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두 자기 정보만 빼가고 글지우는 얌생이들이 많아서 직접 카페에 글 남깁니다
제가 지금까지 군산에서 다녔던 곳으로 적었구요 한치의 거짓말두 없이 제가 겪었던 느낌만 적을게요
지극히 주관적이라 다른 분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글이 왠지 길어질거 같아서 음슴체 쓸게요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IMx 철판공장(신생공장)
이제 막 처음 생긴 회사에 지원했었음 회사는 현대나 포스코꺼 철판을 사와서 전처리나 절단을하고 다른 회사에 파는 형식으로 이윤을 남겼던 회사였음
여기서 느꼈던건 진짜 신생회사는 가믄 안되겠구나를 느낌
그때당시 최저시급 4천얼마였던거 같았는데 첫달엔 일이 거의 없었음
8시부터 5시까지 잔업두 없고 하루종일 청소만 하다가 퇴근함
주말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토욜에 출근했었던거 같았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남
그 담달 월급 84만원 나옴 ㅋㅋㅋㅋ말그대로 최저시급만 받다보니 상여두 없고 암것두 없어서 저리 나옴
희안하게 그 담달은 일이 너무 넘침
신생회사라 그런지 체계두 없고 아무것도 없었음
본인은 전처리 팀으로 첨에 들어갔다가 야드로 변경됨
하루종일 밖에서 마그네틱 크레인으로 절단된 철판 날라서 전처리 반으로 옮겨주는게 주업무였음
정확히 그때가 5월이었는데 초에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주말이 겹치는때여서 휴무가 많은달이었음
하지만 바쁘다고 다 무시...아침에 철판싣구 온 트럭기사 생각한답시고 직원을 6시 50분까지 출근시킴(지금생각해보믄 직원보다 일이 우선이었던듯)
하루종일 점심시간두 거의 없다시피 일함..늦은날은 새벽2시까지 일하고 다시 6시 50분 출근 일찍끝나믄 11시퇴근
한달동안 참았음 쉬는날두 한달동안 일요일 2번 쉼
그 담달 월급 정확히 167만원 받음 ..보자마자 때려침... 사무실서 마그네틱 조종 잘한다고 회장도 눈여겨봤다믄서 꼬드김
되게 작은 회사인데도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다있었음 근로자 복지빼고 있을건 다있었나봄
내가 원래 게임같은거 잘해서 게임한다는 느낌으로 일을 함 근데 한번씩 그런걸 봤나봄
암튼 필요없음 그렇게 내 휴무반납하고 받은돈이 167만원인데 오만정 다떨어짐 그길로 뒤도 안보구 퇴사
나중에 어찌어찌되서 알게된 정보지만 지금은 회사가 빚땜시 없어진듯 나중에 따로 얘기가 나오니 그때 자세히 적어줌
ps. 주5일 칼퇴근하던 사무실 경리 월급이 120만원...그소리 듣구 분노....
근x에스텍(한농x성 협력사)
이차저차 위에 회사 그만두고 한창 집에서 놀구있으니 부모님눈엣 가시였었나봄
그때 부모님이 알고있는사람이 한농x성 협력사 사장이었었나봄 때마침 사람 구하고있으니 들어가봐라 함
나두 그냥 생각없이 바로 들어가서 일함
사장님 사람 좋음 ..그냥 아는사람이라서 하는말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봤을때 느낀거임
그때 다닐때 회사사람들중에 모난사람 한명 없었음 당연히 지금은 모름
유일한 협력사라 그런지 한농x성에서 1순위로 뽑아감
들어온 순으로 기간이 되믄 항상 뽑아갔었음
암튼 지게차 업무랑 생산해놓은 제품을 뽑아내는 작업이있었는데 그게 주 업무였음 정확히 말하믄 지게차가 대부분 주업무
생산한 제품 드럼통에 뽑는일은 대부분 처음 온 신입들 몫이었음
하루에 적게는 100통 많게는 400통...빈드럼이든 꽉찬드럼이든 첨엔 굴리기 빡셌는데 하다보니 달인됨 ㅋ
두손으로 막 굴릴정도의 경지까지 올랐었음 ㅋㅋ
어느정도 하다보믄 지게차 업무를 하는데 일반 파렛트 나르는게 아니라 드럼통 집게로 집어서 나르는일임
이것두 첨엔 엄청 빡심 잘 잡히지두않고 드럼통 엄청 찌그러뜨리고 떨어뜨리고 용품 흘리고 난리가 아님
그때가 추석에서 겨울로 넘어갈때였었는데 눈이 많이왔을땐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지게차 운전이 더 빡심 드럼통두 잘 미끄러나구...
