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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공부좀해제발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조아라 사이트.
쩜 많이 큰 소설 사이트임^_^
아무나 들어가서 클릭클릭하면 볼 수 이뜸여
그래서 난 여길 자주 애용하는 편임ㅋ_ㅋ
내가 전에도 조아라 소설 추천한 적 있지라? 본 적 있는 여시도 있을거임ㅋㅋ
근데 조아라의 큰 문제가 있음.....
워낙 개방되어 있는 곳이고, 소설도 무지무지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책임감 없는 작가가 많음 ㅠㅠㅠ 뻑하면 잠수타고 연중해 시발 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연재텀이 일정하고 연중은 아닌 것 같고, 아니면 완결 난 소설로만 몇 개 가져와썽ㅋㅋㅋㅋ
다 공짜고 사진은 내가 캡쳐캡쳐한거임 ㅠㅠㅠ 힝 귀차나써
그래도 글만 있는 것 보단 보기 편하자나
제목 작가는 따로 안 쓸게. 그림에 있으니깐.
줄거리는 작가들이 직접 써놓은거 긁어왔엉! 문제 있음 말해주시고
구롬
출발~!
12세, 순결을 잃고 죽고자 호수에 뛰어든 소년이 다시 눈을 떴을 땐 흑발의 아름다운 소년, '시란'이 있었다.
잠깐의 만남, 긴 이별. '10년만 기다려달라'는 말에 10년을 기다렸다.
약속일까지 앞으로 30일. 약속의 기한이 끝나면 이 더러운 몸에서 벗어나자.
이거 쩜 우울함 ㅠㅠ 수가 쥰니쥰니 아름다워.
그래서 교황이랑 작자가 꾀를 냄. 돈 벌라고ㅠㅠ
성금 내고 수랑 자는 사람은 신의 은총을 받을거라고 개구라쳐서ㅜㅜㅜ 수는 ㅠㅠㅠ...
암튼 그래서 자살을 하려고 했는뎅! 시란이란 멋진 넘이 나타난거야.
얘가 10년만 기다리라고, 데리러 오겠다고 해서 수가 꾹 참고 10년을 지내.
그 10년이 다 되기 30일 전에 교황이 또 수한테 무슨 황태자를 꼬시라고 함.
황태자는 근데 이미 수의 노예~ 넌 나의 노예 넌 내게 빠져 예이예이
황태자가 수의 30일을 사서 수에게 자유롭게 지내게 해줘. 그런 얘기임.
재밌음 ㅠㅠ 수 완전 불쌍 ㅠㅠ 교황개갞기ㅠㅠㅠㅠ
여고에서 악명높고 무섭기로 소문난 개살구선생,
출중한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이 개차반인 그와 반대로 잘생긴데다가 자상하기까지한 늑골선생!
두사람 사이의 secret은?
이건 뭐.. 솔삐 막 잘 쓴 글은 아니거든? 근데 재미는 있음ㅋㅋ
수는 늑골이 쥰니 섹시한 천사표 선생이고
공은 얼굴만 잘생겼고 성격은 더럽다고 '빚좋은 개살구'라고 해서 별명이 개살구임ㅋㅋㅋ
둘이서 러브러브하는데 뭐 쫌 귀엽고 그래 ㅋㅋ
Boy's love 소설입니다.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수가 집이 없어서 허덕이고 있는 찰나 친구가 공의 집을 소개시켜줌. 공은 아나운서고 수는 작가얌.
암튼 둘이서 한 집에서 묵고 있는데 첨엔 둘다 서먹서먹.. 공 성격도 쥰니 무뚝뚝하고.
그런데 지내다보니 친해지고 결국 사랑도 키워가고..
막 달달하다기보단 잔잔한 분위기고, 가끔 안쓰럽단 느낌도 들고 ㅋㅋ재밌어
수형자와 교도관, 그 미묘한 관계의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
를 가장한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남자 둘의 유치찬란한 이야기
마약밀매, 살인으로 수감된 수형자랑 교도관 얘긴데 음침하고 어두운 얘기 아님. 밝음ㅋㅋ
왜냐하면 이 수감자가 억울하게 들어온거걸랑 ㅠㅠ 둘이서 투닥투닥대다가 나중에 연애도 함.
짧고 금방 읽음ㅋㅋ 완결도 났구 따로 공, 수라고 구분 짓기는 애매해.
왜냐하면..! 그딴 거 신경 안 쓰는 애들이니깐! 서로 자기가 리드하겠다고 우기긴 하지만ㅋㅋ
나는 빌어먹게 예뻤다.
