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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어디다가 쓰지? RE: 안재환 선생님 께 답변을 기다리면서....
스스로 그러함 추천 0 조회 202 24.07.24 11: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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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12:46

    첫댓글 이분 저분 두분다 남이 싫어 하는 글 안 올리면 되고 또 한분은 뎃글달지 않는 메너들을 지키세요

  • 24.07.24 13:33

    이렇게 대결국면 이어지니까 ... 솔지기 흥미가 더하네요 ... 더운데 심화를 식혀가면서 하시기를요 .. 강건하시기를 기원함니다 ..
    녹색평론 하시니까 ... 예전에 녹색평론 구독하면서 아난다마르가 라는 이름을 본것도 같네요.... 기억이 희미하게 날듯말듯 하네요
    이거는 스스로그러함선생 글을 ... 안재환선생께서 逆數로 펼쳐준 덕분입니다 ...
    이렇게 부닥치ㅈ 않고는 누구도 아난다 마르가 이름에 관심도 없겠죠 ... 이렇게 역수로 펼주시는 분을 관세음보살 화신 임니다 ...

  • 작성자 24.07.24 13:33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속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연이 없으면 어떻게
    요즘들어 물질이 끌어당기는 힘이 갈수록 강한세상에 여기에 맞는 킬탄수행법을 어떻게 일릴수 있겠습니까 ?

  • 24.07.24 14:35

    @스스로 그러함 수행 이라는 말씀은 좋은데요 ...
    저는 부대끼는 사회 안에서 << 정치적 식견이 올바른 한사람이>> 더 귀하다고 봅니다 ..(댓글 수정함)

  • 24.07.24 14:40

    @월덕 "....현대의 모든 종교/명상의 폐악이 修身을 하지 않고 修心을 해서 道를 얻으려고 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게 정곡 (화살의 적중) 이라고 생각됩니다 ...

  • 작성자 24.07.24 15:45

    저는 특정 종교를 선전 포교를할 생각은 전혀 궁극에 가르침은 끝내 하나로 귀결 될것 이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는 유가적 분위게서 자랐고
    기독교 유치원 주일학교 중학교때까지....

    고등학교때 출가를....
    사회운동을 하면서 친외가에 일제때 사회주의 독립운동 북에간 사람도 많아서 공안당국에서 당시 도경대공국장이 청송 경찰서앞 여관에 수사본부를 채려놓고 한달이상 동민과 주위사람들을 불러서 조사를 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간첩단 사건에 엮어 보려고 했다고 합니다.
    내가ㅡ 그때 카톨릭 영세를 받지 않았다면 ....
    아마 그렇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나는 젊은 한때 마르크스 주의에 깊이 빠진 적이 있습니다.
    80년대 암울한 군사독재시대에 인간이 자연과사회를 개조변혁 할수가 있다는 가능성에 매료돤적이 있었었습니다.

    큰병으로 두번이나 죽기전까지 가보고 나서야

    2003년 스웨덴에 비정규적 과정인 인간과자연이 더불어 함께사는 네오휴머니즘철학을 공부하러 갔다가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사는
    자연사를 보면서 ..
    스스로 걸어들어갔다가
    다시 걸어나오게 되었습니다.

    벌써 햇수로 20여년이 지냈습니다

  • 24.07.29 10:43

    두분 모두 박식하시고 훌륭하신분 같습니다. 무지랭이가 말씀 올리자면 온라인상의 표현의 한계에서의 관점의 오류가 전달 되어져서 그리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스로그러함 선생님은 젊어 고생하다 건강잃고 자연채식과 요가로 다시 새 삶을 사시어 그 것이 너무 좋아 남은생 뜻이 맞는 사람들과 외롭지 않게 동무되어 살아보고픈
    (((건강)))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으신듯 합니다.
    안재환 선생님은 나라가 어수선하고 권력층및 종교를 가장한 신앙없는 거짓세력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다보니 세뇌되어 (((나라))가 망가져 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혹시나 하는 우려가 넘치지 않았을까 싶어 충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서로 오류의 전달로 충돌 되어지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은 날들 서로 좋은 기를 북돋아 건강하고 훌륭한 나라를 만들어 주시어 후손들이 편안하게 살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무식이가 한말씀 올렸음을 널리 너그럽게 보아주세요
    모두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9 11:19

    그런 생각이 라면
    제가 백번 천번이라고 이해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드려야지요

    제가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매국행위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 으로 임명하여 키워서 대통령을 만들어 자신의 퇴임후 사사로운 이익과 안보를 위해 문재인정권의 실정을 비판을 했다고....

    내가 가입한 카페에 따라 다니면서 내가 쓴글에 사실에 근거도 없이 악의적으로 왜곡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되풀이하면 본인과남 이사회에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 24.07.29 11:57

    @스스로 그러함 저는 정치에 대해서 모르지만 낮은 약자의 소외된 계층의 시민으로 말씀 올리자면
    여당 야당 권력을 잡은분들이
    거짓없이 개인과 자신의 당의 유익을 쫓지않고
    국민을 위해서 후손들을 위해서 자유평등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한발더
    업그레이드 되길 희망해 봅니다.
    저야 다 살았습니다만
    남아서 앞으로 미래를 펼쳐야할
    아이들을 생각하면 다투지 말고 서로 화합해서 국가적 발전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땅의 산은 그곳에 있어 산이고
    바다도 그곳에 있어 바다고
    햇빛과 공기와 바람의 흐름이
    있어 산과 바다가 존재함이
    감사함을 아는날이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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