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봄맞이 대청소
매년 면단위로 지역민들이 모여서 둘레길 ‘천년옛길’과 백화산 구수천 주변을 청소합니다.
올해는 중모중학교 학생들도 함께 했습니다.
첫댓글 고생들 하셨네요 자연이 살아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함께 살고픈 동네네요. 다들 건강하고 넉넉해 보입니다.
첫댓글 고생들 하셨네요 자연이 살아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함께 살고픈 동네네요. 다들 건강하고 넉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