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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20) – 새박 외
악수 추천 0 조회 73 23.11.03 19: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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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열매들이 너무 이뻐네요. 새박이 スズメウリ(雀瓜), 참새박이라니 그럴 듯 하네요.
    화살나무의 나무껍질은 마치 옛날 군인들이 팔에 나무 방패를 한 듯한 모양이더군요.
    열매도 참 탐스럽습니다.
    이런 저런 열매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11.04 19:20

    꽃이 볼품 없으면 열매가 탐스러운 경우가 많더군요.^^

  • 23.11.04 21:51

    작은 꽃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열매 또한...작은 꽃들에 빠져드시네요^^

  • 작성자 23.11.06 07:34

    가을에는 열매가, 겨울에는 눈꽃이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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