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야경 마루 박재성 어둠 속으로 숨지 못하고 꼬리 잡힌 강물은 찬란한 네온 빛을 속으로 삼키며 흐른다 그 속에는 그날들의 부드러운 속삭임도 달콤했던 입맞춤도 돌이킬 수 없는 애끓음으로 몸부림치며 흘러갔는데 오늘의 저 강물엔 네가 없는 내 그리움만 네온 윤슬에 감싸여 고요히 흐르고 있구나
첫댓글 강물 야경 마루 박재성어둠 속으로 숨지 못하고꼬리 잡힌 강물은찬란한 네온 빛을속으로 삼키며 흐른다그 속에는그날들의부드러운 속삭임도달콤했던 입맞춤도돌이킬 수 없는 애끓음으로몸부림치며 흘러갔는데오늘의 저 강물엔네가 없는 내 그리움만네온 윤슬에 감싸여고요히 흐르고 있구나
고운글윤슬에 동실동실~~''
감사합니다.즐거운 6월이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강물 야경
마루 박재성
어둠 속으로 숨지 못하고
꼬리 잡힌 강물은
찬란한 네온 빛을
속으로 삼키며 흐른다
그 속에는
그날들의
부드러운 속삭임도
달콤했던 입맞춤도
돌이킬 수 없는 애끓음으로
몸부림치며 흘러갔는데
오늘의 저 강물엔
네가 없는 내 그리움만
네온 윤슬에 감싸여
고요히 흐르고 있구나
고운글
윤슬에 동실동실~~''
감사합니다.
즐거운 6월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