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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승만과 신성모국방의 아침은 서울 점심은 평양의 허풍 "6. 25 처참한 현장"|
남촌 추천 6 조회 1,353 18.09.12 09: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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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2 10:04

    첫댓글 아침 서울
    점심 평양
    이게 1950년대 얘기가 아님
    지금도 얼빠진 여야 국케들 이런얘기
    마음속에 담고 있는 놈들 부지기수

  • 18.09.12 10:15

    개승만

  • 18.09.12 11:13

    이승만 신성모
    이들이 전쟁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저런 지껄임을 하였는지
    미국을 믿고 함부로 깝쭉대다가 개꼴난망이 된거지


    니들이 전쟁을 알어?

  • 18.09.12 12:01

    전쟁 터지자 가장 먼저 도망가서 아직도 서울에 남아있다고 거짓 방송을 하고는
    정작 돌아와서는 자기 방송 믿고 서울에 남아있던 사람들을 부역자로 몰아 죽이고 감옥에 가두었던 이승만...
    그러고도 한 마디 사과도 안 했죠.

  • 18.09.12 12:13

    저 위에 학살사진은 수십년 전에는 학교에서나 반공전시회,북한 규탄대회에서 "악랄한 북괴 만행"이라며 선전했지요.

  • 18.09.12 18:07

    지금은 처발릴까 겁나서
    해포기하라고 날리고
    지배자 나갈까 날리지

  • 18.09.12 18:20

    왜정시대를 살아온 어른들은
    자식이 군대를 가면 밥 굶을까봐
    항상 밥 한그릇을 먼저 퍼서 실겅위에 올려 놓고
    누룽지를 박박 글그면 상관한테 갈킨다고
    물 누룽지를 글었는데
    이승만이 이 개자식은 우리 군이 어떤상태인지도 모르고
    주둥이로만 북진통일 했던 놈이죠
    신성모 이놈은 더 무능한 놈이고
    6.25 나기 3개월전에 토지 개혁 되었지요
    한마디로 일제 압잡이 재산지켜주기 전쟁이 6.25
    자유민주주의 수호 개 풀 떳어먹는 소리죠
    춥고 배고픈 사람만 일선에 나가
    "돈"하고 죽고
    "빽"하고 죽었죠
    낙동강 전선 금화 전적비에서 가슴팍에 더덕 더덕
    이상한 것 붙이고 왔길려
    당시 전선 이야기 하라고 하니
    후방에 있어 모른다
    웃기지요

  • 18.09.12 20:58

    남촌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진집을 꽤나 갖고 있는데 새로운 사진들이 대부분이네요. 기록하여 기억해야 할 현장들!

  • 18.09.12 23:48

    옛날 625 전의 38선은 철조망이 매우 허술하여 피아가 쉽게 넘어다닌 걸로 앏니다.
    그래서 야밤에 적진에 들어가서 적의 목을 잘라오고 이런일이 많이 벌어진 걸로 아는데
    사실인지는 모르죠.
    그래서 전쟁아닌 전쟁이, 그 소규모전쟁이 38선에서 빈번할 정도로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전력을 보고를 받고 알고 있었기에 이승만이나 신성모 그놈들이 아주 쉬운 상대로 지껄인 걸로 봅니다.

    미군을 믿고 그랬으니 꽤 치열하지 않았을까요.........

  • 18.09.16 20:08

    6살 때 맞은 6.25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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