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를 바꿀려고 생각중인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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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회사의 그래픽에 차이점이 뭔가요. 노트북엔 ati가 거의 들어가고 데탑엔 지포스가 많이 들어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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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지포스는 선명한게 아니라 파스텔톤 처럼 침침한 기분이 들고요. 라데온은 선명한 느낌이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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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명한 샌감과 화질을 중요시 한다면 어떤 회사의 제품을 선택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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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엔 이회사 저럴경우엔 저회사 뭐 이런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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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의 단점은 그래픽 효과 쉐이어 기능 켜면.. 속도가 느려지구 .. 화질은 좋아 집니다. 그래픽카드 온도가 만이 올라 가죠.. ATI 그래픽 카드에서 .. 아무 변화 업는것이 조금 특이 하더라구요..WOW 게임에서 .태스트 했습니다 .. 게임 방 가서 비교 해보세요.
기존에 고정된 시아 각을 가지구 있는 게임에서는 쉐이어 기능 보다는 ..그래픽카드의 가속력이 중요 해두요..시아 각이 360 회전 하는 형태의 게임 에서는 쉐이어 .. 지원 형태에 따라서 화질 차이가 심하게 벌어집니다. .. 특히 특정 그래픽카드 최적화 되어 있을경우.. 특수 광원 .. 이미지 효과 처리 부분에서 차이가 벌어 집니다.
보통 선명한 색감과 화질을 원하신다면 어떤걸 써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좋은 부품을 써서 제조하는 회사의 제품을 쓰는게 좋겠죠. 지포스 같은 경우는 XFX, 리드텍,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 스파클 등을 들 수 있겠군요. 이 제조사들의 공통점은.. 레퍼런스대로 제조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레퍼런스를 따르는게 품질면에선 좋겠죠.
그렇다해서 변종 제품을 많이 판매하는 이엠텍, 에버탑이 품질이 안좋은건 아닙니다. 요즘엔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어떤걸 써도 비슷비슷 합니다. 흔히 말하는 색감 차이도 지포스 6시리즈 이후로는 정말 차이를 느끼기 힘들 정도로 평준화 됐고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라데온쪽이 뭉개진듯한 화면과 붉은색 계통이 강조된 색감이 별로 안좋아 지포스를 쓰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인투맥스님께선 너무 오버해서 설명을 하시네용.. ㅡ..ㅡ 제가보기엔 좀 아닌 것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쉐이더 기능켜면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3D게임 하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온도 올라갑니다 ㅡㅡ; 그리고 ATI에선 아무 변화가 없을리가 없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쉐이더를 사용하는데 어느것은 올라가고 어느것은 안올라가는건 없죠..
첫댓글 취향대로 가시면 될것같은데 ㅎㅎ. 보통 게임이 엔비디아에 많이 맞춰져있는걸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지포스..가 많은것같고요.. 가끔 게임사양보면 ATI에 맞춘 게임도 있지만요..
다른 것은 필요없고 색감과 화질중시라면 매트록스를 써보시길 바랍니다. 칼같은 색감을 자랑하죠.
픽셀 쉐이더 나 버택스 쉐이어 같은거.. 보면.. 게임에서 거진 ..엔비디아쪽 드라이버 최적화 되어 있는게 만어요.. 게임 할때.. 쉐이더 기능 켜면.. 화질이 / 색감 / 광원효과 / 그림자 효과 등이 변경되어 지더라구요.
게임 할때.. 할때. .이미지 효과 지원 되는 경우. 하고 지원 하지 안는 경우 하고 화질 차이가 조금 있어요.. 게임방 자주 가시면.. wow 게임 한번 해 보세요.. ATI 하고 엔비디아 하고 조금 ..다른 이미지 효과 있는 것이 보이내요.
엔비디아 의 단점은 그래픽 효과 쉐이어 기능 켜면.. 속도가 느려지구 .. 화질은 좋아 집니다. 그래픽카드 온도가 만이 올라 가죠.. ATI 그래픽 카드에서 .. 아무 변화 업는것이 조금 특이 하더라구요..WOW 게임에서 .태스트 했습니다 .. 게임 방 가서 비교 해보세요.
게임방 가면 흔한 모델이 X700 ~X800 모델하고 ..지포스 6600 모델이 WOW 자리 에 배치 도어 있을 겁니다. 물론 셈프론3200 하고 프라스캇 3.0E 하고 나란히 배치 되어 있는경우도 간혹 있어요..
