼭 뒤져라
시발
미친놈들아
안사요
진짜 양심없냐
응 안해
할거같냐
얘들아 이건 불매사유다
강력하게 불매해서 주식이 개박살이 나야 자기들이 챙겨야하는게 주주님인지 팬덤님인지 안다 저 샛기들은 말 말고 실전으로 가르쳐야돼
응 안해 꺼져~
ㅁㅊ 안해
와 진짜
진짜 양애취
안해 염병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