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이의주
제목 : 노력
주제문 : 아무리 전문가라도 노력해야 된다.
<음악 신동 모차르트> 모차르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서 음악을 잘 하게 됐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모차르트도 아무리 어릴 때부터 쳄발로를 치고 음악을 잘 했지만 그것도 모차르트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였을 것이다.
내가 만약 모차르트였다면 ‘난 음악에 소질이 있으니까 연습을 안 해도 될 거야’라고 생각하고 연습을 안했을 것이다. 내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건 아니었다. 아무리 전문가라도 한 달, 1년 동안 연습 또는 하던 일을 멈추고 다시 하면 많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모차르트는 그러지 않았다. 자신이 잘했어도 바흐도 만나보고 베토벤도 만나보고 더 배우려고 노력했다.
내 생각엔 모차르트는 그렇게 음악을 잘하는데 꼭 바흐나 베토벤을 만나야 했었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번에도 내 생각은 틀렸다. 배우는 것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조금 더 잘하기 위해서 많이 연습하고 배우는 정성을 다하는 모차르트가 더 위대하게 느껴졌다.
나도 배우는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배워야겠다. 모차르트가 완성하지 못한 진혼곡이 너무 안타깝다. 모차르트에 대해서 한 책 더 읽어 보았는데 그 당시 모차르트는 너무나도 아픈 두통을 앓고 있어 죽음까지 맞이했다고 한다. 그래서 모차르트는 다 완성하지 못한 것 같다. <음악신동 모차르트>를 읽고 음악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자라가는 이예원
제목 : 모차르트
주제문 : 모차르트는 천재다.
<음악 신동 모차르트>는 작가 강원희가 지은 책으로 모차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음악 신동 모차르트>는 모차르트가 살아온 이야기를 쭉 적어 놓은 책이다.
이 책에서 새로 알게 된 내용은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은 대부분 오페라이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오페라는 <라 핀타 셈플 리체>, <바스티안과 바스티엔>, <양치는 임금니>, <이도메네오>, <피가로의 결혼> 등을 작곡하였다. 보통 이것은 다른 사람이 모차르트에게 부탁해서 작곡한 곡들이다. 모차르트는 부탁 받은 곡들을 대부분 받아들였다. 나라면 몇몇 사람들에게 거절을 했을 것이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모차르트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산 것 같다. 왜냐하면 여러 군데를 여행 다니며 연주한다는 것은 힘든 것인데 열심히 다녔기 때문이다.
또, 모차르트는 천재인 것 같다. 어떻게 배우지도 알지도 모르는 곡을 적고 쳤기 때문이다.
나도 모차르트처럼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황서진
제목 : 모차르트
주제문 : 모차르트의 일생
모차르트는 4살 때 누나의 곡을 듣고서 친 음악신동이다. 그의 재능을 알아 본 아버지는 쳄벨로를 배우게 했다. 그에 보답이라도 한 듯 모차르트는 훌륭한 음악가로 자라 소곡을 짓고 유명세를 떨쳤다.
하지만 그 유명세는 금방 사라지고 여행 연비가 떨어져 돈을 빚졌다. 모차르트는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였지만 쉽지 않았다. 열정과 노력으로 간신히 오페라에서 쓸 노래를 작곡해 생계를 꾸려 나갔다.
이 책에서 우리(?)는 모차르트의 열정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모차르트의 생애와 업적과 음악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져 있다. 평소에 음악과 모차르트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나아가는 노지원
제목 : 폴란드에서 보물찾기
주제문 : 그래 너 혼자 다해라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프란지가 좋아졌다. 포동포동해서 액괴 같았다. 이 글을 쓴 작가는 달콤 팩토리라고 씌여져 있다. 이 사람은 어린이 책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사람이다. 펴낸 책으로는 <페루에서 보물 찾기><만화 백과 사인즈 업>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새로 알게 된 점은 아마도 폴란드가 우리 나라와 역사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폴란드에도 독일에게 지배당하던 내용이 있었다. 아주 오랫동안 말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공감하며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은 밥을 먹으며 읽었는데 밥맛이 뚝 떨어지는 그림을 봐버렸다. 너무 더러워서 말을 하지 않겠다. 그리고 마음에 남은 글이 있다. 두 번은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훈련 없이 죽는다, 이다. 처음에는 이 글이 아리송 했는데 지금 이 글에 뜻을 알겠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연습을 하라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기억에 남는 이유가 좋은 뜻이 아니라 별로 좋지 않는 뜻으로 기억에 남은 것이다. 그리고 나는 보석함에 있는 것이 아주 기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악당들은 그것을 가지려고 아주 쌩 난리를 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르골이라고 하는 순간에 조금 많이 실망했다. 금덩어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다. 하지만 금세 감동을 받았다. 이 오르골은 폴란드의 국가이다. 이 때는 독일이 지배하고 있었던 시절이어서 이 노래를 부르면 잡혀갔다. 그래서 만든 것 같다.