언니들 이거 없어짐ㅡㅡ 삭제됐음 아 조아라는 이게 문제야
나름 기대하는 글이었는데 시발 추천 미안 ㅜㅜ
요즘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는거>.<
수가 너무너무 이뻐서 남자들이 쥰니 고백하고 지랄하는데
수는 그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쌈 잘하는 공이랑 모종의 계약을 맺고 사귀는 얘기얌.
유치하지? 근데 재밌음ㅋㅋ
그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순전히 자신의 첫째 아들 동주때문이었다.
동주는 시현을 아빠가 아닌 '마마'라고 불렀다.
시현 또한 이러한 동주에게 마마가 아니라, 아빠라고 부르라는 둥의 쓸데없는 소리는 하지 않았다.
아닌게 아니라, 시현은 정말 동주의 마마가 맞았기 때문이었다.
동주는 시현이 열 달 동안 배에 품고 있었던 금쪽같은 아기천사였다.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아-"
……그래서, 둘째 아이를 임신을 결심한 것이다.
이거ㅠㅠㅠㅠㅠ너무너무 귀여브뮤ㅠㅠㅠㅠㅠㅠㅠ임신수 소설임여
수가 꽐라돼서 공이랑 원나잇했는뎅 오마갓! 애가 생긴거임. 근데 공 얼굴이 기억이 안나 흑흑
임신을 했단 생각에 쥰니 우울했지만 태어난 애가 너무너무 이뿌고 천사같아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수임.
아.. 아들인데 진짜 존나 귀여움. 완전 사랑스러움. 애 낳고 시퍼ㅠㅠㅠㅠㅠ
암튼 수가 그러다가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는데 거기 공이 있음. 물론 수는 기억못함ㅋㅋ공만 기억함ㅋㅋ
아직 9편까지밖에 안 나왔는뎅 완결을 20편 정도로 잡고 있다고 함ㅋㅋ
아무 것도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남자 서혁,
어느날 친구의 바에서 마음에 안 드는 무표정의 지원을 만나는데...
“알고 있겠지만 네가 해 줘야 할 것은 내 ‘애인’이다.”
돈을 버는 가장 잘못된 방법을 택한 지원.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동거가 시작된다.
이것도 잼뜸ㅋㅋ 공이 자기 할머니 엿먹이려고 게이인 척함. 수한테 알바비 주고 애인을 시킴ㅋㅋ
둘이서 티격태격 하다가 사랑이 싹트고.. 끼욜
음 둘다 아픔이 있는애고ㅠㅠ 공도 불우한 과거가 있는 애라서 ㅠㅠ
둘이서 그걸 막 안아주고 감싸주고 하는데ㅠㅠ
예뿜 ㅠㅠㅠ 치유계 소설이얌 ㅠㅠㅠ 이뻐이뻐 곧 완결날듯
나에겐 세 명의 애인이 있다. 세상은 그들을 스폰서라 부른다.
본격 바람둥이 유혹수가 정신 차리는 이야기 또는 안 쿨한 사람들의 이야기,
수위가 좀 있고 취향을 탈 수 있사오니 유념해주셔요.
손오공 주연 드래곤볼과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유혹수, 까칠수, 초반다공일수*
아 이거도 진짜 좋아ㅠㅠㅠㅠ 수가 공들 등처먹고 사는 넘임 ㅠㅠ 양다리는 기본이고 ㅋㅋ
근데 이 공들도 만만치가 않단거징..ㅋㅋ 결국 수는 이 공한테 치이고 저 공한테 치이고 ㅋㅋㅋ
아 완전 잼떸ㅋㅋㅋㅋㅋ나는 이런 수가 넘 좋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목이 왜 드래곤볼인지는 아직 몰겠당ㅋㅋㅋㅋ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뭔가 쥰니 특이하고 4차원인 수가 나옴. 아빠가 국무총리임. 집안 쩔지?
그런데 집이 싫어서 매일 당구장에 죽치고 있어. 그 당구장 이름이 '로마의 휴일'이얌ㅋㅋㅋ
그리고 얼떨결에 당구장 주인 아저씨랑 얼레리꼴레리 하게 됨.
이렇게 쓰고 보니까 내용은 별거 아닌거 같은데 뭔가 되게 독특해. 수 정신세계가 특이해서 그런가?
