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살던 시골집 마루에서 제가 동생을 칼로 가슴.배를 몇차례를 찌릅니다
(마루에 칼을대고 직선으로만)
동생은 상당히 화가난 표정만 지을뿐 그냥 있네요.(상반신만 보임)
장면이 바뀌어 화장실을 들여다 보는데(푸세식) 꽃과 풀들이 심어져 있네요
푸른한 마음으로 좋다~합니다 기분이 상쾌합니다
방으로 들어갔는데 방에도 한쪽으로만 구석에도 잡초인지 채소인지 싹이 자라고있습니다
대청 마루로 올라갑니다 벽에 뭔가 적혀있는지 그걸 봅니다 그런다음에 장롱 서랍 막 뒤집니다
어머님 물건이 있을거라면서(돌아가셨음)
동생이 형사들에게 쫒기나봅니다 형사들이
나한테 동생 어디있냐 숨기면 공범이라고 합니다
그때 형사들이 달려갑니다 동생이 도망가네요
넓은 벌판이고 밭 입니다
손으로 성기를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소변을 보네요
옆에 형사가 힐끄머니 들여다 봅니다 소변을 뭘 그리 오래 보냐면서
저도 느껴집니다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 하면서 쥐었다 놓았다하면서
소변이 제 왼손에 묻네요 지저분하단 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더니 장면이 바뀌는데 제가 도망자가 되어 있네요
편도 2차선 직선 도로인데 풀잎도 있고 왼쪽을 보니
군인들이 도로 아래 논에 일반인들을 모아두고 학살을 합니다
전 도로를 건너서 도망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제가 맨앞이고 제 뒤로사람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하늘을 날아갑니다 여려명이서.. 제뒤로는 총소리가 납니다
느낌에 뒤에사람들이 총을 맞고 한명 두명 떨어집니다
자동 연발 인가봅니다 총소리가 계속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볍다 느끼는 순간 땅으로 떨어집니다
저와 한명만 살았나봅니다 옆을보니 어릴적 친구입니다
친구가 뛰자합니다 덤블링 하면서 우린 도망갑니다
지붕은 볏집으로 된 지붕인데
도착한곳이 화장실 천정에 나무를 밟고 있네요
전 덤블링 하면서 발판을 밟지 못하고 두손으로 잡고 매달려 있습니다
친구 괜찮어 물어 봅니다 괜찮다 말합니다.
요즘 꿈에 동생이 자주 보이니 걱정이 앞섭니다..
풀이 부탁드립니다..뉴스 보구서 다른 꿈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칼로 가슴.배를 몇차례를 찌릅니다...페턴
*님과 동생프로필 보세요---공유도 좀 부탁드립니다
동생 1965년 8.8 저는 8.11일입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20번대 약세나 "잘나와야" 징검다리모양 한수 정도 걸쳐 가는 흐름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
지붕은 볏집으로 된 지붕인데 -▶((06__11,12 관찰))__패턴((중앙에서 4수 관찰__벽에서 2수 관찰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대복 이루시길.
넓은 벌판-20번대로,,,,소변-15를 오래 봅니다 =25??? 끝수 참고 // 지붕의 볏집-7 // 화장실-4나 끝수 활용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