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동법 원포인트 판례 170선 | ||
![]()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방강수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15 | |
페이지 | 399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유한준의 글이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우리가 학습하는 노동법의 이론은 현실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분쟁 해결의 방법을 익히는 것은 생동감 있는 판례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게 되는 노동법의 이론은 처음의 그것과 ‘같지 않으리라’는 점을 밝히고자 이 책을 출간한다. 2013년·2014년 공인노무사 제2차 노동법 채점교수님들의 채점평에는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학습”보다는 “실제 분쟁사건에서 어떤 판례법리가 적용되어 해당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초점을 둔 학습”을 강조하며, 사례해결형 문제에 적합한 판례학습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판례의 구체적인 「사건 개요」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판례법리가 어떠한 사안에서 적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고, 출제자가 요구하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판례의 판결 요지뿐만이 아니라 그 사건 개요까지 모두 담았다는 것이다. 사건 개요 그 자체가 사례문제가 되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70개의 사례를 연습해 볼 수 있다. 판례집을 만들 때에 중요한 것은 판례의 선정인데, 이 부분은 기존에 출간된 저서의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로스쿨노동법해설」(조용만·김홍영)과 「노동판례백선」(한국노동법학회)에 수록된 리딩판례 및 「노동판례리뷰」(한국노동연구원)의 최신판례 등을 모두 담았고, 필자가 따로 선정한 판례들도 일부 추가하였다. 책의 구성은 필자의 기본서인 「통합노동법」의 편제를 따랐다. 통합노동법의 이론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판례학습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노동법 학습의 흥미를 더하고, 처음과는 다른(즉, 처음에는 잘 보지 못했던) 그 이론이 탄탄하게 다져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애써주신 도서출판 새흐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14년 12월 방 강 수 |
■ 콕 행정쟁송법[개정8판] | ||
![]()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이승민 | |
출판사 | 에듀테크 | |
발행일 | 2015.09.07 | |
페이지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1 최신의 모든 시험 경향 반영 2 빠진 것이 없는 심도있는 교재 3 핵심중요판례 포함 |
■ 노동법 핵심쟁점정리[제5판] | ||
![]() |
정가 | 47,000원 |
판매가 | 42,3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김기범 | |
출판사 | 법학사 | |
발행일 | 2015.09.04 | |
페이지 | 970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노동법 핵심쟁점정리」제5판의 개정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노동법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본 교재의 기본적인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최근 출제경향에 맞게 세부적인 논점이 제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주제를 세분화하고, 최대한 풍부하게 판례를 소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둘째, 제4판부터 판례를 본문에 박스로 처리하고 특히 답안에 기술해야 하는 부분은 밑줄처리를 하여 효율적인 교재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는데, 제5판에서는 거기서 더 나가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의 경우 다수의견 외에 소수의견 등도 같이 소개를 하여 조금 더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주요 논점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도 깊이 있게 들어가려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판례만 학습하는 것만으로는 고득점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판례 역시 하나의 해석론에 불과합니다. 주요 논점에 대해서는 넘치지 않는 수준에서 이론적 깊이를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
