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너무나 잔인한 한해인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해되고 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으신 김대중 대통령도 서거하셨고...
노무현 대통령 시해 사건에 대해 경찰과 청와대는 즉시 자살이라고 하고 모든 언론들 또한 자살이라고 단정지으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자살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계속된 거짓 증언과,증거 그리고 저들이 내놓은 조작된 증거물들이 계속 나오는데도 국민들이 의심점 하나 없이 믿는다는 현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한 것이라고 국민에게 각인되는 중대한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노통 측근들과 권여사가 너무나 어처구니 없이 자살을 인정하고 의문점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노통 시해 사건 진상 규명에 대한 중대한 핵심사항입니다.
특히 문재인,천호선,유시민,한명숙이 의문의 핵심에 서있습니다.
노통의 죽음 이후에 노통이 시해당한것은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이 극에 달아오른 상황이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노통의 얼굴인 문재인, 천호선, 유시민,한명숙 이들이 노통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언론에 발표하니까 폭풍같은 노통 시해설은 잠잠해지고 국민들은 자살한거라 확신하는 단계에 이릅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 유시민 문광부 장관, 한명숙 총리었습니다.
왜 그들은그랬을까? 너무나 궁금한 사실입니다.
진실을 알고 있지만 피차 말할 수 없는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어서 그랬을 거라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들도 노통의 측근으로서 주군의 죽음이 얼마나 슬프고 억울했겠습니까...
노통 측근들이 노통이 자살한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말하겠습니까?
분노와 억울함의 절규속에서 강요된 진술을 한거라 생각됩니다.
진실을 말했다가는 그들이 온전하지 못할거라는 위기감에 차마 말할 수 없고 속으로만 삮혀야 되는 상황이지 않나싶습니다.
이명박 정권에게 온갖 회유와 협박을 당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명박은 대통령이고 대통령은 국정원,군,검찰,경찰,경호실,국세청,통일부,외교부,NSC, 청와대로 부터 가장 최고급 정보를 보고받고 통찰할 수 있는 유일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완벽한 언론 통제를 하여 노통이 시해에 대한 증거들은 모두 통제하고 자살했을거라는 증거도 없는 추측성 주장만을 보도하도록 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시해 사건은 치밀한 계략과 음모를 통해 차근차근 준비했을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 시해라는 엄청난 만행을 수행하는데 고도의 권모술수로 측근들과 유족들의 입을 막을 대비를 다 하고 있었을 것이고 있어서 순진하게 국민들로 하여금 의심받게 하지 않도록 하였을 것입니다.
MB는 국정원,검,경,국세청 등모든 국가 권력을 동원하여 노통과 가족,측근들을 모조리 도청,도촬하고 불법적 비선 수사 인력을 통해 은밀하게 파헤쳐서 노통 측근들의 도덕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치명적인 약점을 잡습니다.
거침없이 한가지 말해야 겠습니다.
여기서 노통 측근들의 비리와 불륜, 여자들과의 성관계 신음소리,대화, 장면을 도청 및 도촬하며 완전히 MB에게 발가벗겨지게 됩니다. 성관계시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행동과 대화가 오가고 했을 수도 있으며 비리를 저지르는 과정에서 나눈 대화 가운데 파렴치한 모습과 언행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경호원의 전직 대통령 경호와 비서관 상주라는 합법적 명분으로 완전 감시당하게 됩니다.
이명박의 치명적인 비리와 약점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아는 노무현 대통령이기에 이명박은 노통이 가장 위협이 되는 인물이었기에 MB는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려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노통의 컴퓨터 암호를 알고 있는 비서관들(이것은 기정 사실), 노통 컴퓨터의 해킹과 인터넷 감청...
D-day때 거사를 치루고 나서 MB는 노통 측근의 치명적 약점을 무기로 협박,회유하여 결국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여 국민들이 노통 자살을 확신하는 단계에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는 여기까지 왔으면서도 노통 측근들의 어처구니 없는 언행에 대해 미스테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되니 노통 측근들의 미스테리한 언행들이 이해가 되나요?
노통이 시해당했다는 것을 짐작했을 측근들이 가장 확실한 증거인 노통 시신을 가장 확실하게 없애버리는 방법인 화장으로 하게 되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저지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분노 합니다
분명 노통 측근들이 시해 사건 진상 규명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입을 연다면 저 넘어에 있는 진실이 밝혀질 수 있습니다.
노통 측근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용기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바랍입니다.
2009년 11월 17일
노무현 대통령 시해 추문 추척 위원회
http://cafe.naver.com/revealthetruth/332
첫댓글 여기에 만약 혹시라도 미국이 개입되어 있다면 정말 골치아프겠는데요.
남이 살인을 했다면 유서는 누가 쓰나요?
누군가 살해했다..
그것도 등산하는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게시글은 제발 올리지 마세요......
헐~~~
자살이라고 보기에는 의문점이 한두가지 아니죠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할 성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살의 증거는 하나도 없으며 타살한 정황은 너무 많은데 언론에서는 어느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 세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이명박의 정권이고 모든 언론에 노통에 관하여서는 완전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