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하셔서 서울 근교로 요즘 타운하우스들이 많이 지어져서요
얼마전에 하우개마을 이랑 도시농부를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저희 식구가 5이라 도시농부는 조금 평수가 작아서 하우개 마을이 평수가 40-50평대라 일단
보류로 하고 왔는데
일단 현재 직장도 상암이라 운정역에서 가면 얼마 안걸리고 하우개 근처에 야당역이라고 시공중이여서
2015년 10월에 공사가 끝난다니 솔깃해서 왔네요
혹시 파주에 타운하우스 사시는 분 계신가요??
첫댓글 고민 게시판에 올려야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