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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10월 29일 비너스 정출
성도아빠(김태두) 추천 0 조회 1,260 11.11.01 16:1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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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1 17:02

    첫댓글 본의 아니게 정말 마음 고생 심하셨겠네요 모든것 잊기에는 마음 상하시겠지만 그래도 파이팅 하셔야죠

  • 11.11.01 17:26

    형님 건강도 안좋으신데 맘고생 많이 하셨을거라 사료됩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울 회원님들 스텝분들 고생하시는거 조금이라도 알아주시고 항상 박수쳐 주시길 바람니다.

  • 11.11.01 17:26

    참~~~~~~~ 그자리가 힘든 자리입니다 .
    힘내시구요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어떤분 댓글 달았기에 당연히 성도아빠가생각 한거처럼 김프로님아닌가요 생각했지요 ?

  • 11.11.01 17:32

    있어서는 안될일이 생겨서 마음고생 너무 많으셨겠습니다.전화상으로는 들었지만 설마 했는데 그 선장이란분 왠만한데서는 선장생활 못하겠는데요?.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 11.11.01 18:06

    마음고생이 심하셨네요...
    안좋은 추억은 일찍 잊어버리는것이 상책입니다
    마음 푸세요.....

  • 11.11.01 18:19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 했네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한일도 아니고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다가 일이 잘못되어 양쪽다 큰 상처를 입었군요 나쁜일은 얼른 털고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억울하지만 참고 서로 격려하면서 다음을 기약 했으면 좋겠네염.

  • 11.11.01 20:57

    허허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는 겝니다...뭐 이정도 가지고 천하의 성도아빠님이 스텝을 그만 둔다고라고라...물론 책임 지셔야 할 부분도 있지만 함께한 회원님들이 감수해야 할 부분도 있는 겁니다...다 잘해 보자고 한 건데 너무 출조스텝을 몰아 부친것도 있는거 같군요...나이가 불혹(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다)을 넘나드는 나이들인데....서로 이해들 하시고 다음에 더 멋진 정출을 기대해 봅니다...성도아빠 화이팅~!!!

  • 11.11.01 21:26

    바코님 카페 문지기 하시나봐요 어제부터 ^^
    계속 들어와 있네요 ㅠㅠ

  • 11.11.01 22:54

    그거이 걍 접속시켜 놓은채로 자리를 뜨거나 퇴근도 할때도 있다보니...ㅋㅋ

  • 11.11.02 08:23

    성도아빠님 힘내세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아무리 철저히 계획을 세워도 돌발상황이란 것이 있는 거고,
    운없이 일이 꼬일려면 그런 겁니다. 횐님들도 다들 이해하고 한발씩 양보하여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글고.. 스텝 떠날때 떠나더라도 최 정상(?)에서 떠나야 하지 않겠습니까?(요건 그냥 하는 말이구요)
    이번 정출을 만회하는 멋진 번출(?) 7~10번 하시고 생각해 보시지요(4~5번이면 내년까지인가? ^^)

  • 11.11.02 12:03

    그날 그배를 탓던회원으로서 가감없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선상낚시를 20년 이상했던 사람으로써 사실 이번일은 저도 참 황당했습니다...
    하지만..인사사고도 아닌 어떻게보면 잘 할려고 했던부분이 오해를 살만했고
    그랬다고 감정적으로 스텝을 그만둔다고하면 그 배를 탈려던 모든회원님들을
    더 힘들게하는것이 아닐까요?? 제가알기로는 그날 버스에서 사소한 말이 오간것이지
    그 후로는 그배를 탈려던분들은 아무말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스텝님이나 울 회원님들 조금만 양보하십시다...
    성도아빠께서도 마음푸시고 안낚 즐낚 정출한번잡으세요...
    그날 마음에 빛이 있다면요...
    울님들!!! 다 잊으시고 내일 즐거운 낚시를 .

  • 11.11.02 13:34

    몸 고생보다 더 심하게 아픈게 마음 고생입니다.
    스텝으로서의 책임감과 희생 봉사정신이 잘 묻어있는 글 잘 봤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울 회원님들이 성도아빠의 마음을 다 이해 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상처입은 마음이 보듬어지기를 바랍니다.