암튼 재밌어 ㅋㅋㅋ완결났구 요것도 금방 읽음ㅋㅋ
이 작가가 이번에 연재하는 글 중에 <앵무새의 이름은 앵무>란 것도 있는데 요것도 웃김ㅋㅋㅋ
그 외에도 글 여러개 있는데 딴건 읽다 말아서 패쓰함여
처음 눈을 떴을 때는, 정말 말 그대로 똥통에 빠진 것만 같았다.
치솟는 구역질은 그렇다 쳐도 뼈마디 하나하나를 조각내는 듯 한 끔찍한 통증은,
아 젠장 괜히 깨어났어 라는 생각을 삼천육백칠십구 번이나 하게 만들만큼 위대했다.
그러니까 무슨 소리냐 하면, 귀신이 되기 위한 과정은 멀고도 험난했다 이 얘기다.
유령수. bl 입니다.
완결났고 금방 읽어. 난 한시간쯤 걸렸던거 같아.
유령이 된 수가 자기가 누군지 왜 죽었는지 까묵까묵해서 그걸 알기 위해 영매한테 의뢰를 해.
그 영매가 공임^_^ 쥰니 다정연하공.
그러면서 수가 자기 과거와 굉장히 연관이 깊어 보이는 남자도 만나고 귀신도 만나고
기억을 차츰차츰 찾아가고 공이랑 잘 먹고 잘 사는 내용임!
수가 무지 발랄함ㅋㅋ 가끔 유치하고 오글거릴 때도 있지만 비교적 재밌게 봤어.
원체 이 카페의 사장 자체가 시크한 냉미남 스타일이라서 자신에게 살갑게 구는 것을 본적 없었던 소년은
설마 하는 마음에 미심쩍은 눈으로 이 장신의 남자를 쳐다보았다.
소년과 눈이 마주치자 남자는 눈웃음을 쳤다…….
“뭐? 눈웃음?”
소년은 자신이 잘못 본 것인가 싶어서 눈 눈을 깜빡거리다가, 다시 손으로 몇 번 쓱쓱 비비고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확실히… 웃고 있다. 그것도 굉장히 야한 눈웃음을…….
“미… 미친…….”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소년은 무의식적으로 계속 미쳤다는 말을 중얼거릴 수밖에 없었다.
먹을걸로 조련하는 공 나옴. 음.. 음... 이게 연재가 안된지 한 열흘 된거같은데.. 걍 넣을게.
수는 고딩이고 학원다니고 평범함.
부모님이 늘 바쁘셔서 학원 가기 전에 샌드위치 가게에 들려서 항상 샌드위치를 사묵는데
어느날부턴가 샌드위치가 자꾸자꾸 커짐 시발 부러워
수를 찍은 공이 샌드위치를 쥰니 크게크게 만드는거임ㅋㅋ 부러워부러워부러워!!!!
그냥 흐뭇하게 볼만함ㅋㅋ
-언제부터인가 평범하지 않게 되어버린 대한민국 고등학생 은연우.
마법의 '마'자만 알아가지고는 택도 없는 코네트 왕립 아카데미로 강제로 유학을 가서 '연 은 아린'이 되어...!
너가 참으로 고생이 많다.-
음 이 작가 카르페디엠 시리즈 쓴 그 작가 아닌가? 아님 말고
애니웨이
수가 뜻하지 않게도 사건사고를 몰고 다님. 걍 슬쩍 밀었을 뿐인데 뻥 날라가고 교실 창문이 깨지고 기타 등등..
이게 전부 지 엄마를 닮아서 그런거야. 엄마가 다른 차원 출신임.
결국 얘 엄마가 보다못해 다른 차원으로 얘를 보내버림.
거기서 아카데미 들어가고 이것저것 하는 얘긴데 연재 주기 확실하고 세계관 확실하고 갠춘함ㅋㅋ
전 우주는 현재 하이브리드 차일드와의 전쟁 중!
SF 판타지, 군대물, 똘기공, 무심수, 로맨틱 코메디(아마도?)
이것도 웃김ㅋㅋㅋ수가 뭔가 독특함. 어릴 때 자폐 앓았고 지금도 약간 4차원인뎅
쥰니 잘생겼는데 쥰니 성격 개또라이인 공의 비서로 들어가게 됨ㅋㅋ
공은 수가 좋아서 맨날 러브러브어택 ㅋㅋ수는 늘 무시함ㅋㅋㅋ
웃기고 재밌음ㅋㅋㅋㅋㅋ
한(漢)황실의 궁녀였지만, 흉노족의 황후가 된 중국의 4대 미녀중 두번째로 꼽히는 王昭君.
