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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2026 대전국제음악제, '미국, 유럽의 20세기 음악' TCU 듀오 리사이틀, Music of the 20th Century from America to Europe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8월 6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30% off) : 전석 14,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7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문의처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공연소개
<미국, 유럽의 20세기 음악> TCU 듀오 리사이틀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20세기 바이올린-피아노 레퍼토리를 통해, 한 세기의 음악적 언어가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를 바이올리니스트 이혜림과 피아니스트 Michael Bukhman은 각기 독자적인 국제 경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실내악이라는 장르가 지닌 가장 응축된 예술적 대화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코른골트의 헛소동 모음곡으로, 셰익스피어 희극을 바탕으로 한 극적이고도 영화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이어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은 재즈적 요소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작품으로, 특히 블루스 악장에서의 독특한 정서와 마지막 악장의 역동적 에너지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다음으로는 메시앙의 주제와 변주곡으로 시작되며, 단순한 주제에서 출발해 다채로운 변주를 통해 시간과 감정의 층위를 확장해 나간다. 이어 레스피기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후기 낭만주의의 풍부한 색채와 서정성을 담아내며, 고전과 현대 사이의 미학적 균형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문화권과 음악 언어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교차하는 여정으로, 20세기 실내악이 지닌 다양성과 깊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어지는 음악적 흐름 속에서 두 연주자는 시대와 양식을 넘어선 섬세한 해석을 통해, 실내악이 지닌 가장 본질적인 소통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 Program
E. Korngold / ‘Much ado about nothing’, Suite for Violin and Piano, Op.11 (13’)
코른골트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헛소동’ 모음곡 Op.11
I. Maiden in the Bridal Chamber (신부의 방 처녀)
II. Dogberry and Verges - March of the Watch (도그베리와 버지스 - 파수꾼의 행진)
III. Scene in the Garden (정원 정경)
IV. Masquerade - Hornpipe (가면무도회 - 혼파이프)
M. Ravel / Violin Sonata No.2 in G Major (16’)
라벨 /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사장조
I. Allegretto (조금 빠르게)
II. Blues. Moderato (블루스. 보통 빠르게)
III. Perpetuum mobile. Allegro (무궁동. 빠르게)
Intermission (15‘)
O. Messiaen / Theme and Variations for Violin and Piano (10’)
메시앙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주제와 변주
Thème. Modéré (주제 - 온화하게)
Variation I. Modéré (변주1 - 온화하게)
Variation II. Un peu moins modére (변주2 - 조금 덜 온화하게)
Variation III. Modéré, avec éclat (변주3 - 온화하게, 화려하게)
Variation IV. Vif et passionné (변주4 - 생기 있고 열정적으로)
Variation V. Tres modéré (변주5 - 매우 온화하게)
O. Respighi / Violin Sonata in B minor, P.110 (28’)
레스피기 / 바이올린 소나타 나단조, P.110
I. Moderato (보통 빠르게)
II. Andante espressivo (느리게, 표정을 풍부하게)
III. Passacaglia (파사칼리아)
Seo Hongjun / „Nocturne Sacré“ für Violine und Klavier (2026)
永远与你同在 영위안위동재 (언제나 당신과 함께)
서홍준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성야(圣夜)“ (2026)
*상기 프로그램은 주최자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Profile
바이올린 이혜림
미국 텍사스주 Texas Christian University (TCU) 음대 바이올린 교수
뉴잉글랜드음악원(학사), 라이스 대학교 셰퍼드 음대 전액 장학생(석사), 미시간 대학교 음대 전액 장학생(박사), Teaching Assistant, 전액 장학생, 파리국립음악원 수학
Manhattan School of Music, University of Michigan, New York University, University of North Texas, University of Bogota (Colombia), University of Cordoba (Argentina)에서 masterclass 지도
2026년 새 앨범 'MoKo Musik' 발매 예정 - 한국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혼합 앙상블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을 녹음한 그래미상 수상 프로듀서 제시 루이스가 제작
Texas Music Chamber Institute(실내악 페스티벌) 예술감독/공동 설립
텍사스주 Richardson Symphony, Fort Worth Symphony Chamber Series, 우크라이나 UdKo Ensemble등에서 객원 악장
이탈리아 Perugia Music Festival, Euro Arts Festival 지도
MoKo Musik(현대 한국 음악 앙상블) 예술감독 겸 설립