■ 노동법[제13판] | ||
![]() |
정가 | 47,000원 |
판매가 | 44,650원(5%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임종률 | |
출판사 | 박영사 | |
발행일 | 2015.02.10 | |
페이지 | 730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제12판을 간행한 뒤 1년 사이에 개정된 법령이 적지 않다. 근로기준법과 그 시행령(해고 예고와 해고의 서면 통지의 효력관계, 임신기의 단축근무), 기간제법과 파견법(단시간근로자의 초과근로에 대한 가산임금, 차별에 대한 시정명령의 내용과 배상명령에서의 배상액 한도, 확정된 시정명령의 효력 확대 등), 임금채권보장법(체당금 지급 대상의 확대, 체당금의 압류 금지 등), 노동위원회법(조문을 알기 쉽게 수정,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권리구제 대리에 변호사 포함, 부문별 위원회의 현장 개최 등), 직업안정법(구인신청이나 직업소개 등에서 체불사업주에 대한 불이익 등), 고용보험법(실업급여 전용계좌에 대한 압류 금지, 고액 퇴직급여 수령자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유예의 폐지 등), 그 밖에 노동조합법, 공무원노조법, 남녀고용평등법, 산재보험법, 외국인고용법 등이다. 제13판에서는 우선 이들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했다. 연말에 국회를 통과하고 1월 20일에 공포된 최신 법령은 시기적으로 매우 촉박하여 교정 작업의 지연을 초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내용을 모두 반영했다.한국노동법학회가 2년 반의 힘든 작업 끝에 드디어 「노동판례백선」을 출간했다. 30여 년 전이었을까? 일본의 법률전문지 「쥬리스트」의 별책부록으로 간행된 「勞働法判例百選」을 접하면서 저자는 일본에 대한 열등감과 부러움을 느꼈던 적이 있고, 그 심경을 오랫동안 떨치지 못하고 살아 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도 「노동판례백선」을 출판해냈으니 참으로 기쁜 일이다. 학회 소속 거의 모든 교수들이 집필에 참여한 것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연구자나 실무가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이 일을 주도하고 이에 참여한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노동판례백선」에 수록된 판례는 권위 있는 학자들이 엄선한 것이니만큼 제13판에서 빠짐없이 언급했다. 그 밖에 지난 1년 사이에 나온 새로운 판례, 뒤늦게 발견된 이전 시기의 중요한 판례도 소개했다. 판례의 보완 또는 교체 작업은 이번에도 성균관대 김홍영 교수의 조언에 힘입어 진행되었다. 고마운 마음 그지없다. 개정 법령을 반영하고 판례의 소개를 보충함과 동시에 곳곳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정.보완한 부분이 적지 않다. 특히 단체협약의 정리해고제한 조항과 채용의 자유는 새로 써서 삽입했다. 한편, 교섭사항의 쟁점 중 인사사항, 단체협약의 인사절차 조항, 조정의 전치, 부당노동행위의 객체와 유형, 영업비밀유지 및 경업피지 의무는 완전히 다시 썼다. 그리고 평균임금, 연차휴가에서의 출근율, 재해보상과 손해배상, 노동위원회제도 등은 설명을 대폭 보완했다. 그 밖에 평등대우의 원칙, 연소자와 여성의 보호, 기간제근로자 등 비정규근로자에 대한 차별의 시정은 설명의 순서.체계를 대폭 수정했다. 제13판에서는 ( ) 속에 인용한 조문과 판례의 표기 방식을 수정하는 등 기술적 작업도 했다. 조문의 경우 항은 원문자로 표기하고, 호나 목 등의 표기는 생략하여 간략하게 적었다. 판례의 경우 판결과 결정의 구분은 생략하되, 법원 명칭을 대법이나 고법 등으로 기재하는 방식을 택했다. 제13판에 대해서도 전자우편(cylim09@naver.com)을 통한 독자 여러분의 기탄없는 질의나 의견 또는 비판을 환영한다. 제13판의 출간을 위하여 꼼꼼한 솜씨로 챙겨주신 편집부 배우리 선생님을 비롯하여 박영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5년 1월 23일임 종 률 |
■ 통합 노동법[제6판] | ||
![]() |
정가 | 48,000원 |
판매가 | 43,2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방강수 | |
출판사 | 웅비 | |
발행일 | 2015.08.21 | |
페이지 | 884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 2016 에센스 노동법 1[개정11판] | ||
![]() |
정가 | 25,000원 |
판매가 | 22,5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전시춘 | |
출판사 | 청출어람 | |
발행일 | 2015.07.08 | |
페이지 | 436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 이윤탁의 테마노동법 조문 순서 판례 암기장 | ||
![]()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이윤탁 | |
출판사 | 웅비 | |
발행일 | 2014.01.27 | |
페이지 | 189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 ONE STOP 노동법 서브(2015) | ||
![]() |
