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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28일 옥소리가 기자회견서 밝힌 내용은 대부분 거짓이라고 하네요-_-
rooney_10 추천 0 조회 9,718 07.10.29 08:15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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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9 09:40

    두 사람 얼굴을 보면 두 사람도 믿음이 안감.... 박철도... 성실하고 믿음직한 가장은 아니였을 듯 하고... 옥소리도 그렇고

  • 07.10.29 09:44

    세상좋아졌다..간통한 사람이 카메라앞에 당당히 기자회견도 하고..이유야 어찌되었든 바람을 피운거 아닌가? 박철이 동기가 되었더라도 그래서 홧김에 바람피운것도 아닌게 내연남이 두명이나 되고..

  • 07.10.29 10:11

    2222222222222222

  • 07.10.29 10:59

    33333333333333333333333

  • 07.10.29 13:02

    4444

  • 07.10.29 13:49

    5555555555

  • 07.10.29 10:02

    한쪽이 바람핀걸 쌍방책임으로 몰순 없죠.옥,박 부부는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소송이 진행중인거잖아요.그렇게 따지면 애인들,남편들,아빠들의 바람도 여자가 원인제공을 한거겠군요.바람핀 사람들도 할말이야 있지 않겠습니까..배우자가 바람필때 가장 힘든게 상대방 탓으로 떠넘겨 자학하게 만들고 자존감을 짓밟는 일이거든요.박철도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옥소리씨 수법이 너무 저질입니다.

  • 07.10.29 10:10

    2222222 박철이 그동안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어떤 불만을 품게 했는가를 떠나서 잘못은 옥소리에게 있음. 저렇게 자기의 외도를 합리화하는 게 아주 전형적인 수법이예요. 늘 간통범들은 법정에서 저런 말을 해요. 배우자가 무능력하고 사랑받지 못한 결혼생활을 했다고.. 증거를 댈 수 없는 호소를 줄줄 늘어놓죠. 그게 항상 1차적인 변명이예요.

  • 07.10.29 10:14

    33333.물론 박철이 잘못했던 부분이 있겠죠. 그러나 문제는 그게 아니라 외도로 인한 이혼이구요. 제 측근도 열심히 일해서 남편 대학원까지 보냈는데, 남편이 바람폈어요. 자기는 외로웠고, 당신은 너무 부인 역할을 안했다면서...얼마나 이가 갈리던지... 아무리 어떤 사연이 있어도 외도는 외도구요. 상대방의 정신적인 고통 그거 말로 못합니다. 그건 정말 천벌받을 짓이예요. 그럴거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 07.10.29 10:08

    그럼 외국인 남자는 왜 도망가나 갈 이유가없지 .

  • 07.10.29 10:09

    논점이 잘못됐어요. 바람핀게 어떻게 이해되는 일인가요. 남일이라 이해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자기 일이어도 이해할 수 있는건가요. 요즘 섹스리스 부부들 많고, 술 먹고 돈 펑펑 쓰는 놈들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그런 부부들이 죄다 바람피지도 않고, 설사 바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남들 눈에 연인으로 보여서 회사에서 짤릴만큼 붙어다니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이남자가 아니라 사실은 저남자고 그남자한테 돈줬더니 더달라고 해서 헤어졌다, 요런말을 당당하게 하지도 못해요.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간통은 죄거든요. 말그대로 형사고소감이고 절대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할 수 없다고 봐요.

  • 07.10.29 10:13

    남일에 이렇게 흥분해본건 이민영개찬 이후로 얼마만인지... 암튼 전 보고 있는데 끔찍해요. 알고 싶지도 않은 부부간의 이불속 송사까지 끄집어 내서 자신이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식의 말을 지껄이는 저런 말... 양비론이 그래서 무서워요. a도 잘못했지만, b도 잘한게 없다. 뭐 이런식. 분명 지금 문제가 되는건 간통이고 매장당해 마땅해요.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먹고 사는 사람이, 대중들의 질타와 매질이 얼마나 모진지도 알아야죠. 일반 회사였어봐요. 이혼 하나만으로도 치명적인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간통이라니요. 그걸 이해해줄 수 있나요? 정말 옥소리가 가엽네요. 저렇게라도 살아볼려고 바둥거리는 꼴이.

  • 07.10.29 10:21

    2222 논점이 잘못됐음 어쨌거나 자기 자식도 있으면서 무책임하게 바람을 핀 쪽이 엄청난 잘못임!! 이건 내가 바람핀건 정당하다?? 이런식?? 미쳤음 옥소리!! 쨌거나 옥소리는 할말없음!! 논점이 잘못됐음 지금!!

