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난 가족이 있어 이번주는 소소하게 시작합니다~~
박석영선생님도 휴가를 떠나시고,
아이들은 등원하지 않은 친구와 선생님을 그리워하지만
씩힉하게 기다린다는 아이들입니다.
수빈이가 숙진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실꼬기 팔지를 만듭니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더울땐 물이 최고~
이번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무가지위 중심잡기~~
흙파기~~
추가 간식을 먹으며~~
좀쉬자~~~~
하는 아이들,
슈타이너가 강조하는
운동감각, 균형감각~~
아이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해내는 힘이 있지요~~
멋지다 너희들~~~
첫댓글 이겸이.. 형님들 틈에 나름 껴서 놀고 있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