    기왕지사, 성도아빠님의 하소연을 들어 줄 만한 친구들을 자주 만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슬이 마시며 속앓이를 죄다 풀어버리세요. 그런후, 다시 스텝활동 재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ㅋ
    성도아빠의 스텝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회원님들이 많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성도아빠 화이팅입니다!!!

  • 11.11.02 13:37

    다음주에 칼치 잡으러 한번 가시죠!!!

  • 11.11.02 15:12

    향유고래님... 갈치낚시 지대로 꽂히셨나벼... ㅎㅎㅎ

  • 11.11.02 16:52

    여수먼바다 갈치넘들 모조리 대장쿨러에 담궈 버리겠습니다

  • 11.11.02 17:06

    저도 같이 배를 탔던 1인으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안좋은일이 있으면, 조용히 참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성도아빠님이 스텝을 그만두신다고 하고
    이런저런 뒷이야기 있는것처럼 비쳐져서 제 나름의 생각을 적어서 표시하는게 맞겠다고 생각듭니다

    이번 출조에서 좋았던점 - 유명한 거문도 맹구선장님의 배를 한번 탈 수 있겠다는 기대(조기 마감)
    한산한 지지대휴게소로 버스출발지를 정한것
    아침에 도시락과 물까지 준비해주신것
    버스에서 미끼 끼우는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신점 등 열심히 노력하신 것 등

  • 11.11.02 17:12

    안 좋았던점 - 결국 거문도 맹구선장을 만날수없었던것, 버스가 아니라 사전공지에서 배가 바뀌었다는것을 안하신점
    가장 안좋겠느꼈던것은 선장에게 성도아빠님이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선장에게 자존심상하게 했다는겁니다
    사실 제가 옆에서 들으면서 제가 선장이라도 안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저는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고 생각하고요, 경비관련 부분은 성도아빠님 말고는 알 수 없는 사항이고
    이부분에 대하여 증거도 없이 이야기하면 이는 법적인 문제에 해당되는사항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볼때 결국은 선장과는 대화시 감정이 상한것, 또 돌아오면서 일부회원과의 대화시 감정상한것들이

  • 11.11.02 17:14

    문제인데, 성도아빠님이나 울회원님들 모두 안좋은일은 서로에게 다 안좋은것이니까 , 서로의 감정을 상하는 언행을 조심해서 즐거운 출조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1.11.02 18:14

    참알수없는것은 그사람이 나에 자존심을 건들어서 배를 운행 안했다면 월급쟁이 선장이면 몰라도 사업주가 선장이라면 배 사업을 접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배 사업뿐만 아니라 모든사업이 다그렇습니다 .
    그조사님들 진짜 황금같은 시간내어 낚시 왔는데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 다른이유면 몰라도요

  • 11.11.02 21:35

    그날 비너스호 출조한 타카페 회원입니다 그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비너스호를 2011년 1월달에 예약을 했습니다 갈치출조는 1년치를 한꺼번에 예약했지요 맹구선장님께서 깜박하고 이중예약을 받으실 수 도 있는 상황이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의 카페매니저님께서는 회원4분과 2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거문도에서 여성호를 타고 맹구선장님과 같이 출조를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걱정하지 말라며 출조를 100% 확신했지요 하지만 여수국동항에서 비너스호가 접안을 하고 탑승을 하니 다른 선장님께서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 11.11.02 21:42

    결국 비너스호로 갈치출조를 했지만 맹구선장님은 자리에 없었습니다..... 저희 또한 뒤통수를 맞았다고 해야되나요??? 그날 간여 포인트로 출조하여 마릿수는 괜찮았지만 3지이하의 잔씨알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저희 회원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출조를 하였지만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물론 출조도 하지 못하고 되돌아 오신분들만 하겠습니다만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 11.11.03 07:28

    함께 출조는 못해봤고.. 싱글라인 초보이지만.. 스텝 넘 힘든거 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 11.11.03 08:43

    정출을 잡고 손맛을 봐야하는데,하는 모든 생각등등 많이 힘들지요,..
    저희도 가까운 지인들 끼리 날짜를 잡아 낚시 출발 ,,조황 굿이면 웃음이 피는데, 그렇지 안으면 미안한 맘 ...하지만 출조 도우미 스텝님들 힘내세요...화이팅~