겨울엔 수화물이라구 농약처럼 생긴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작업이 생기는데...
3층 높이에서 원료 투입하고 시간이 지나믄 섞인걸 비료푸대 비슷한곳에 담구 공기빼구 미싱하구 파렛트위에 적재하구...그런 일을 하는건데.. 한달동안 혼자 그걸 담당하게 되어서 하루종일 그일을 했었음
다른건 그렇다쳐두 아침부터 원료 투입할때가 가장 빡심 힘을 써야하는 일이라 그런지 한달동안 하고나니 팔이랑 가슴에 근육이 붙어있었음 ㅋㅋ 태어나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몸에 생긴 근육이었을듯ㅋ
암튼 내가 한농x성 정직원차례가 되었었는데 안좋은 일에 휘말려서 퇴사함 솔직히 말하믄 아직도 그때 같이 일했던 형이랑 연락하구 지내는데... 간간히 그때 얘기가 나오믄 그형두 니가 그냥 희생양으로 누명을 쓰고 그렇게 된거라 얘기하고있음
어차피 그만 두는판국에 미련같은건 없었음
사람들 좋구 사장님 그나마 직원들한테 복지 신경써주고 ..12월31일엔 사장님이 스키장도 데려갔었음 ㅋㅋ 전 직원들 ㅋㅋ 태어나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스키장임 ㅋㅋ아직두 그때 기억이 남음 ㅋㅋ일은 가끔 빡실때두 있구 편할때두 있구...
아...일주일에 몇번 당직이 있었는데 거지같은 한농x성 당직 직원 만나믄 퇴근시간이 12시반 1시 그럴때도 있었음...지금은 3교대 한다는거 같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암튼 다닐만 했었음 시간 잘가구...
이x유비크(현x중공업 협력사)
2년 5개월동안 군산 조선소 업체에서 일했었음
생산직쪽이 아니라 서비스직? 비슷한거라 해야하나??
통신망 관리...음...암튼 인터넷, 전화, 서버 그런걸 관리하는 업체였었음 본사는 서울에있고 일하는 사람은 조선소 상주형식으로..
파견직이라고 보믄 됨
암튼 첨으로 대학교 전공을 살려 일한곳이었음(정보통신과)
첫 월급....다떼고 130만원 ...아직 20대때라 그냥저냥 일했었음 주 5일제에 쉬는날 다쉬고 일하니까 편했었음 그냥
하지만 무조건 편한것두 아님 ..
희안한 사람들이 꼭 6개월에 한번씩 부서마다 자리이동을 함 심지어는 한사람만 와두 자리를 다 틀어버림
이쪽일을 아는사람은 알지몰라두 자리 한번 틀어지믄 일이 겁나게 많아짐
각 자리마다 랜선 다시깔아줘야하고 전화선 다시깔아줘야하구 전화번호 새로 다시 변경해줘야하고 몰딩쳐야하고...
근데 중요한건 부서가 한둘이 아님...적어도 몇 수십개는 있을듯...거기다 다른 협력업체두 그런식으로 해달라하믄 돌아버리는거임
이해가 안갔음 직원들이야 우리가 계약이 되어있으니 해주는거지만 업체들은 왜 해줘야하는지 전혀 이해가....
암튼 둘이서 부서들 다 돌구나믄 시간두 없음 한번씩 그런 시즌마다 주말은 반납...그렇다고 수당이 따로 나오는것두 아니고...
