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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엽기적인 질문란 어렸을 때 본 만화영화(영화)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다면,,
네가4시에온다면3시부터기뻐할꺼야 추천 0 조회 177 08.08.13 21: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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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3 22:39

    첫댓글 원더키디에 한표!! 정말 그 공룡들이랑 킹콩로봇(?)은 무서웠다능~

  • 08.08.13 22:42

    아! 2020원더키디는 국내만화중에 스토리가 가장 잘 짜여진 TV만화였는데 일본에서도 스토리상을 받은 작품. 그 만화에 나오던 목걸이가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프라임의 가슴에 에너지볼 소재로 쓰였다고 합니다.

  • 08.08.14 10:20

    아.. 원더키디 정말 잘만들어진 만화였죠...

  • 08.08.14 16:56

    오...역시 안목있으시네요...원더키디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완전 수준작으로...그 당시 일본 작품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적적인 퀄리티... 당시에 전문가들이 향후 10년 안에는 이 정도 작품 못나온다 했는데....지금 15년이 지났는데도 못 나오고 있음...하지만...어린 제 눈에는 작화가 맘에 안들어서 열심히는 안봤어여 ㅋㅋ

  • 08.08.14 12:40

    나디아가 해저2만리를 모티브로 한 만화죠. 저도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어요. OST앨범3장 갖고 있는데 한국오프닝/엔딩도 좋았어요. 우뢰매 시리즈중 우뢰매5인가.. 어떤 소극장에서 서서 본 기억이 나네요. 요즘 만화는 새로 연재하는 슬레이어즈 봅니다. 11년만에 봐도 좋군요 ㅎㅎ;

  • 08.08.13 22:44

    옛날에(?) 일요일 아침마다 방영해 주던 마르코폴로 만화도 재미있지 않았나요? 그거 끝나고 로빈훗도 재미있을 뻔.. 했는데 사정상 2편 밖에 못봐서 아쉬움이 남네요.

  • 08.08.13 23:45

    라이온킹,,,,,,,,,,,,,,,,,,,,,,,,,,> < 격하게 아낀다

  • 08.08.14 08:18

    미래소년 코난......벽타고 내려가기....스파이더맨인 줄 알았다는...........

  • 08.08.14 10:09

    8,9살때인가...극장엘 처음갔었는데, 그때본 '비디오레인져007' ....몇일동안 두근대며 잠을 설칠정도로 재밌었죠...ㅋ

  • 08.08.14 10:26

    원더키디 한표. 무서웠죠 그럼서도 슬프고...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했던 만화는...(두구두구두구..~~) 배르사유의 장미!

  • 08.08.14 12:24

    미래소년 코난 짱이유. 보시면 무조건 1등이유.

  • 08.08.14 12:40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최고의 작품중 하나죠. 천공의성 라퓨타, 마녀배달부키키,이웃의토토로,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훌륭한 작품이에요

  • 08.08.14 13:55

    나디아../ 베르사유의 장미 큭../볼트론./메칸더 v/ 태양소년 에스테반/

  • 08.08.14 15:33

    달려라 하늬, 영심이, 둘리, 빨강머리앤..베르사유장미

  • 08.08.14 16:55

    후레쉬맨,

  • 08.08.14 17:00

    초등학교 저학년때...마크로스를 봤는데...아마 단편짜리o.v.a 였던듯....마지막 전쟁으로...마크로스 완전 대형화된 항공모함보다 더 큰 기지가 우주에서 폭발하며 주인공들이 전멸하던 모습이....20년 지나도록 잊혀지지가 않네요~

  • 08.08.14 17:08

    부친이 걍 비됴가게 아자씨한테 추천 부탁했던거 같은데....그 아자씨의 수준급 안목에...지금도 감사하고 있음 ㅋㅋ

  • 08.08.14 17:56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플래닛 캡틴플래닛.. 출동! 지구특공대!

  • 08.08.14 17:57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랄 랄랄랄랄라 신데렐라~

  • 08.08.14 17:57

    우리는 천하무적 멍멍기사 늠름하고 당당한 멍멍기사 뜻과 뜻을 모아 굳게 뭉쳤다. '천하무적 멍멍기사'

  • 08.08.14 22:02

    나는 개구리소년 왕눈이 였는데 ... 슬프지 않았나요? 나쁜 투투랑 가재..

  • 08.08.15 17:13

    맞아요. 맨날 누명쓰고 당하기만 하고 다음주 또 다음주 또 다음주에도 맨날 당하기만 하고, 정말... 매일마다 답답했었어요. 나중에는 뭐 투투역시 무서운 메기에게 이용당했고 나중에 악의 무리들은 모두 죽지만 말예요

  • 08.08.15 17:40

    신데렐라.. 컥.. 스토리 괜찮았음.. 로미오라고 원제가 로미오의 푸른하늘인가? 가난한 굴뚝 청소부 아이의 이야기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_-;; 나중에는 학원떔에 못봐서 더 가슴아팠던.. 쩝..;

  • 08.08.16 11:20

    오리아저씨 나오는 것도 잼났는데...ㅎ 꽥꽥꽥꽥~꽥꽤꽥꽥~오리아저씨~

  • 08.08.16 13:26

    그거 '미키와 도널드'를 편집한 작품이었지요.

  • 08.08.16 13:27

    ♬순진한 꼬마대장 찰리브라운 ♬착하고 부지런한 찰리브라운♬ 이것도 있었는데...

  • 08.08.17 13:03

    빨간머리앤, 모래요정바람돌이, 지구특공대, 꾸러기수비대. 신데렐라.. 베르사유의 장미, 세일러문, 천사소녀 네티.. 배추도사 무도사 영심이.. 등등.. 너무 많네요.. ㅋㅋ 다 다시 보고싶어요~~!!

  • 08.08.18 14:43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길~~ 돈데크만!!

  • 08.08.18 15:24

    하앍 -ㅁ- 만화하면 일요일에 하던 디즈니만화동산 +_+ 그리고 날아라 슈퍼보드, 배추도사 무도사, 은비까비 ㅋㅋ 그리고 웨딩피치에 세일러문 +_+ 천사소녀 네티~ 슛돌이, 피구왕 통키 -ㅁ-!! 통키는 왜 아무도 없는거지 ㅠ

  • 08.09.06 09:31

    일곱살때 극장에서 디즈니 인어공주를 보았는데 바다속에서 빨간 긴 머리를 너울거리며 자신의 수집품이 가득한 비밀기지에서 육지와 인간들을 그리며 Part of Your world 를 부르는 에리얼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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