만약 그녀가 여인이 아니라 사내였다면 어땠을까?
왕소군? 맞남? 암튼 걔를 남자라고 설정하고 쓴 글임. 역사적 사실도 들어가고 각색한 것도 있고..
막 잘 쓴 글은 아닌데 나름 참신하고 읽을만함.
흠.. 7월 5일에 올라오고 안 올라왔는데 뭐 연중 아니겠징? 아니라고 믿겠다 ㅠㅠ
반딧불처럼 희미한 빛을 내는 파란색 작은 꽃을 보았다.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이미 다른 세계.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자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리고 꽃을 그리자 '그'가 다가왔다.
이거 소장본으로 나오고 글 지워진듯?
얼마전에 완결났음ㅋㅋ 차원이동물이고 수는 그림 잘 그리는애. 동양화 전공임.
애가 쩜 실력이 있어서 과 동기들이 얘를 시러해ㅠㅠ 그러던 어느날 술먹고 꽐라된 동기들이 얠 다구리함 ㅠㅠ
수가 정신을 잃기 전에 파란색의 빛나는 꽃을 봐. 그러면서 차원이동 샤라랑~
공은 황젠데 황제 같지 않아서 너무 좋음 ㅠㅠ 보통 차원이동에 황제공 하면 집착 쩌는 개광공이 많잖아?
요 황제는 유머감각도 있고 뛰어댕기는 거 좋아하고 약간 바보같기도 하고 암튼 상식공 느낌임ㅋㅋ
이 소설에 황제 형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어. 예성왕인가? 암튼 그 인간 주인공으로 한 소설도 있어.
근데 그 소설이 특이하게도 같은 작가가 쓴게 아니라.. 화선을 재밌게 본 독자가 팬픽같은 느낌으로 쓴거임ㅋ_ㅋ
그것도 읽을만 한듯. <당신은 절벽 위의 꽃과 같이> 라는 제목임.
-너는 그분께 흉이 될 뿐이다.
*중세유럽풍의 달달한 이야기입니다♡
공이 후작이었남..? 쨌든 귀족이고 수는 그 집에서 먹고 자고 노는 식객ㅋ..?
공이 수를 꽁꽁 숨겨놓음ㅋㅋ 그래서 수는 아는 것도 없고 멍청하고 순진하고 귀엽고 애교는 많고>_<
그러던 어느날 어떠한 일로 인해 공이 떠나게 되고 남겨진 수는 못된 냔땜에 쫓겨남 ㅠㅠ
그러다가 황제랑 친해져서 황제를 빽으로 삼아 공부하고 ㅋㅋㅋㅋ
달달하고 글도 괜찮고 분량도 훈훈하고 재밌음^_^
[학원물]
"나랑 사귀자."
협박을 동반한 고백과 알려진 것과 다르게 기가 센 모범생의 31일간의 이야기.
공이 한달 뒤에 미쿡으로 가는데 그 전에 좋아하던 짝남한테 고백하고, 매달리고, 쩜 귀여운 협박까지 해서,
한달만 사겨달라고 지랄지랄하여 한달만 사귀는 얘기임.
하루에 한편씩 32편 완결! 깔끔함ㅋㅋ
수는 성깔 있는 도도한 범생이고 공은 싸움 좀 하는 놈인데 수 앞에서는 바보 멍충이 됨ㅋㅋ
공, 수 시점 번갈아가면서 나오고 뭐 귀엽게 볼만함.
얘 친구 중에 양아치 하나 나오는데 걔가 주인공으로 2부 연재중ㅋ_ㅋ
근데 작가가 고3인듯? 2부 쓰다가 사라졌어. 11월 14일 지나서 돌아온대... 그래서 난 걍 1부만 봤음ㅋㅋ
이 작가 글 중에 <FLS>란 것도 있는데 요것도 볼만하고 완결남
[판타지]
잘 나가는 아이돌 라일. 저승사자에게 무자비하게 끌려가다. 그리고 그가 다시 환생한 곳은…
(3공 1수)
올ㅋ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거당! 노래 잘하는 수가 차원이동함.
근데 명색이 황자라는 몸에 들어왔는뎅.....몸이...몸이.... 자이언트 뚱보ㅜ_ㅜ
거기다 들어오자마자 뭣도 모르고 황제한테 야단맞고 검은탑으로 쫓겨남 ㅠㅠ
암튼 그 검은 탑에서 쥰니 독하게 살 뺌ㅋㅋㅋ 아직 본격적으로 진행되진 않았지만 재밌음 ㅋㅋㅋ
공 후보가 쥰니 많음 ㅋㅋ아홉명 ㅋㅋ그중 진정한 공은 세명만 선택된대ㅠㅠㅠ 올ㅋ
형제를 죽이고 제국의 황제가 된 짐승과 얼떨결에 소환된 악마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가벼운 개그물 지향!)
