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국립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학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애들이 좋아서
가르치는 직업(?)을 선택했다기 보단
그나마............
정말 그나마 제가 좋아하고 할 줄 아는게 영어
뿐인듯 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영어 잘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몰매 맞을지도 -_-)
학원선생님으로 몇개월 생활을 하다보니
이렇게 지내는 것보다 사범대 영어교육과에 편입해
선생님이 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꾸 듭니다.
계속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그러나 제 나이 올해 26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5월 끝무렵...
제 친구가 작년에 편입을 준비해서
옆에서 책을 살짝 봤는데
편입영어... 정말 다른 영어시험들과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도 어학연수도 다녀와 회화도 어느!정도는 구사할 줄 알고
나름 토익 고득점자임에도 불구하고 몇문제는 이해 조차 안되는 것들도 많아서... ㅜ
지금부터 빡세게 준비해서 과연 상위권대학 편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또 사범대는 전공필기 시험도 함께 준비해야 하는데
이번에 안되면 1년을 더 바라봐야 하는 시점에서 나이는 28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망설여져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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