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정시대를 살아온 어른들은 자식이 군대를 가면 밥 굶을까봐 항상 밥 한그릇을 먼저 퍼서 실겅위에 올려 놓고 누룽지를 박박 글그면 상관한테 갈킨다고 물 누룽지를 글었는데 이승만이 이 개자식은 우리 군이 어떤상태인지도 모르고 주둥이로만 북진통일 했던 놈이죠 신성모 이놈은 더 무능한 놈이고 6.25 나기 3개월전에 토지 개혁 되었지요 한마디로 일제 압잡이 재산지켜주기 전쟁이 6.25 자유민주주의 수호 개 풀 떳어먹는 소리죠 춥고 배고픈 사람만 일선에 나가 "돈"하고 죽고 "빽"하고 죽었죠 낙동강 전선 금화 전적비에서 가슴팍에 더덕 더덕 이상한 것 붙이고 왔길려 당시 전선 이야기 하라고 하니 후방에 있어 모른다 웃기지요
옛날 625 전의 38선은 철조망이 매우 허술하여 피아가 쉽게 넘어다닌 걸로 앏니다. 그래서 야밤에 적진에 들어가서 적의 목을 잘라오고 이런일이 많이 벌어진 걸로 아는데 사실인지는 모르죠. 그래서 전쟁아닌 전쟁이, 그 소규모전쟁이 38선에서 빈번할 정도로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전력을 보고를 받고 알고 있었기에 이승만이나 신성모 그놈들이 아주 쉬운 상대로 지껄인 걸로 봅니다.
첫댓글 아침 서울
점심 평양
이게 1950년대 얘기가 아님
지금도 얼빠진 여야 국케들 이런얘기
마음속에 담고 있는 놈들 부지기수
개승만
이승만 신성모
이들이 전쟁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저런 지껄임을 하였는지
미국을 믿고 함부로 깝쭉대다가 개꼴난망이 된거지
야
니들이 전쟁을 알어?
전쟁 터지자 가장 먼저 도망가서 아직도 서울에 남아있다고 거짓 방송을 하고는
정작 돌아와서는 자기 방송 믿고 서울에 남아있던 사람들을 부역자로 몰아 죽이고 감옥에 가두었던 이승만...
그러고도 한 마디 사과도 안 했죠.
저 위에 학살사진은 수십년 전에는 학교에서나 반공전시회,북한 규탄대회에서 "악랄한 북괴 만행"이라며 선전했지요.
지금은 처발릴까 겁나서
해포기하라고 날리고
지배자 나갈까 날리지
왜정시대를 살아온 어른들은
자식이 군대를 가면 밥 굶을까봐
항상 밥 한그릇을 먼저 퍼서 실겅위에 올려 놓고
누룽지를 박박 글그면 상관한테 갈킨다고
물 누룽지를 글었는데
이승만이 이 개자식은 우리 군이 어떤상태인지도 모르고
주둥이로만 북진통일 했던 놈이죠
신성모 이놈은 더 무능한 놈이고
6.25 나기 3개월전에 토지 개혁 되었지요
한마디로 일제 압잡이 재산지켜주기 전쟁이 6.25
자유민주주의 수호 개 풀 떳어먹는 소리죠
춥고 배고픈 사람만 일선에 나가
"돈"하고 죽고
"빽"하고 죽었죠
낙동강 전선 금화 전적비에서 가슴팍에 더덕 더덕
이상한 것 붙이고 왔길려
당시 전선 이야기 하라고 하니
후방에 있어 모른다
웃기지요
남촌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진집을 꽤나 갖고 있는데 새로운 사진들이 대부분이네요. 기록하여 기억해야 할 현장들!
옛날 625 전의 38선은 철조망이 매우 허술하여 피아가 쉽게 넘어다닌 걸로 앏니다.
그래서 야밤에 적진에 들어가서 적의 목을 잘라오고 이런일이 많이 벌어진 걸로 아는데
사실인지는 모르죠.
그래서 전쟁아닌 전쟁이, 그 소규모전쟁이 38선에서 빈번할 정도로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전력을 보고를 받고 알고 있었기에 이승만이나 신성모 그놈들이 아주 쉬운 상대로 지껄인 걸로 봅니다.
미군을 믿고 그랬으니 꽤 치열하지 않았을까요.........
6살 때 맞은 6.25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