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과 저승 중간 어디쯤의 한 마을.
그 마을의 여관 텐마소.
임사 상태의 영혼이 잠시 머무는 곳.
그곳의 안주인과 두 자매.
그리고 그녀의 이복동생.
어차피 인생은 일장춘몽.
그저 모였다가 흩어지는 구름 같은 것.
마을도, 여관도, 마을 주민들도 사라진다.
사실 그들은 쓰나미로 인해 이미 죽은 사람들.
그리고 한 가족 이야기.
잘 만든 작품이다.
논.
좋은 배우다.
밝음과 슬픔을 모두 간직한 배우.
논의 작품들은 대체로 좋다.
요즘은 카나코로 만날 수 있어서 좋다.
항상 좋은 작품을 올려주시는 kinokid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와
중간 하늘 ...
그런 곳이 있을까요
반지의 제왕에서
중간하늘 사람들 신비로운
언어를 쓰는게 너무 신기했고
기독교에서도
3층천 얘기를 들어서
실제로 중간하늘의 존재를 믿는편이거든요
중간하늘 사람들 얘기 신기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이승과 저승의 중간계에 대한 이야기는 많습니다.
이 작품은 중간계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