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명박정부,박근혜 정부 부정부폐비리의 천국 정무직 5개월이상하면 무조건 최고의훈장 주는제도 한번 보세요^^
정부포상업무지침은 정무직에게 필요한 지침입니까.
내용한번 읽어 보세요!
이명박정부때 정치인,정무직은 필요한경우 언제든지 훈장을 줄수있다는 입장이며 자신밑에서 장,차관또는 청와대 수석을 했던 사람등 모두 117명에게 무더기 훈장(1,2급,청조근정훈장,황조근정훈장)을 수여 했다
1년미만(5~11개월) 재임한사람 29명이며 해당하는 사람은
정병욱(장관8개월),정진석(점무수석 11개월), 주호영(특임장관11개월),정운천(장관 6개월),
유정복(장관 9개월),김성이(장관5개월 경질),강만수(장관11개월) 경질해도
훈장수여하는데 지장없고 정부에서 수여해주니 받았다는등 답변이라고 합니다.
재벌총수 67개 재벌 196명중 440건의 산업훈포장,수여 박근혜정부와 이명박 정부와 비슷하고 홍윤식(장관 1년5개월 청조근정훈장), 김성렬(차관 1년4개월 황조근정훈장)
이병박정부때 최초도입으로 2012년 정부포상업무지침에 최초추가 지침 적용한것은^^
[[퇴직공무원 포상을 이미 받은 자로서 복직 등을 한 자(정무직 제외)]]
지금도 유효하게 지침적용되어
정무직 공무원들 재직끝나면 원하면 무조건 훈장(1,2급)준다는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납득이 안됩니다.
이게 정무직위한 정부포상업무지침인지요^^
아주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 주세요^^::
2,現 정부포상업무지침관련에 대하여 잘못된 행정지침에 대하여 설명들립니다.
정무직위한 정부포상업무지침이며 전정부 행자부장관이 2016년도 지침을 여러번 수정하여 퇴직자에게만 벌금 200만원미만에서 벌금 100만원미만 하향조정하였고 수혜자에게 유리한 조항은 삭제하였습니다.
2015년 7월1일이후부터 주요비위(최초 음주운전추가포함,횡령,공금유용,배임,성폭력,성매매,성추행등) 징계,형사벌,있을시 적용하겠다고 공무원들에게 전파 잘 준수하라는(국민안전처에서 14쪽 분량중 포함된 내용입니다.)-지침52폐이지 행정사항에 적용한바,
이것은 전정부 행자부장관님이 최초 음주운전 주요비위에 포함하기 위한 아주 비열한 꼼수이며 전정부의 갑질이라 생각합니다.
그다음해 2016년4월21일 정부포상업무지침에 퇴직자공무원들에게 불리한 조항을 더추가하여 지침적용하였고, 퇴직자에게 유리한조항은 바로 삭제 하였습니다.
이것 분명히 누가봐도 잘못된 행정 지침이며 전정부의 꼼수이자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없는 하위직재,퇴직자공무원들이 불공평한 정부포상업무지침에 많은피해을 입고 퇴직하는 뒤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입니다.
제가 판단하여도 잘못된 정부포상업무지침을 바로 잡아주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22년전 과거 단순음주운전 1회, 대물,대인사고 없고 벌금100만원 부과되었고 징계도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화 되었는데
지난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앞만보고 더열심히 정신없이 근무하였지만,
2016년도 정부포상업무지침이 최초로 음주운전이 추가되어 영구적으로 정부포상을 못받게 되어 있어 너무억울하고, 답답하고 자식들에게 볼 면목도없고 하루 하루 힘겹게 지내고 있습니다.
전정부 행자부에서 음주운전을 좀더 구분 차등있게 적용하여
이해가 되게 적용했으면 저희들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모둠하여 밀어붙이는식은 분명히 잘못된 행정지침이며
전정부의갑질이며 꼼수라 할수 있습니다.
예) 단순음주운전1회(인사사고 없는자),
상습음주운전자(2회이상자),
무면허 음주운전 인사사고도주자,측정거무자,신분허위진술자,음주운전 뺑소니도주및
음주운전사고자 (사망,중경상,경상)등 많습니다.
