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아주 짧은 전생을 가졌다는 아나스타가 다시 지구에 왔다.
전생에서 빙하기를 맞이한 지구에서 자기 마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아나스타
현재 지구의 펜대믹 위기에서 그녀는 무엇을 할까?
아나스타는 분명하게 우리에게 말을 한다.
두려움!! 너는 우리의 두려움을 먹고 산다는 것을 아나스타는 분명히 말한다.
우리는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내가 꿈꾸는 세상을 그리면 된다.
우리의 강대함이 두려움에 휘말려, 어둠의 그림을 그리지만 않으면.
우리는 정말 좋은 세상에서 살 것이다.
나는 혼자 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 혼자 힘으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분명 아나스타나 아나스타샤도 이 작업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들면서 보다 열심히 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백신의 위험성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그리면 되는 것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당연히 혼자가 아니지요. 현재 단톡방에서 여러 독자틀이 매일 밝은 생각하기 모임을 갖고 있어요.
네 악플보다 무서운 것이 무플이라고 하죠?
지금 이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저들은 그냥 무시하고
우리의 삶을 잘 꾸려가는 것이 정말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아나스타시야와 블로자, 아나스타가 온건 지금 행해지는 지구의 특별한 변화에 큰 힘을주기 위함인것 같아요.
밝은 에너지를 쏟아내주고 있을 그분들의 근황도 궁금합니다.
그러게요 아나스타..흥미진진하네요.
반야님 좋은 환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