  • 07.10.29 10:09

    이건 뭐.. 이혼하고 싶어서 바람 피웠다냐? 나 참.. 어이가 없어서..

  • 07.10.29 10:13

    둘다 잘못이 있는것 같은데...

  • 07.10.29 10:13

    아니..왜 이태리사람한테 영어를 배워??? 울나라에 영어강사가 얼마나 많은데...영쿡인~미쿡인~영어가 국어인나라 사람들 다 놔두고 이태리사람한테 영어?? 차라리 이태리어를 배웠다고 하든가..아님 요리를 배웠다고 하든가......

  • 리플이 더 황당. 뻔히 간통죄라는 죄목이 명시된 나라에서 어떤 여자가 안 밝혀진 간통도 했더라고 밝혓는데도 그래, 박철보니 그럴만 하다고 하는 양비론..-_- 누구도 잘못하고 누구도 잘못하고. 남끼리 만나 수십년 살면서 서로 어떻게 100% 맞추고 살겠냐구..들춰보면 서로 먼지 그득하겠지만, 그래도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바람핀 옥소리가 미친거죠. 남자들 술집 가서 돈 많이 쓴다고 100% 하반신 굴렸다는 주장도 얼척없구요. 그건 모르는거 아닌가요?

  • 07.10.29 16:03

    22

  • 07.10.29 10:28

    박철이 가장 역할을 못했다해도(박철씨가 전혀 거짓이라 했지만) 그렇다고 바람핍니까? 그렇다고 그게 이해가 됩니까? 박철이 왜 잘못이죠? 차라리 옥소리 말에서 박철부분이 사실이고 그 이유로 이혼한다면 무조건 박철 잘못이지만 지금은 완전히 논점이 벗어났군요. 외도가 논점이지요. 그리고 옥소리도 외도 두번에 외도남에게 1억까지 빌려줬다고 말하고 아주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군요 뱉어. 반대로 아내가 살림 못하고 돈도 많이 쓰고 잠자리에서도 별로라고 남자가 바람피면 이것도 이해되는 일이겠네요? 옥소리 말에 혹해서 넘어가지들 마세요. 어떤 일이 있건 바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죠. 이혼하고 다른 남자를 만났어야지 ㅉㅉ

  • 07.10.29 10:31

    2222222222222박철이 남편 노릇을 잘못 했으면 그때 그 이유를 들어 헤어졌어야지. 왜 바람을 피워요?

  • 07.10.29 13:51

    33333333333333

  • 07.10.29 10:29

    바람피우고 싶으면 이혼하고 피우던가,.,,정당화 될수있다고 생각하는 옥소리가 이해안되네요

  • 허참..옥소리만큼 결혼생활했고 옥소리랑 똑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그야말로 평범한 기혼여성의 입장에서 결혼생활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10년이상 살면서 아이 키우고 생활에 찌들리다보면 부부관계같은건 솔직히 먼나라 이웃나라얘기가 되서 크게 관심 안두게 되고 남편은 술먹고 늦게 들어올때 허다하고 카드명세서에 술값 대박으로 나와서 뒷목잡고 쓰러지는거 대한민국 기혼여성 대다수가 경험하고 그때문에 남편하고 싸우고 같이 사느니 못하느니 하는게 생활이에요 남편이랑 정없고 결혼생활이 뭣같다고 옥소리처럼 여기저기 내연남만들어서 1억씩 뜯기고 호텔들락거리고 한다면 나라 꼴이 뭐가 되겠어요?중요한건 간통을 했나

  • 안했나지 박철이 완벽한 가장이었나 아니었나가 아니죠 미혼이신 분들은 결혼생활에 대해서 환상이 있어서 옥소리가 이해된다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아간다는걸 뻔히 아는 입장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옥소리는 나쁜년이에요 더군다나 자식을 끔찍히 사랑해서 양육권만은 포기못하겠다고 나오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그런짓을 할리도 없구요 아무리 좋게 봐주고 이해를 해주려고 해도 옥소리가 하는 소리는 전부 밑바닥까지 떨어진 자기 처지는 어찌할수없으니 박철도 같이 끌어내려서 동정사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해보겠다는 뻘짓으로밖에는 안보이는군요

  • 07.10.29 11:09

    동감!! 딸이 초등1학년이면 얼마나 신경써줄 일이 많고 챙길것도 많은데 엄마가 아무리 직장땜에 바쁘다 해도 저녁엔 애들 챙기면서 좀더 신경 못써주는걸 미안해 하는데 저러고 미친것 처럼 바람피고 다녔다는게 말도 안되는 인간말종이죠..그러고 양육권을 주장하다니..애가 커서 이사실을 모두 알면 그 원망을 어찌 다 들으려고 그러니??

