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모든부대 병사 휴대폰 사용 전면 허용
시행 1개월째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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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평일 - 오후 6시 분출가능~밤10시까지 (취침이전 반납)
휴일 - 오전 7시 분출가능~밤10시까지 (취침이전 반납)
요금제 (이통사 3사 동일)
월 3만3000원 - 음성 무제한, 문자 무제한,
매일 데이터 2기가씩 사용가능, 당일 데이터 소진이후에는 속도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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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카메라와 녹음 기능은 사용불가, 보안구역내 사용불가,
카톡이나 페이스북등 SNS로 대화 및 문자 업로드시 군사기밀 보안유지, 어길시 형사처벌
- 그외 프로그램 자유롭게 설치 허용, 감시 없음.
- 유투브, 웹툰, 카톡, 모바일게임 주로 즐김
- 여가시간에 유투브 보면서 운동하는 장병도 있음
보도기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보도영상 JTBC
https://www.youtube.com/watch?v=R4d42slWnlw
보도영상 KTV
https://www.youtube.com/watch?v=SYnMg0Ue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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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으로만 하던거 전부대 확대된지 한달째군요.
개인적으로 극소수의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아주 좋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하태경 “휴대폰 결사반대, 군대다워야”…정의당 “미필 자폭 발언”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