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다운 것들 - 박인희
꽃잎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이들을 데려갈까
엄마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고요만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음~ 이들을 데려갈까
중학교 시절 맨 왼쪽이 박인희씨 그리고 두번째가 이해인 수녀다.
이해인수녀는 학창시절 단짝 친구가 한명 있었다고 하는데 바로 박인희였다고 한다
첫댓글
저런 교복사진... 나이드신 분들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계실듯한데요. ^^*
박인희씨와 이해인수녀님 두분 맑고 고운 느낌이 참 닮으신듯해요.
한때 이 노래 많이 불렀었군요.. 특히 산에 갔다가 내려오는 숲속길에서...흥얼~ 흥얼~
생각나는 노래가 ~ 이 노래뿐이여서 노래를 하다 보면, 숲속에 동화된듯 기분이 참 좋아지지요. ^^*
어쩌면 이 노래는 국민가요가 아니었나 생각하네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마음에 자리하고 있는 노래...
저 학창시절에 기타치며 제일 많이 불렀던 노래로 기억되네요.
언제까지나 소녀일 것만 같은 두 분 모습~~~아름다우시네요.~~~
두 분의 우정 이야기 책에서 읽었었지요.
수녀님이 너는 세속에서 도를 닦고 나는 수녀원에서 닦고 있다고.
참 어울리는 두 친구.^^*
그렇군요.~~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두 분께서 절친이시라는...
그러고보니 두 분 참 닮으신듯 하네요.
한 분은 좋은 글로... 한 분은 노래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시고 보듬어 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