이거 너뭌ㅋㅋㅋㅋ웃기고 귀여웤ㅋㅋㅋㅋㅋ
공은 딱히 황제고 뭐고 할 생각이 없었어. 근데 자기 형이 형제랑 아빠를 독살시켜서 화딱지나서 형 죽이고 황제가 됨.
근데 그 형이 악마를 소환해버린거얌. 그리고 소환된 악마가 쨔잔! 주인수임ㅋㅋ
근데 수는 악마는 개뿔 지구에서 잘 먹고 잘 사는 한국인이어뜸 ㅠㅠ 집에 가다가 봉변당함 ㅠㅠ
약간 특이한 점이라곤 초능력을 쓸 수 있는 넘이라는 거..
수가 소환되고 나서 둘이서
너 악마? 니가 나 텔레포트시켰냐? 응? 악마? 응? 텔레포트?
이러다가 둘이 지지고 볶고 하는 얘깈ㅋㅋㅋ웃김ㅋㅋㅋㅋ
열개 정도면 될줄 알았더니 뭐야 왜케 많아졌어ㅠㅠㅠㅠ 배고파서 그만 쓸래 ㅠㅠㅠ
조아라에 연중되는 글 많댔잖아
지난 번에 추천했던 소설들 중에도 연중된 거 많음.
그거 언니들이 아직 스크랩해가던데 본의 아니게 연중 추천은 미안해 ㅠㅠ
이번에 추천한 것 중에서도 혹시 그럴만한 소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ㅠㅠ
최대한 추리고 추려서 안 그럴만한 걸로 추천했어!
그래도 아직 연재되고 있는 훈훈한 글들도 많당♡
남궁세가 아가님이라거나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제발 진정하세요 기타등등ㅋㅋㅋㅋ
솔삐 연중되는 글은 있으면 보지만 없으면 그만인 글들이 많아.
몇 편 쓰고 때려치는 글 치고 미칠듯이 재밌는 글 별로 없음ㅋ 그러니까 난 좋게좋게 생각함ㅋㅋㅋ
조아라 어플은 켜면 저 모양임. 밑에 ↓↓
아직 문제가 쥰니 많지만;;
(댓글도 안써지고 추천도 안되고 작품후기도 안 읽어지고 목록엔 오십개밖에 안뜨고ㅠㅠ
선호작품만 몇백편인데 목록에 오십편밖에 안 뜨면 어쩔;;;;)
그래도 읽는 데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애용하고 있음;;;
혹시나 저거 말고 딴거 추천해줬음 하는 여시들은 말하세융
나 조아라 삐에루 웬만한 건 다 봄;; 잉여잉여
딱 봐도 지름작이라거나,
작가가 지름작이라고 했다거나,
동인녀 야오녀가 남자로 환생하는 거 빼곤 거의 다봄.
왜냐하면 난 연중에 굴하지 않는 냔이니까;;;;; 그리고 개잉여니까;;;;;;
솔삐 조아라 소설이 언니들이 다운받아 보는 그런 유명한 삐에루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게 많은데
그래도 가끔 보석도 있고!
무엇보다 불법이 아니고!!
정당하게 읽는거고!!!
그래서 난 쩜 뿌듯함^_^
나도 다운받아서 보긴 하지만 그게 불법인걸 알고 있으니까 나름 죄스러운데ㅠㅠ
조아라 어플로 보면 당당하니까 좋음ㅋㅋㅋ
심심할 때 한번 들어가서 훑어나보세영 시간떼우기 좋음ㅋㅋㅋ 난 똥쌀때 봄ㅋㅋ
구롬 ㅃ2 아 배고파;;;; 밥먹으러가야지 시발;;;
문제 없징? 사연언니 무서웡 ㅠㅠㅠ
스크랩 풀었으니까 이번엔 진짜 댓글 하나만 쩜 써주고 스크랩해줘 제발 ㅠㅠㅠㅠㅠ
꼭 봐야겠다!
나왜 이런걸 이제봤지... 고마워 언니ㅠㅠㅠ
판타지읽고싶은데 ㅠㅠ 차원이동물이나ㅎㅎ 담은 여시가 판타지위주로추천해주면조케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