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복을 품은 황금돼지섬 돝섬둘레길 트레킹 #2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15:10 돝섬선착장
오늘의 돝섬 둘레길코스는 돝섬선착장→출렁다리→해양레포츠센터→제2전망대→해안체험길→제1전망대→갯벌체험장 팔각정→마창대교 포토존 섬언덕→
가고파노래비→숲속쉼터→ 조류원→돼야지소망계단→선착장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거리는 3.1km, 시간은 약 2시간이 소요되었다.
돝섬유원지 종합관광안내센터
돝섬유원지 종합안내도
돝섬 황금돼지 2세대 핑크돼지
하트포토존
이야기벽천(황금돼지상)
황금돼지상
2003년 9월 태풍 매미때 한 번 떠내려간 걸 나중에 다시 세운 것으로
1980년대 해상유원지 시절에는 금돼지가 아니라 청동으로 만든 흑돼지상이 있었다.
황금돼지상은 재물과 행운을 상징하며 코를 만지면 ‘재물운’, 꼬리를 만지면 ‘행운’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돝섬이 황금빛 섬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한 조형물 때문만은 아니다.
섬 곳곳에 자리한 황금돼지 조형물, 황금 다리, 조각 작품들이 전설처럼 이어지며 걷는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2012.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작품과 문신 선생의 조각 등 20여 점의 작품이 자연 속에 전시되어 있다.
오늘의 돝섬 둘레길 코스 진행방향은 시계방향으로 관광안내센터를 지나 출렁다리로 향한다.
화분도 돼지모양이다.
섬 정상으로 오르는 삼거리는 돝섬둘레길을 걷고 나중에 정상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한다.
돝섬의 마스코트인 황금돼지상
실내쉼터
15:15 출렁다리
출렁다리 끝지점 부터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 파도소리길 둘레길이 이어진다.
생명 - 이병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씨앗의 형태를 모티브로하여 단순하고 순수한 형태로 환원하여 제작
마산 신포동 방향
동질성(同質性) Homogeneity - 2012-A 김영섭, 재료: 스테인레스 스틸, 브론즈, 제작; 2012년 "
" 나무와 인체, 그리고 기하학적인 철판이 서로 대비와 충돌로 긴장감을 자아내도록 함으로써
고요한 침묵 속에서도 관객에게 시각적 충격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파도소리길에서 마산의 진산 무학산과 대곡산을 조망한다.
15:28 마산 해양레포츠센터 돝섬 제2선착장(요트 선착장)
곰 동상
최치원의 화살, 기우제, 샘, 신신바위, 석불, 월인각
월인각이 있는 이곳은 최치원이 화살을 쏘아 요괴를 물리치고 제사를 지낸 곳이다.
최치원이 제사를 지낸 장소의 신성에 기대어 합포 주민들은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기우제는 1930년대까지 마산주민의 민속으로 유지되었다.
돝섬에 사람들이 거주한 것은 1800년대부터 1982년 돝섬해상공원이 개발될 때까지이다.
기우제를 지낸 곳의 샘은 주민들의 유일한 식수원이었고 샘 위에 불상을 세운 뒤 부터는 석불 앞에서 빌었다.
2012년 창원조각비엔날레 째 돝섬 원주민들의 삶의 역사와 스토리를 기억하기 위해 석불을 소재로 설치미술을 입힌 것이 월인각이다.
15:29 소원을 이루는 곳 월인각(月印閣) 석불 - 조전환 作
작품관람도, 창원조각비엔날레 작품 2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