  • 11.11.03 12:19

    옛날이라고 할수 있는 7-8년전에 몇분이서 번출로 거문도 갈치 갔었는데, 그때는 선장 & 선주님이 인상도 좋고, 정말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많이 변하였나 봐요..휴...초심을 잃치 말고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11.11.03 13:52

    먼저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상황인듯하여 죄송함을 먼저 아룁니다.자초지종을 말씀드려도 이미 업질러진일이라 핑계로밖에 보일수없다는것도 잘압니다만,묵묵히 입을 다물수만은 없는 상황으로보여 몇가지 정황 말씀드립니다.사실 성도아빠께서 예약을하셧다는내용을 제가 망각하여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는게 옳은 표현입니다.뒤늦게 중복예약인듯싶다는 지인의 말을듣고 홈피를 살펴보니 다른분께서 먼저예약된상황이었습니다.그래서 곰곰히..또곰곰히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도저히 생각난게 없어서 9월들어서 완도에있는 블랙샤크(본명:뉴-비너스)가 여수맹구선단 2호로 편입하기로 약속됬는데 완도와의 계약기간이 잘못된관계로

  • 11.11.03 14:02

    여수로 내려왔던 뉴비너스가 다시 완도로 가서 블랙샤크로 개명되었습니다..해서 그당시 성도아빠님과 출조 여부를 말할때 2호(뉴-비너스)도 가능할시점에 예약을받은걸 잊어먹은걸로 결론 지었습니다.그런데 잘못된예약이라는걸 안시점이 정출일과 너무 근접하여 다른 선사소속 선박이라도 수배하려했으나 주말인관계로 여수에서는 예약불가능한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할수 없이 궁여지책으로 완도에있는 뉴-비너스(블랰샤크)로 전화연락하여 이미 예약된개인손님 포기 권장시키고 싱글라인 정출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이유야 어떻든 저희 선사와 관계되는고로 최선을다하고픈생각에 기존 비너스를 운항하는중임에도 횐님들을 모시고자

  • 11.11.03 14:12

    다른선장님을 급하게 새로 영입하여 비너스를 운항케하고 저는 29일에 완도로 달려갈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거문도에잇는 여성호선장이 병원에 입원하는사태가벌어져 우선 거문도 불부터 꺼야겠다는마음으로 거문도에갔다가 당일 배시간을 놓쳐서 모든일이 발생되어 버렸네요.이일로인하여 가장 가슴아픈일은 싱글 횐님들께 심려끼침과 그날참석하신횐님들께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성도아빠께 더욱죄송스러움은 선비문제인데 언젠가 다소 염려섞인전화를받았습니다.버스비가 장난이 아니라서 어려움이 많다고...해서 제나름데로 선비에서 감할수있겠다 싶어서 나름 싱글횐님들을 위한 일이랍시고 블랰샤크에

  • 11.11.03 14:24

    300만에 출조 부탁드린일이 있습니다.이도저도 모르는 성도아빠께선 버스비에서조정가능한지라 선비를 320을 다 지급키로 결정후 봉투에 넣어서 결산까지 끝냈다는후문입니다.이부분에있어서도 다소 남을의문점은 맹구나 출조사무실에서 20만원을 챙기려 했지않았는냐는추측도날수있는데,하늘에 맹세코 그런일은 없습니다.성도아빠는 선사를위하고 맹구는 싱글횐님과 성도아빠를위하고자하는마음을 밖으로 표현하지못하다가 생긴 불상사로 보여집니다.단 한쪽이라도 다치는일이 없길바라다 일을키운듯싶습니다.거듭 사과말씀드리며 성도아빠도 저도 이일로인한 개인적인이득을 전혀 추구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의문점을낳은건

  • 11.11.03 14:44

    아직 금전적인 거래가 전혀없어서 의구심만 자자할뿐 해명할 길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입니다.이득을보려했던지 순순한마음으로 횐님들을 편하게모시려했던지는 오직 당사자와 하나님뿐이라 보여집니다.여하간의책임이 저에게도있음을 잘아는바
    횐님들께는 버스비 전액을 제가 책임토록하며 블랰샤크 선사에는 개인적으로 사과말씀드리렵니다.아울러 성도아빠께 많은압박이 들어오는것으로알고 있습니다.한번더 해아려주시고,저또한 자숙하는마음으로 싱글 횐으로서의 권리와그에따른자부심을 접을까합니다.회원탈퇴를 강요하실일이 아니라면 감사하겠고 선사로서의 조황정보란 등에 출입하지 않겠습니다.아무쪼록 오해없이 좋은결말이었으면..

