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작할때 58이었습니다
근데 일년 반정도 지나니 66이 되었습니다
보충제도 늦게 나마 먹고 체중욕심에 일끝나고 돌아오는 밤 12시쯤에 많이 먹고
또 새벽에 운동하러 가고 4시쯤 자고 또 다시 오전 11시쯤 일어나고
이렇게 신나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한달전쯤 갑자기 소화가 안되길래
소화제 먹고 방관하다가 안되겠어서 병원에 가보니
궤양에 위벽출혈도 심하다고 하더군요
아,.,운동,.,이대로 끝내야 합니까,.,
벌크업의 꿈은 그만 접어야 하나요,.,
고수님들,.,격려와 도움의 말씀 부탁드릴게요
첫댓글 힝 어떻게힝힝 ㅠㅠ 저도 소화가엄청안되는뎀 의심스럽당 일단은 의사선생님말쓰대로하세요 운동어떻게해야하냐궁 ㅠㅠ 빨리 낳으셔요~~~~~~~~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