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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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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고개 쳐든 남자
몸부림 추천 0 조회 493 17.12.10 11: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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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0 11:51

    첫댓글 글쎄요... 말로만 들어본 그런 약... 정말 드시는 분 있나요? ㅎㅎ
    그냥 주어진 능력대로 살아도 되는데... ㅎㅎ

  • 작성자 17.12.11 00:01

    그게 뭐라고 그죠? ㅋㅋ
    건강하시죠? 내일부터 당분간 강추위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2.10 13:19

    센언니야 때문에 새가슴 까미는
    간이 붙었다 떨어질라 해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지만서도예~ ㅎ
    아 몰랑 ~~

  • 작성자 17.12.11 00:02

    해운대 겨울바다는 같은 부산이지만 너무 추웠어요
    점점 상전벽해가 되어가는 해운대 ^^

  • 17.12.10 12:36

    몰락해가는 숫컷들의 양기가 조디로? ㅎ

  • 작성자 17.12.11 00:02

    조디 마저 다물어지는 날이면 산에 자러 가는 날인가요? ^^

  • 17.12.10 13:54

    아~ 기분이 좀 안좋네~
    혹시 옛날 내글에 대한 답글같기도~
    그래도 알약하나로 기분 풀수 있다면 그게 언딘가~~~

  • 작성자 17.12.11 00:06

    나이 70살 중반 정도인 살집 두터운 남자분이 산타고 하산주로 소주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노래방에서
    아줌마들에게 껄떡거리는 모습..너무너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가면 그 모든것들이 귀찮아지지요
    18년에는 알약 하나로 기분 업되는 날들이 많길 기원드립니다 ^^

  • 17.12.10 17:36

    오래전에 모임에 갔는데 누군가가 비아그라 효능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비아그라 먹고 축구 봤는데 눈이 빨갛게 충혈돼서 눈이 튀어나오기 직전이었다고

    비아그라 먹고 축구했더니 공이 뻥뻥 진짜 잘 날아간다고

    그 비아그라 참 희얀하대~~~
    그러시길래 저는 그이야기를 진짜로 믿었네요
    몸부림님 진짜 그래요?

  • 작성자 17.12.11 00:08

    어쩌죠? 비아그라먹고 축구를 안 해서봐서 정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
    청국장에 밥비벼 먹는 분과는 완전 작별했나요? 이밤에 뜬금없이 궁금궁금~~ ㅋㅋ
    언제나 행복하세요 ^^

  • 17.12.11 11:09

    당뇨, 고혈압, 전립선비대증..
    아직 없는 저,
    이 글을 읽다가 그저 하느님께 감사ㅎ

  • 작성자 17.12.11 09:31

    이 시점에 이렇게 말하는 남자..정말 밉상이죠? ㅋㅋ
    농담이구요 평소 자기관리 참 잘하셨군요
    저는 고혈압 당뇨 아직 약은 안 먹지만 다 경계치에 걸려서 요주의 인물입니다 ^^
    전립선은 오줌빨 약해진거 보면 비대해져 가고 있겠지요 ㅋㅋ
    춥네요 남부지방도..건강하세요!!

  • 17.12.11 11:09

    ㅎㅎㅎ 원초적 본능인데? 옹달샘이 가물어서 농사를 못지은다고 사업장을 밖으로 찾아나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12.12 15:13

    국가가 나서서 그분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처럼 비용일부는 국가가 부담하는걸루 하면 어떨까요?
    옹달샘 메마른 증빙을 어떻게 하나?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12 15:14

    맞습니다
    허나 마지막불꽃 피워보려는 남자들의 가상한 노력에 고추까루 뿌리지말고 여인네들도 장단 맞춰줘야 합니다 ㅋㅋ

  • 17.12.12 00:45

    옹달샘 마른다고 농사 안짓나요.^^

  • 작성자 17.12.12 15:15

    그 대책을 혼자만 알고 있지말고 공유하십시다
    방관자는 노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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