  • 07.10.29 10:33

    원래 불륜남녀들은 무능력한 경제력과 배우자의 불성실함, 배우자의 부부생활거부..같은 경우를 무조건 말하라고 하고 있는 사실 부풀리고, 없는 사실 만들어내라고 변호사들이 말합니다. 법무사사무실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이혼소송만큼 저질스러운 소송은 없어요. 거기다 불륜남녀들은 뻔뻔의 극치를 달리고 자기 자식도 눈에 안보입니다. 그 자식마저도 소송에서 유리하기위해 이용해먹죠. 변호사들이 제일 맡기 싫은 소송이 저런 소송이죠;; 언니 제발 딸 생각 좀 하고 사세요;;;;;

  • 07.10.29 10:36

    그리고, 그 어떤 변명으로도 간통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소송걸린건 간통이지 박철의 잘잘못이 아니라는거죠. 박철의 잘잘못이 있으면 그 부분 증거를 잡아서 맞고소하면 되는거지 자기 허물 덮자고 가정사 저렇게 까발리는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 밖에 안되죠. 거기다 이미 끝난 내연남까지 물고 들어갔으니 일을 수습하는게 아니라 더 크게 벌였네요. 다들 이건 간통에 의한 소송이라는건 기억하셨음 좋겠네요. 박철이 어떤 사람이든 그건 밝혀진게 없고, 설령 그렇더라도 그건 이 사건과는 별개입니다. 원래 불륜남녀들은 자기 유리하게 할려고 위에도 썼지만 없는 말도 지어냅니다.

  • 07.10.29 10:35

    그럼 진작에 이혼을 했었어야지. 남자가 바람피고 흔히 여자탓하는거랑 뭐가 달라. 그렇게 억울하고 못살겠었으면서 11년을 산것도 이해안가. 바람펴놓고 걸려놓고 이제와서 누구탓을 하냐 아이구..옥소리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나을뻔했다.

  • 07.10.29 10:40

    난 지금도 이해가 안감.. 박철이 왜 옥소리같은 여자랑 결혼했는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옥소리 그때 모배우와 결혼한다고 온동네에 떠벌리고 뭐 여행까지 다녀왔다나 어?다나 암튼 생 난리를 치더니 어느날 갑자기 헤어졌다고 세상 다산것처럼 하고다니더니 나중에 박철이랑 결혼한다고 발표하고.. 것도 본인 입으로 본인이 좋아서 먼저 결혼하자고 얘기했다면서 헤벌쭉 인터뷰하고.. 언젠가 티비에 집안 비쳐주는데 화장품이 죄다 샤넬이더구만.. 박철 엄청 벌어야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세상 조~아져졌네.. 암튼 이것저것 떠나서 외도하고 기자회견하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여자 정말 너무함..

  • 07.10.29 11:14

    진짜 웃김..바람핀거자체가 왜 이해를 할일이지??아무리 그래도 바람핀건 잘못된것임...

  • 07.10.29 12:27

    부끄럽운 리플들이 보이네요. 무엇이 옥소리로 하여금 부부관계 횟수까지 밝혀가면서 기자회견을 하게 만들었냐구요?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저딴거를 외도의 이유로 내뱉어요? 세상에 결혼한 남자여자들 다 붙잡고 물어보죠. 하물며 1-2년 사귄 연인들만 해도 서운한 일이 있을판에 10년 넘게 산 부부가 맘만 먹고 결혼생활 다 까발리면 누가 서운할 일 하나없이 환상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살겠어요? 그렇게 못견디도록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혼부터 했으면 됐잖아요. 왜 이혼하기도 전에 간통을 하셔서 일을 크게 만드셨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무슨 말을 해도 정당화되지않네요.

  • 07.10.29 13:07

    옥소리 말이 다 사실 이라고 쳐도 외도는 용서가 안되죠.박철이 원인제공 했으니까 난외도해도 된다?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디있습니까?이런 이유라면야 이혼에서도 충분히 승소 할 수 있었겠구만..결국 어디에서도 딸에 대한 미안함은 보이지 않네요..옥소리가 몇가지 증거라도 보여줬으면 모르겠는데 아무 것도 없이 말로만 저러는거..그리고 며칠 뒤에 나타나서 저러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참 치사하고 당당하네요.무서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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