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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피로연에서 축사를……!
Q 친구의 결혼 파로연에서 학교시절 때의
친구들 대표로 내가 손님들 앞에 나가
축사를 해달라고 부탁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그런 경험이 없었으므로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따라서 실례가 안되게 축사를 하고
박수를 받으려면 무엇에 유의해서 말을 해야 좋은지
좋은 어드바이스를 부탁드립니다.
A 결혼의 축사에서 필요한 용어 등은
그에 관한 매너책에 많이 실려 있으므로 궁금한 것은
책을 보면서 체크하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유의사항은 의외로 실려있지 않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축사 때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것은
축사를 하기 전에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것.
남성들에게서 흔히 볼수있는 것이
술기운이 은근하면서 축사를 하는데
그러면서 거침없이 신랑신부의 숨겼던 것을 들어보란 듯이 늘어놓고.
그리고는 빈축을 사기도.
그것은 신랑신부를 난처하게 하는것이기도 하죠.
그런 말에 친구들은 웃고 박수를 치며 흥겨워 하겠지만
가족이나 친척들은 그런 말에 문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리에는 여러 연대의 하객들이 참석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피로연은 제한된 시간에서 잔치를 끝내야 하는
규정이므로 축사의 시간을 길게 끌어서는 곤란한것.
그러므로 3분정도가 적절합니다.
한마디로 그럴때의 축사는 신랑신부의 인품이 남다르다는 것을
사례를 들어가며 소개하고 칭찬한다면 우렁찬 박수와 함께
인상적인 축사로 하객들 기억속에 남을 것으로 봅니다.
첫댓글 좋은실화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