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의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크게 3가지다.
해상도.
주사율.
밝기.
해상도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HD, FHD, 3K, 4K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4K를 지원하더라도 원본이 HD면 HD 화질로만 볼 수 있다.
4K는 선명하지만 용량이 커서 태블릿의 성능으로는 구동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FHD원본을 이용하게 되고 따라서 3K 화질까지만 지원한다.
주사율이 높으면 눈의 피로가 작고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밝기가 부족하면 야외에서는 태블릿이 너무 어두워서 볼 수가 없다.
지금까지 사용한 샤오신 패드 프로 2025.
3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3K 해상도와 144주사율을 지원하는 가성비 제품이다.
그러나 큰 단점이 두가지다.
하나는 역시 단점은 스펙에 적지 않는다.
최대 밝기가 400nit라 야외에서는 너무 어둡고 버스의 창가 자리도 어둡다.
그래서 안쪽 자리에서 봐야 선명하다.
또 하나는 중국 내수 제품이라 유튜브나 구글스토어를 이용할 수 없어 앱을 깔 수 없다.
오직 동영상 시청만 가능하다.
새로 구입한 올도큐브.
밝기가 700nit라 밝다.
같은 3k 144지만 메모리가 여유있고 cpu가 좋아서인지 화면이 훨씬 선명하고, 부드럽고, 눈이 덜 피곤하다.
시작 메뉴에서 언어를 쉽게 한국어로 설정하면 한국제품과 똑같다.
유튜브도 볼 수 있고 플레이 스토어의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진작 구입할 것을.
이제 똑똑한 여행친구가 또 하나 생겼다.
만족.
역시 가성비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다.
좋은 제품을 제 가격주고 구입하는 것도 필요하다.
첫댓글 서류가 주는 중후함
볼륨감 ...시각적인 편리함 때문에
종이를 선호했는데
이번 추석 연휴때부터
차츰 차츰 서류 공간을 시원하게 비워버리고 노트북 안으로 정리해나고 있어요 이렇게 간단한 진실을 왜 그렇게 미련을 떨었나..변화는 계기가 없으면 잘 안되는가봐요
저는 우선순위가
가벼운 본체 무게,
긴 충전시간,
이쁜 디자인 ㅋ순서입니다
스캔하고 정리하면 간편하기는한데
종이가 주는 감성은 없지요. ㅎㅎ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서류 정리 해본지가 20년도 넘었네요.
노가다는 그런거 없어서 편해요. ㅋㅋ
저는 그래서 북리더기를 쓰다가
종이책으로 복귀했어요.
종이 냄새.
종이 감촉이 좋아서요.
@미우5 아 ...
서류의 양 (정보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감당이 안 되서에요
노트북 제 웹노트에 분류하고 저장해서
꺼내보려는데도 시간이 꽤 걸릴거같아요
(포털이나 클라우드가 먹통될지 모르는걸 대비해서 플래 B C. . 도 복사 해둬야되구요)
무튼 너무 가벼워진 느낌 진짜 좋아요
제 고민을 여기다 쓰니
속이 시원해버리네요 ㅎㅎ
커피 만들어두고 마무리해야할 듯 합니다
여행계획 행복하게 잘 즐기세요 미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