  • 11.11.03 14:40

    하였는데 그동안 싱글을위해 헌신했던 성도아빠께서 불미스런일을당한듯하여 가슴아픔니다.횐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 11.11.03 14:58

    일부 횐께서 저에게 돈많이벌어서 배불러그런다하여 말씀드립니다.저는 처음과 지금이 별차이없이 횐님을 대한다고 믿어주셧음 고맙겠습니다.물론 제가 돈벌려고 했다하면 벌수도 있었죠..무던함인지 어리숙해서인지 조금이라도 파도쎄면 출조안하고,22명정원인데도 궂이 14명이하만모시길 고집한지가 1년도 안지났죠,물론 지금 여성호도 8톤이라서18명정도로 인원키우면되지만 12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제가 능력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선때부도맞은후 낚시배한지도 10여년이 넘어가지만 아직 맹구앞으로 부동산한평,배한척없이 직계가족 3식구 먹여살리는데 급급하고 있습니다.버스비환불역시도 성도아빠께 대출받은것이고여...

  • 11.11.03 15:00

    생각없이 던진 돌맹이가 개구리한테는 큰상처가 될수 있음입니다.

  • 11.11.04 11:51

    거문맹구님.. 그날 완도까지 내려갔던 일행 중 저도 그 한 사람인데, 한 말씀 드립니다..... 너무 마음에 상처받지 마시구... 초심에 마음 품고 계셨던 대로 그냥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그럴수록 이 곳에 더 자주 들려 낚시정보, 조황정보를 더 많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대다수 싱글코 횐님들은 그런 맹구님의 모습을 더 보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하고요, 전 그 날 완도에서 올라오면서 벌써 마음을 비웠고~~... 글구, 조만간 거문도로 갈치치러 함 가겠습니다.

  • 11.11.03 15:16

    글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이번일은 여러가지로 그날 출조하신분들과 출조내용을 아는분들에게 이미 공지를 했듯이 그분들의 생각을 존중 합니다.이유야 어떻든 많은 시간을 허비한 불편한 일입니다.거듭 그분들께는 죄송 합니다.또한 선장님도 조황정보등 활동을 접으실 생각은 하시지 마시고 계속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그냥 현재대로 흘러 주시면 됩니다.버스비 문제는 이번일의 책임을 따지기전에 성도아빠님과 잘상의 하셔서 100%환급이 당연하지만 선장님이 돈닥적으로 변상하시는거라면 다시한번 현 운영진 회의를 거쳐 싱글라인코리아 현운영진들이 50%를 각출하겠습니다.또한 나머지 금액도 개인한테 대출 하시지마시고

  • 11.11.03 15:21

    저희 운영진에서 해드리겠습니다.형편이 되시는대로 갚으시면 됩니다.이일은 따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잃는것 보다는 같이 소통해서 공존하는 그런 모임이 되고 싶습니다.앞으로 선장님의 사업에 건승을 기원하며 거문도 소식도 매일 부탁 합니다.감사합니다.

  • 11.11.03 15:18

    다른분들의 생각까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저는 성도아빠님과 거문맹구님의 설명이 충분했다고 느끼며, 그날의 불만은 다 잊기로 했습니다. 성도아빠님, 거문맹구님 힘내세요. 꼭 다시뵙고 함께 출조했으면 좋겠습니다

  • 11.11.03 17:37

    이번일은 이제 조용히 마무리 하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꼬리글이 또 꼬리글을물고 하니..마무리 해주시고
    나머지는 맹구님과 통화후 우리 운영진에서 도와줄수있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며 정리하겟습니다...
    다시한번 해당되는 회원님들게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겟습니다..

  • 11.11.04 11:52

    넵~!..... 감사~!

  • 11.11.04 23:53

    ㅎㅎ 싱코에 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듭니다 모두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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