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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삶" 하루를 사는 일)
6월 중순의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ㆍ
감사합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대머리 탈모약 건보 적용’, 다음 달 4일 국민 토론회
→ 복지부는 20~34세 대상 탈모약의 건보 적용을 검토 중.
그러나 찬반이 첨예한 만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 참여 숙의·토론 프로그램인 '모두의 토론회' 첫 주제로 선정,
내달 4일 토론회 개최.(한국)
2. 스페이스X 공모주 한국투자자 몫 ‘0’주
→ 일본 등과 달리 우리 증시 제도상 개인 참여가 사실상 제한된 가운데 한국에서 유일하게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단 한 건도 확보하지 못해.
배정을 전제로 투자상품 판매한 증권사 등에 투자자 반발 후폭풍.(한국)
3. 주식으로 돈 번 30대, 강남아파트로?
→ 집을 살 때 제출하게 되어 있는 ‘주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올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7조가 주택 매입 자금으로 유입,
특히 강남 3구와 용산구에 집중.
연령별로는 30대의 유입 규모가 가장 커 1.3조 달해.(매경)▼
4. 여름철, 차 창문을 조금 열어두라?
→ 효과 없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등 연구진이 2002년 5~8월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22℃의 선선하고 맑은 날 햇볕 아래 주차된 차량 내부는 1시간 만에 47℃까지 올라갔다.
창문을 조금 열어두는 것도 온도 상승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없었다.(동아)
5. 드라마 속 ‘참교육 교권보호국’ 현실로?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조직인 ‘교권보호국’ 신설을 촉구, 토론 제안.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직원들은 현장으로 나가 문제 학교, 학생, 학부모를 직접 응징하고 해결한다.(동아)▼
6. ‘우리 아이가 의대 갈 사주인가요’
→ 학원가 '사주 컨설팅' 확산.
철학관에서 학생 진로 상담하는 학부모들...
목동의 한 사주상담소는 예약 대기 1년.
사주·뇌과학 결합했다 홍보.
시간당 상담료 35만원.
부모들의 불안감이 새로운 사교육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한경)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입시사주 전문 역학원에서 한 학부모가 상담을 받고 있다. 우연수 기자
◇학원가 '사주 컨설팅' 확산.
◇철학관에서 학생 진로 상담하는 학부모들
◇목동 사주상담소 예약 대기 1년
◇대치동에선 사주·뇌과학 결합
◇시간당 상담료 35만원 달해
◇"비전문가가 왜곡할수도" 우려
7. 이래도 서울 집값 버틸까? 서울 인구 2050년 810만명 전망나와
→ 서울시 서울연구원 예측.
‘노인만 남은 서울’ 우려.
서울 인구는 1992년 1093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정체 흐름을 보이다가 2010년 이후 10년 넘게 감소 중.
2025년 기준 서울 인구는 934만명.(서울경제)
8. 달걀, 땅콩 같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최대한 늦게 먹이는 것이 안전?
→ 실제로 많은 부모가 그렇게 실천했고 나(소아과 의사) 역시 그랬다.
그러나 이후 여러 연구에서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적절한 시기에 이러한 식품을 경험한 아이들이 해당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가 적게 발생한 것이다.(중앙선데이)
9. 日, ‘여성 천황’ 찬성 72% vs 반대 10%
→ 현 나루히토 천황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 인기 높아.
반대론자들은 아이코 공주가 천황이 된 뒤 일반 남성과 결혼해 자녀를 낳으면 황실 기준 혈통이 ‘여계’가 되는 걸 우려.
역사상 여성 천황이 8명 있었지만 모두 출산하지 않았다.
즉 이들의 자녀가 황위를 이은 ‘여계 천황’ 사례가 없었다.(국민)
◇‘아이코 천황’ 대망론 고조… 보수 반발 본격화
◇“인기 인정하지만 여론 좌우되면 천황제 흔들려”
◇“아이코, 남계 후손과 결혼해 대 이어야” 주장도
◇다카이치 정권, 여성 황족 잔류·양자 방안 추진
◇아소 다로 ‘외척 계략’ 의혹까지 번진 황위 논쟁
10. 이번 월드컵 우승 확률
→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 슈퍼 컴퓨터 분석.
1위 스페인 16.04%, 2위는 프랑스(13.95%), 3위는 잉글랜드(10.20%)...
한국은 0.3% 공동 26위권(32강 진출은 70.1%),
일본은 0.9%로 아시아국가 중 1위.(세계 외)
[ 출처 : 자전과 공전 ]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직원들이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스페이스X의 상장을 축하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1.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에너지 태스크포스’를 결성했습니다.
업계에선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발생한 점에 삼성도 주목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AI 산업 확장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을 경험하고 있는 삼성이 이제 ‘에너지 대전환’에서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삼성 에너지사업 재시동
◇AI로 전력수요 폭발하자...글로벌 기업 전력확보 전쟁
◇원전·재생에너지 선점나서
◇화학·태양전지 철수했던 삼성
◇용인팹 등 설비 확충 앞두고...에너지 밸류체인 재도약 모색
■ LNG·송전 등 흩어진 역량 결집 … 전력공급망 기업 M&A도 정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참여한 싱가포르 LNG 터미널. 삼성물산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60일간 휴전한 뒤 후속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문서에 14일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100여 일 만에 가까스로 종전의 입구에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MOU 서명시점 막판 줄다리기
◇핵 협상·이란내부 강경파 변수
[속보] 중재국 파키스탄 "美·이란 종전 합의…19일 스위스서 서명"
3.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19% 급등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상장일 주가 급등의 수혜를 누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서 국내 인수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이 배제됐기 때문입니다.
◇공모가 135달러→종가 160.95달러...거래량 5억주
◇공모자금 750억달러 조달...역사상 최대 규모 IPO 기록
◇테슬라도 1.8% 상승...일론 머스크 첫 조만장자 반열
■ 日은 되고 韓은 안된 스페이스X … 골드만삭스, 의도적 韓 패싱
◇스페이스X 상장 첫날 19% 급등…한국은 배정 '0'
◇골드만, 韓인수물량 명시후...최종 단계서 1주도 안줘
◇국내투자자 무시한 조치
◇공모물량 미확보 국내ETF...시장서 직접 매수나설 듯
4.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변화를 공개적으로 주문했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됩니다.
민주당 당권에는 정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與 변화 주문한 李 "신념보다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유럽 순방중 SNS로 강조...유럽 순방 중 이례적 쓴소리
◇정청래 ‘1인1표제’ 등 게시 직후... 李대통령 메시지 바로 나와 주목
◇지난 3월 ABC론 상황서 언급한... 막스베버 인용 ‘균형감각’ 재강조
◇강성 일변도에 우회적 비판 분석
5. 돈 빌려주고 수주하는 中, 고부가 선박까지 점령하나
◇韓시장 점유율 3년새 6배
◇국내 시중은행, 금융위기 이후...해양금융 철수…경쟁력 잃어
◇국내 조선사들 고부가 전략에...중소 벌크선 발주, 中으로 이동
출처 뉴스메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