구분없이 모둠하여
횡령,공금유용,배임,성매매,성폭력,성추행,강도,절도,사기등 같이 주요비위에 포함은 이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모든것이 의문투성이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진작 본인들은(정무직공무원) 재직기간 짧게 하고 최고의훈장(1,2급,청조,황조 근정훈장)받고 이것 분명히 불합리적이고 아주 잘못된 관행인데 현 행안부에서는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어 정말로 답답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퇴직하는 공무원들이 2016년도 정부포상업부지치침적용으로 말도 못하고 떠나는 선배님의 뒤모습을 보면서 저역시 답답합니다.
물론 상훈에서는 규정과방침을 따져 답변하지만
잘못된 행정지침은 과감하게 도려내야 하고 재검토하여 더이상 피해없고
공평하게 해주었으면합니다.
현재 고위직후보자 임명시에도 저와같은 퇴직자 예정자도 90%이상 고위직 7대비리에 전혀 손색없을만큼
해당이 없고 깨끗한 사람들입니다.
6. 음주운전 : 최근 10년 이내에 음주운전을 2회 이상 한 경우, 최근 10년 이내 음주 운전을 1회 한 경우라도 신분에 대하여 허위진술을 한 경우
하물며 고위직 후보자 임명시에도 6번사항 보세요^^
저는 전혀 해당없습니다.
6번사항 음주운전 10년이내 2회이상,1회 신분 허위진술 이내용은 現 경찰청장(이칠성)/국방부장관 조금 의심가는 조항입니다.
2018년도 정부포상업무지침시에는 잘못된 행정지침을 다시한번 재검토하여 더 이상
피해없는 공평한사회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모든 재,퇴직자공무원들이 그렇게 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취지로 글을 올려
이제는 달라지는모습 왜 전정부 부정부폐비리천국 행자부의 장관의 꼼수,갑질등
전 정부 마지막으로 막을 내려야 합니다.
오늘 전정부 장관 최경환의원,이우현의원 모두구속되었습니다.
뇌물죄로 80%이상 박근혜정부의 부정부폐비리가 들어나고 있는실정에 모두 구속되어가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의 부정부폐비리 천국이며 지침 인정 못합니다.
전 행자부장관(홍윤식)재직중에 훈장(2,3급 2개)포장,대통령표창등다수 정무직1년5개월하고 1급 청조근정훈장수여(2017년후반기),본인들은 다챙겨먹고, 차관(김성렬)역시 1년4개월하고 2급 황조근정훈장수여(2017년후반기). 이두사람들 훈장 다 횟수하고 상훈관련 특별감사요청 바랍니다. 어떻게 샹각하는지요^^ 이사람이 정부포상업무지침 수정에 받아 들릴수가 없습니다.
그이유는 부정부폐비리의 천국이기 때문에 더욱더 협오감과 신중함이 없이
밀어붙이는식은 누가봐도 아주 잘못된 관행적인 지침이며 이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됩니다.
문재인대통령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깨끗한나라,청렴결백한나라, 나라가 나라다운나라을 원하고 있으며
적페청산에 힘을 모우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부포상업무지침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꼭 재검토 수정하여 공평한사회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너무불공평하고 모든상훈이 공평하게 적용해야하는데 2016년4월21일정부포상지침에 상훈법에도 없는조항을 가지고 장관이 마음대로수정하여 받을수 있었던 정부포상을 못받는처지에 있어 너무나도 억울하고 22년전 단순음주운전으로 벌금90만원받고 33년도래시점에서 지침변경으로 그이후 성실하게 근무하여 모법공무원으로써 인정받았는데 단한번의실수로 과거전력으로 소급적용하여 그럼 2015년7월1일부터 주요비위도 포함하여 적용한다고 했지만 왜 소급적용이 웬말인지요^^ 그당시 홍장관은 재직중에 훈장(2,3급),포장,대통령표창 받을수 있는정부포상 다받아처먹고 영공서열로 받은 훈,포장 당장반납하라는 상훈법을 적용하여 받을수 있는공로가 의심되며 장관1년5개월하고 1급훈장(청조근정훈장) 입에서 욕나올렬고합니다. 그당시 차관도 김성렬(1년4개월)2급(황조근정훈장수여)2017년후반기때 장,자관분 훈장받고 이게 대한민국 상훈법이 맞는지요 지침은 장관마음대로 수정하고 법에도 없는소급적용,그럼 시행령,시행령규칙은 필요없다는것인지. 당장 원상회복하여 소급적용으로 정부포상못받고 떠난 퇴직공무원들에게 재검토후 정부포상수여하는것이 타당함을 강조드립니다. 현정부도 가만히 있고 자기들만 다챙겨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