2년 5개월동안 일하믄서 퇴사한다고 협박 한번하니 그나마 163만원으로 올려준게 다임
그냥저냥 잘 다니다가 ....내가 경영지원부 소속이었는데 총괄부장이 개x끼가 들어옴...나름 현장 일하는사람한테 정장바지에 구두신고 일하라고 말도 안돼는 소리를 자꾸 지껄임
대기업이라는 간판아래 희안하게 내가 다녔던곳중에 또x이가 가장 많았던 곳이었던듯
암튼 안그래두 월급때문에 불만이 많은 상태였는데 인내심 바닥남 뒤도안보구 퇴사
후에 거기 있던 나와 유일하게 같이 일하던 과장한테 들으니 내가 생각했던 또x이들 다 강제퇴직당함 ㅋㅋ그 부장도 역시..ㅋㅋㅋㅋ
한창 그시절이 중공업 희망퇴직 받던 시기였는데 진짜 내가 생각했을때 이상했던 사람들 다 짤림...퇴사하고 4년후에 중공업 문닫음
대x(OCI 협력사)
대부분이 이곳 하믄 인력파견생산직이라 생각하겠지만....난 생산직 체질이 아니라 생산직은 잘 안함
총무팀소속으로 운전기사였었음
2년 계약직...하지만 내가 다녔던곳중에 가장 편했었음
아침에 업무용차들, 상무님차들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청소해주고...왠만한날엔 그러고 대기....하는일이 많이 없엇음
주 5일에 쉴거 다쉬고 위에 얘기했던 중공업 협력사보다 더 월급이 30만원이상 많았음
천국이었음...가끔 서울본사로 상무님들 모시고 갈때빼곤 다 좋았음
1년에 한번씩 체육대회두 하구...재밌게 일함
하지만 그게 끝 2년만 지나믄 끝 미래가 없음
그곳에 일할때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사람이 편한곳에 있다보니 엄청 나태해짐...나역시도...
덕x하우징
아무생각없이 생산직 지원서를 냈었는데 연락이 와서 총무로 근무하라 해서 좋다구 감
그나마 조금 큰회사라 생각을 했었는데 체계가 없음
내가 5월에 입사를 했는데 총무팀, 생산팀, 품질팀, 공무팀등등 모든팀들...팀장들이 1월에 입사한거였음
싹다 물갈이가 된건지 뭔진 몰라두 암튼 그랬음
12시간 근무에 주5일제인데...토,일 둘다 쉬어본건 한번두 없었음
입사하자마자 1년동안 사고가 많이 난것때문에 검찰,노동부에서 합동점검 들어옴..
출근한 날 11시퇴근...그담날 그담날까지 그랬던거 같음
안전서류가 하나두 안되어있음...총무팀장이 뭐뭐만들라해서 인터넷 찾아가며 혼자 만듬...나 그때 안전서류 태어나서 첨해본거임
암튼 그렇게 지나가고 또 본사서 물량이 맞네안맞네 하며 또 점검나옴...나랑 아무 상관없는 일이지만 같이 해야한다해서 현장나가서 철판 목록 만들구 단열재 목록만들구....이게 입사한지 2주도 안됐을때 다 벌어진거임
태어나서 사무실 분위기도 이렇게 안좋은곳은 처음봄...전무라고 한분있었는데 이분이 총무팀장을 무쟈게 싫어했음
사람들 많은데서 엄청 갈구고...그래도 직속 상관인데 내가 눈치 엄청보임
태어나서 첨으로 회사 호수에 물고기 채워넣자고 메기를 사오란 업무를 지시받음..
인터넷으로 뒤져봐두 메기파는곳 거의 없음..멘붕...
그리고 오버헤드도어가 고장났다고 업체들 불러서 견적알아보라함...오버헤드도어가 뭔지 그때 처음알았음...
고장원인 찾아서 직접 업체불러서 견적알아봄..전북권에서 알아봄...비싸다고 퇴짜...충남쪽두 알아봐서 부름...또 비싸다고 퇴짜....
경기도권도 알아봄...근데 출장비땜시 어차피 거기서 거기...멘붕옴
생산직들 덥다고 항의들어옴.. 지하에있는 공업용 선풍기 20대 닦고 보내주라함...혼자서 다 나르고 보내줌...멘붕옴...