정가 | 16,000원 |
판매가 | 14,4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부종식 | |
출판사 | 더이롬북스 | |
발행일 | 2015.04.20 | |
페이지 | 228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1. 각 쟁점들과 관련하여 간략히 일반론을 수록하여 굳이 시간 상 교과서 또는 참고서를 찾지 않더라도 쟁점이 논해지는 이유, 취지 등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가급적 답안에 적기 쉽도록, 장황한 내용을 상당부분 제거하고 분량을 줄였습니다. 3. 각 쟁점마다 관련 판례들(2015. 2.까지)을 수록하였으며, 수록된 판례들은 로스쿨노동법 해설 및 노동판례백선에 소개된 리딩 판례들을 시험답안에서 서술할 수 있도록 줄여서 수록하였습니다. 4. 관련 판례가 없고, 논의가 활발하지 않은 쟁점들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최소한도만 남겨두었습니다. 5. 각 쟁점은 ① 문제점, ② 학설, ③ 판례의 태도, ④ 검토 순으로 정리를 하였으며, 이 ①부터 ④까지 하나의 유닛처럼 ‘함께’ 숙지하여 시험답안에 거의 기계적으로 통 째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실제 시험장에서 학설이나 판례는 기억이 나지만, 막상 문제점과 검토가 기억이 나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문제점 및 검토를 간략히 답안에 쓸 정도만 만들어 놓았습니다. |
■ 노무사 민사소송법 쟁점과 사례 | ||
![]() |
정가 | 30,000원 |
판매가 | 27,0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이종훈 | |
출판사 | 베리타스 | |
발행일 | 2015.01.20 | |
페이지 | 436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1. 수험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지엽적 부분은 배제하고,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하였습니다. 특히 민법에서 물권법을 공부하지 않는 노무사의 특성을 반영하였습니다. |
■ 알기 쉬운 공인노무사 민법[제4판](2016년 대비) | ||
![]() |
정가 | 36,000원 |
판매가 | 32,400원(10% 할인) | |
적립금 | ![]() |
|
저자 | 신정운 | |
출판사 | 법학사 | |
발행일 | 2015.06.30 | |
페이지 | 656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첫째, 2015년 2월 3일 개정되어 2016년 2월 4일에 시행되는 개정 민법의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보증의 방식(제428조의2 신설), 근보증(제428조의3 신설), 채권자의 정보제공의무와 통지의무(제436조의2 신설)가 추가되었고, 제674조의2부터 제674조의9까지 제9절의2 여행계약 조문이 신설되어 2016년 시험에서는 출제될 수 있으므로 추가하였습니다.
둘째, 최신 판례를 추가하였습니다. 2014년 12월까지의 판례를 수록하였으며,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최신 판례인 경우에는 해당 기출지문을 함께 수록하여 출제되는 지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최근 시행된 각종 시험의 기출지문을 반영하였습니다. 2015년에 시행된 공인노무사 시험, 변리사 시험, 세무사 시험과 2014년 하반기 시행된 법무사 시험과 법원행시 시험에서 현출된 중요지문을 수록하여 최근의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수험생들의 반복되는 질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강의를 진행하면서 중첩되는 질문이 많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질문을 수록하여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의문을 함께 생각해 보고 답을 끌어내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정 질문은 20번 이상 받은 내용도 있으므로 미리 처음 공부할 때부터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째, 사항색인을 추가하였습니다. 법학의 어려운 점은 용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어적인 표현과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을 사항색인 형태로 만들어 틈틈이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사항색인도 많은 질문을 받은 부분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므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의문으로 생각됩니다.
본서는 기출지문이 수록된 교재입니다. 따라서 본서의 제대로 된 활용법은 옆에 수록된 기출지문을 함께 정리하는 것입니다. 본서를 보시는 분들은 공인노무사 시험을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므로 반드시 수험을 염두에 두는 공부가 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