게임 하면서 .. 자주 자리 이동을 하다 보니.. 그래픽 카드에 따른 게임 화잘 차이가 조금 있는것이 보이기 시작 하더라구요..
같은 사양이라구 해도. 그래픽카드 가 낮은 경우.. 게임 속도가 느린것두 보이네요..
라데온 쪽은 엔비디아 쪽에 맞추어 나는 게임에서 .. 쉐이어 기능이 작동 안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게임에서 지원 하는 특수 이미지 효과 .. 거이 지원 안하더라구요..화질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는 드라이버 특성을 조금 타는 편이라서.. 버전 별루 속도가 느리구 빠르고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픽 가속기 .. 드라이버 최적화 달라서 일꺼 루 생각되어지구요.
기존에 고정된 시아 각을 가지구 있는 게임에서는 쉐이어 기능 보다는 ..그래픽카드의 가속력이 중요 해두요..시아 각이 360 회전 하는 형태의 게임 에서는 쉐이어 .. 지원 형태에 따라서 화질 차이가 심하게 벌어집니다. .. 특히 특정 그래픽카드 최적화 되어 있을경우.. 특수 광원 .. 이미지 효과 처리 부분에서 차이가 벌어 집니다.
보통 선명한 색감과 화질을 원하신다면 어떤걸 써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좋은 부품을 써서 제조하는 회사의 제품을 쓰는게 좋겠죠. 지포스 같은 경우는 XFX, 리드텍,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 스파클 등을 들 수 있겠군요. 이 제조사들의 공통점은.. 레퍼런스대로 제조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레퍼런스를 따르는게 품질면에선 좋겠죠.
ATI 와 엔비디아 .. 에서 비슷한 등급의 그래픽카드 조건에서두..게임이나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서 화질 차이 속도 차이를 심하게 보이더라구요.. 화질이 개선되면.. 속도가 느려지구 속도가 계선되면 ..화질이 낮아 지는 형태의 단점이 현제 까지는 보입니다.
그렇다해서 변종 제품을 많이 판매하는 이엠텍, 에버탑이 품질이 안좋은건 아닙니다. 요즘엔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어떤걸 써도 비슷비슷 합니다. 흔히 말하는 색감 차이도 지포스 6시리즈 이후로는 정말 차이를 느끼기 힘들 정도로 평준화 됐고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라데온쪽이 뭉개진듯한 화면과 붉은색 계통이 강조된 색감이 별로 안좋아 지포스를 쓰고 있긴 합니다.
라데온 같은 경우는 BBA를 최고로 쳐주긴 합니다만 BBA제품은 우리나라에 없죠. 그래서 PBA를 구입해야만 하는데 이 중에선 HIS, 파워컬러, 사파이어가 있겠습니다. 뭐 대부분은 사파이어사에서 만들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HIS를 선호하는 편이죠.
그리고 인투맥스님께선 너무 오버해서 설명을 하시네용.. ㅡ..ㅡ 제가보기엔 좀 아닌 것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쉐이더 기능켜면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3D게임 하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온도 올라갑니다 ㅡㅡ; 그리고 ATI에선 아무 변화가 없을리가 없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쉐이더를 사용하는데 어느것은 올라가고 어느것은 안올라가는건 없죠..
wow 게임을 한번 접해 보세요.. 월드오브 워 크래프트 게임에서 ..그래픽 설정 부분에..보시면 쉐이더 설정 해주는 옵션이 있어요.... 심심하시면 비교해 보세요...
엔비디아 쪽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엔비디아 쪽 6600 / 6200 그래픽 카드에서는 이미효과 처리 되는 부분이 보일수 있습니다. .. 강 / 바다 배경으로 게임 내에서 돌아 다니다 보면.. 이미지 효과 차이가 조금 보여서요..
물속이미지 효과 부분에서 .. 물속이 비치는 그림 임지 하고.. 그냥흑탕물 이미지 하고 차이가 조금 있구요.. 게임내에서 지원 하는 가속 엔진이 엔비디다 쪽에 최적화 라서..라데온 쪽에서 정상적으로 표시 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게임 속도는 라데온 쪽이 빠르고 선명합니다... 그러나 특수 이미지 효과사용된 부분에서 .. 엔비디아 는 지원 하는데 라데온 쪽에서 는 정상적인 지원 잘 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wow 란 게임을 주로 해서.. 그림 이미지 조금 만 달려도 가끔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소비전력도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지포스가 소비전력이 훨씬 큰 편이라서 노트북엔 지포스가 못들어갑니다. 매트록스는 전통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 편인데다가 2D에 주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예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