보름정도 지났을때 이제 확실히 계약하자 함..월급 세금떼고 200준다함 멘붕옴....퇴사...끝
회사명이 기억안남(미군부대 병원시설관리)
7시40분까지 출근 4시 30분퇴근..점심시간빼고 딱 8시간근무 월급 세금전 180
3명이일함 팀장, 사수, 나..조공비슷하게 하는일이었음...기술이없으니 뭐...
주5일이긴한데 빨간날이 다름...무조건 미국 공휴일때 쉼 추석,설 그딴거 필요없음 추수감사절, 프레지던트데이..그런날은 쉼
미국이 더 쉬는날이 많을줄 알았는데 한달에 한번꼴로만 빨간날이있음...
일이 없을때 한국인 매니져 눈 피해서 놀구 일이 바쁠땐 열심히 일함
한국인 나이많은 꼰대 매니져가있었는데 이새키가 젤 문제
지는 근무시간에 골프치러댕기고 할지랄 다 하구댕기는데 우린 사무실에 앉아있는것두 눈꼴시려함
그래서 눈치보여서 일없을때도 병원 구석탱이같은데 짱박혀서 쉼
점심은 10시반부터 팀장이먹자해서 먹는데...도시락 싸와야함...식당이읍음....점심값두 안줌..대신 팀장이 점심때 잘사줌..
암튼 5개월댕기다 매니져가 짜르라고해서 짤렸는데....일욜날 와서 일하라했는데 일있어서 못한다했더니 그때 찍힌거같음
꼬투리하나 제대로 잡혀서 12월24일에 짤림...실업급여 신청함 덕분에 6개월 놀았음
단x산업
군산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
7월에 친구랑 입사...절대 친구끼리 같은조 안넣어줌 한명나가믄 같이나간다고... 조가 다르믄 절대 저녁때 술한잔 같이 할 시간이 안남
다들 알다시피 3조2교대라 12시간근무하고 12시간집에감 4일 일하고 2일쉼 명절이나 연말에도 무조건 1년 365일 4일일하고 2일쉼
첫날 오전교육받고 오후에 현장투입
마스크,안전모,장갑,긴팔...용광로밑에서 삽질....삽질하다가 눈앞이 핑핑돔 더워 디지는줄....
현장에 먼지가 날리는데 이게 알고보니 납가루...그래서 절대 저 보호구 다 착용함
하루중 반이 청소...쓸고나서 뒤돌아보믄 납가루가 그대로 쌓여있음....지게차로 용광로에 원료 투입하고 시간 지나믄 거기서 다 녹은거 사출하고 납 녹은거 흘려보내주는게 일인데...바쁨....4대가 돌아가믄서 하니까 쉴틈이 많이없음 시간 잘맞으믄 30분도 쉬고 하는데 쉬는게 쉬는게아님
태어나서 물을 이렇게 많이마셔본적은 없을거임 마셔두마셔두 목이 계속마름...
그때 최저시급 6470원..근데 여긴 9500원..이거하나갖구 엄청 자랑질함 근데 이게끝임 상여금x, 성과급x
4일일하구 2일쉴때 하루 특근나가고 한달채워야 3백만원 겨우채움...일하는거에 비해 메리트없음 힘듬
사무실직원들 인성 별로임..현장 엄청무시....복지..기숙사, 통근버스 그나마 있는 기숙사도 군산사람들은 사용불가 없는거나 매한가지
써x(대xC&S 협력사)
안전관리자로 들어감
아침 8시부터 저녁6시까지가 하루일과 하지만 6시에 퇴근해본적이 없음 빨라야 7시반 당직서면 9시반
생산관리 한명은 철야하고 담날도 계속 일했었음..화장실에서 코골다 걸림 근데도 사람들이 어리버리하다면서 안좋아함
암튼 각설하구 내 업무는 잡부...딱 그 이상두 이하두 아님...
이사람이 시키믄 이일하고 저사람이 시키믄 저일하구...원청 안전관리자는 엄청 까칠하고...그나마 업체중 가장큰곳이라 그런지 뭐만 꼬투리잡으믄 나임...졸 개짜증...한번은 막말을 쳐하길래 진지하게 귓방망이 날려버릴까 했었음 나이두 4살인가밖에 차이안남
근데 웃긴건 금마두 빽으로 입사해서 자격증하나없는 안전관리란 소문이 무성했음...덕분에 난 무시당하기 싫어서 2주동안 빡시게 공부해서 자격증땀
이래저래 토욜까지 일하믄서 일요일 꼴랑하루쉬고, 잡부하믄서 원청 안전관리자놈한테 시달리고 뻐딩기믄서 일했었는데...