Innsbrook Institute Summer Music Academy and Festival 예술감독
데뷔 앨범 ‘ My Time is Now’는 George Gershwin이 연주했던 스타인웨이 피아노로 제작되어 2019년 INNOVA 레이블을 통해 발매
진운숙의 'Double Bind?' 미국 초연
2015년 Tarisio Young Artist Grant에서 MoKo Music 예술감독으로 수상, Fischoff 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에서 Evita String Qurtet으로 동메달을 수상
Elizabeth Harper Vaughn Competition, North Carolina Symphony Competition, Winston-Salem Symphony Competition, NC American Strings Teacher Association 등에서 1위
Filharmonie Bohuslava Martinu, Clinicas Instrumentals Festival Orchestra, TCU Symphony Orchestra, Chelsea Symphony (New York), New Amsterdam Symphony Orchestra (NewYork), Winston-Salem Symphony, Symphony of the Mountains, Orquesta Sinfonica de la Unal,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SNU Virtuosi 등과 협연
요요마와 함께 세이지 오자와를 기리는 38회 Kennedy Center Honors 악장(2015) Prussia Cove International Music Seminar(영국), Banff Centre, Quartet-in-Residence(캐나다), Schleswig-Holstein Festival Orchestra(독일), Aspen Music Festival, Spoleto Music Festival, Sarasota Music Festival(미국), Rome Chamber Music Festival(이탈리아), Summer New Artist Concert Daejeon Chamber Music Festival(한국) 등에서 연주
피아노 Michael Bukhman 마이클 부크만
수상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Michael Bukhman은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실내악 연주자이자 심사위원, 교육자로, 협업에 대한 깊은 헌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주요 공연으로는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의 악장인 Michael Shih, 수석 비올리스트 DJ Cheek과의 리사이틀; 클라리넷 연주자 Corey Mackey와 Jeremy Reynolds로 구성된 Painted Sky Ensemble과 함께한 녹음 프로젝트가 있으며, 여기에는 두 대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다수의 위촉 작품이 포함되는데, 그중 Paul Schoenfeld의 마지막 대작 Eretz Hefetz는 202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International Clarinet Association ClarinetFest 2024에서 초연되었다. 이 밖에도 저명한 비올리스트 Matthew Lipman과의 여름 리사이틀, Emily Ho와 함께한 Texas Flute Festival 공연 등이 있다. 그는 Van Cliburn Concert Hall at TCU 개관 공연, 베토벤 기념행사 등 주요 무대에 올랐으며, Itzhak Perlman, Kim Kashkashian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해 왔다. 또한 중국, 대만, 일본 순회공연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크만은 현재 Texas Christian University에서 협주 피아노 및 실내악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Texas Chamber Music Institute(TCMI)를 공동 창립하고 공동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해당 분야의 적극적인 리더로서 Chamber Music America 전국 학회에서 발표했고, Tianjin Juilliard School 및 Steinway & Sons(광저우) 등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또한 Texas Music Teachers Association에서 협업 예술 부문 의장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Oberlin Conservatory, New England Conservatory, Bard College, Vassar College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Bard에서 Play/Chat@Bard와 같은 혁신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창설했다.
그는 Oberlin Conservatory에서 Robert Shannon을 사사하며 수학했고, 해당 학교 역사상 최초로 피아노 연주 전공 우등 졸업을 한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이후 The Juilliard School에서 Robert McDonald을 사사하며 석사(MM)와 박사(DMA)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Hilton Hea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Jacob K. Javits Fellowship, Corpus Christi International Competition, 줄리아드의 Gina Bachauer Competition 등에서 수상하며 협주 피아노와 실내악 분야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했다.
작곡 서홍준
중국 항저우 국제 현대음악제 아르티노 작곡상(2024), 스페인 퀸소피아 작곡상(2012), 벨기에 퀸엘리자베스(2011) 콩쿨, 스페인 몸포우 콩쿨(2010), 루마니아 죄네스 콩쿨(2008), 이태리 비오티 콩쿨(2006) 등 국내외 다수 콩쿨 수상
하이델베르크, 다름슈타트, 만하임, 아우그스부르크, 쾰른, 잘츠부르크, 빈, 베를린, 인스부르크, 이태리 보첸, 스위스 루체른 등지에서 주최된 현대음악제(페스티발)에서 초청 지휘 및 작품 발표
현) 대진대학 문화예술교육원 전문교수, 중구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독일 Nickel verlag in Muenchen 전속 작곡가, 율림 컴퍼니 음악감독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