자유로운 김민영
제목 : 신기한 폴라드
주제문 : 폴란드에 가고 싶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폴란드의 유명한 영화 키에실로보스키 감독의 화이트, 레드, 블루라는 영화를 보고 싶다. 그리고 소금 광산도 가 보고 싶다. 특히 포란드는 유럽연합인도도 아직 폴란드의 화폐 즈위티와 그 로시를 쓰는 점이 특별한 것 같다. 그리고 1즈위티가 우리나라에서는 333원 정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100즈위티가 1그로시이니까 333*100이면 대락 33300원일 것이다. 그러면 폴란드가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건지 모르겠다. 폴란드를 대표하는 위인 중 마리 퀴리. 퀴리부인이 가장 대단한 거 같다. 왜냐하면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70프로가 산지여서 산지 활용을 잘 못하는데, 폴란드는 나라 자체가 대평원이어서 농사짓기 좋을 것 같다. 폴란드도 우리 나라처럼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았다. 바로 러시아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예고도 없이 방문한다. 그래서 방문을 하면 반에 종소리가 울리는데 그때는 바느질 도구를 꺼내서 하고 있는 척을 해야 한다. 그리고 러시아 장관이 와서 러시아의 국왕은 누구냐? 그런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러시아에 대한 모든 것을 머릿 속에 집어 넣어야 한다.
성실한 이아영
제목 : 폴란드
주제문 : 점점 더 기대되는 해외지도력 캠프
‘폴란드’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 폴란드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책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폴란드의 미술품은 히틀러에게 빼앗기고 미술 관장님 서랍에 따로 숨겨둔 것을 가장 중요하리라 생각하며 이건 몰래 빼돌렸다. 쇼팽의 고향인 바르샤바는 2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의 침공으로 도시의 85%가 소실되고 폐허가 되었지만 폴란드 시민들이 전쟁 전과 똑같이 복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런식으로 피해를 받았는데 언뜻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폴란드가 폴의(평원 -pole)과 란드 (땅- land)인지 처음 알았다.
이런 것들을 더 알게 되니까 더 가고 싶어졌다. 물론 가면 진짜 싫겠지만 어쨌든 기대된다.
사랑받는 박한결
제목 :폴란드는 많은 역사가 많은 곳이다
주제문 :모두 다 아름다운 폴란드 정말 가보고 싶다.
이 책은 폴란드의 역사 보물 등 명물을 알려주는 책이다. 만약 폴란드의 명소나 명물 등등 이런 것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 한다 만화라 읽기 간편하고 중간 중간 요약 지(?)가있다. 그래서 이해도 쉽다. 그리고 역사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인물 전통 등등 다양한 것을 설명해준다.
(*다소 오글거리거나 막장스토리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오늘 이 책은 너무나도 재밌던 책 인 것 같다 다른 책과는 더 심한 브로맨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주 많이 손발이 오글오글한 예기가 많아서 좋았던 것 같다 (코미디 같아서;;) 그리고 막장도 딴 책보다 많았다. 그래서 재밌었다. (역시 책에는 막장이 있어야 재미있단 말이지..)
나는 이 책이 좋다 내가 제일 읽고 싶은 만화책이다. 글씨 반 그림반인 딱 좋은 비율! 아주 완벽한 것 같다
그래서 다음 주 지정도서도 이 책이었으면.. 하지만 지정도서는 바꿀 수 없다는 아주 큰 문제가 있다.
어떡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독서록을 마친다.
첫댓글 왜 제께없는....
흙흙..ㅠ
@༺사랑받는_박한결༻ 이름이 지워졌네요.ㅜㅜ 제일 마지막 글이 사랑받는 님 거예요~
@사랑하는 아핰! 알겠슴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