한달 꽉채운 월급이 163만원이었음...난 분명 2백만원으로 알고 한건데.....알고보니 수습기간이라고 뺌
첨에 고지도 안해줌...그건 자기들이 실수했다 인정....내가 지금까지 뭐했나 싶어서 잠수타버림
태어나서 잠수타보긴 처음...진짜 너무 화가나서 잠수탐
이때 일하다가 이회사 절단팀에 IMx 회사에서 파견나온사람이 있었음...오~~7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회사가 있구나 싶어서 이것저것 물어봄...
회사가 빚이 엄청 많아졌다함...왜 그런지 눈에보임 퇴사하기 직전 들은소리로는 회사 망함 끝
현재는 건설쪽에서 안전관리자로 일하고있습니다...궁금하신거라든지 있으시다믄 댓글로 문의주세요~
|
첫댓글 자세하게 써주셔서 그런지 더 재밌는거같네요 저도 군산에서 회사다니고있습니다ㅎㅎ 이제 1년 3개월됬네요
무슨회사 다니구 계신가요??ㅋ
@준하네 저 우진산업이요 인력개발원 옆쪽에 있습니다ㅎㅎ 고향은 군산이에요 문화동살거든요 첫 직장을 타지에서 하다가 집에서 다니니까 너무좋네요
@최선만이살길 저랑은 반대네요 ㅋㅋ 전 군산에있다가 지금 논산 ㅋㅋ 건설쪽이 어쩔수없는 ㅠ
쓰느라 고생했습니다
고향이군산이라 잘봤네요
일할대가없군요 군산은ㅜ
있을거에요...저두 지금은 군산이아니라 ㅠㅠ
안전관리자 자격증은 어떤건가요~?
건설쪽이라 건설안전기사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해본곳이 없을정도네요...오죽했으믄 집에서 군산에있는 회사 다다닐거냐고 할정도로....글에 안적었지만 더 많아요 ㅋㅋ
@준하네 논산 어디사세요? ㅋ
@힘내자!아자!!! 연무에 있습니다 ㅋㅋ안심리에 ㅋ
군산에서 힘든곳은 다 다니셨네요
다만 3대추노중 한곳을 안가셨네요 ㅎㅎ
산북동
하이x말씀하시는거죠??ㅋㅋㅋ 거긴 갈기회가 있었는데 안갔어요 ㅋㅋㅋ
전 내동 이에욧 ㅎ
@멋진남 산북동 ㄴㄴ
@쫑이아빠 쫑아빠
정읍 세창스틸은 모르나요?
대단하세요 다른회사 후기글 궁금해지는대요
음...생각좀 해보구 정리해서 다른글도 적어드릴게요 ㅋ
굉장하네요 재밌게 잘읽었네요 다니셨던곳중에 저도 대지 잠깐다녀봤었는데 망치질하는거요 참 뭐같더라구요
생산직은 망치질하다 손 엄청 다치죠 ㅋㅋ
그 악명높은 하이오 거기가 그렇게빡세다면서요 단석하고 1.2위를 다투는~
다 하청업체네
대지 저기는 들어봤네요
덕x하우징은 하청아닌데염?단x산업이랑 ㅋㅋ
글쓰시는거에도 소질이 있으신듯
화이팅 합시다 글잘봤어요
회사에서 대충적은거라 문맥도 잘 안맞는곳두 많네요 ㅋㅋ 다시읽어보니 ㅋㅋ 암튼 화이팅합시다 모두~
글 잘 봤습니다 .
추후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베스트 글 입니다
아직 몇군데 더 있긴한데 ㅋㅋ 괜히 이력낭비한거 같아서 ㅎㅎ
안전관리자!!
자격증은 어떤거 가지구 계신가요??ㅎㅎ
건설안전기사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0 15: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3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