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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6월 8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032 13.06.08 04:0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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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8 05:00

    첫댓글 감사합니다...

  • 13.06.08 05:2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6.08 05:32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여
    저희를 위해 빌어 주소서!
    신부님 감사 드림니다^^^

  • 13.06.08 05:48

    절망을 끄고 희망을 켜자

  • 13.06.08 06:02

    에고,, 제얘기를 하시네요 TV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있지만 게으른것인지 직장생활의 피곤함때문인지
    걍 누워서 TV보는게 그렇게 편할수가없어요 말그래로 바보가 되어가는데도요 ㅋ

  • 13.06.08 06:22

    'TV를 끄고 삶을 켜자.’
    책으로 자연으로 가족으로 돌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3.06.08 06:32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셨다.'
    수십 번을 읽은 예수님의 열두 살 적 이야기인데 이 구절을 돋보기로 들여다 본 적은 없습니다.
    내가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말해주는 구절입니다.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내 잣대를 디립다 들이밀지 않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내어 감상하고....
    내 갈색 안경을 벗어던졌을 때 세상을 참 다채롭고 경이롭습니다.
    신부님, 감사감사^.^

  • 13.06.08 06:36

    TV를 끄고살자! 공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6.08 07:00

    주님 당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티 없이 맑으신 성모님을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 13.06.08 07:22

    감사합니다~~~~^0^

  • 13.06.08 07:31

    주님 앞에 다시 설 날을 생각하면 정말 잘 살아야 하는데 .......... 이제 성모님처럼, 주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마음은 확고한 듯 한데 .............. TV 도 꼈는데 .......... 일상의 모습은 변한게 별로 없습니다. 다시 맘 추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13.06.08 07:45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 13.06.08 07:55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아멘!



    'TV 안본지 기억안남 ㅎㅎ
    신부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더위 조심하시구요~

  • 13.06.08 07:56

    주님!!!
    오늘 이렇게 우물쭈물 하고 있는 저에게 정신바짝 들게 신호를 주시네요
    신부님을 통해 주신 이 오늘을 기억하게 하소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여.....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나는 사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조르주 퐁피두)

  • 13.06.08 08:04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모님 마음을 닮는 하루 되게하소서!!

  • 13.06.08 08:59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목요일로 되어있네요?

  • 13.06.08 09:14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쉽게 넘기지 못하고 되새겨 봅니다.

  • 13.06.08 09:28

    thanks

  • 13.06.08 09:32

    저도 제 묘비명에 무엇을 쓸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13.06.08 10:13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작은 일에도 자주 감정을 드러내곤 하는 저에게 교훈이 되는 말씀입니다.
    성모님 마음 닮아 사랑의 마음으로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가슴에 담아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3.06.08 10:52

    '난 바보였지' 묘비명 변경을 위하여 새날을 준비하렴니다.

  • 제 자신의 묘비명.
    '불행하지만 행복했다.'

  • 13.06.08 12:04

    아멘.

  • 13.06.08 12:53

    미소가득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3.06.08 13:07

    저는 묘비에 뭐라고 씌여질까,,, 궁굼해지네요
    티뷔 끄고 묵주기도 먼저 해야겠어요,,ㅎㅎ
    고맙습니다,

  • 13.06.08 13:15

    요즘 TV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가만히 보면 그 이유가 회피, 가벼운 우울증, 정보수집욕심.. 그런것들이었어요. 유익한 프로는 봐야겠지만, 아무런 목적없이 보는 것들도 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제 소중한 시간이 사라져 버리네요... 하느님께서 제게 깨어있을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6.08 14:45

    '오늘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내일은 똑 같은 반복말아야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6.08 15:06

    감사합니다..

  • 13.06.08 15:30



    아멘!!! 성모님의 마음을 닮는다는 것이 쉽지않지만, 그래도 노력하렵니다...

  • 13.06.08 16:04

    감사합니다.

  • 13.06.08 23:20

    감사합니다^^*~~~

  • 13.06.09 05:57

    나의 묘비에는...
    살아가는동안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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