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 하나님의 역사는 증험으로 증거됨!
crystal sea 추천 2 조회 180 19.07.04 18:4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04 19:19

    첫댓글 마귀도 엄청난 이적과 표적을 나타내지요 심지어 하늘에서 불리 냐려 와서 사람을 환상에 사로잡고 완전히 덫에 걸리게 한다고 성경에 여기 저기에서 말씀을 하지요

    표면으로 나타내는 것은 다 마귀짓이라는 것을 모르고 마귀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니 안타갑군요

    흙을 먹는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으니 재림부터 부활까지 다 육으로 보지요

  • 작성자 19.07.04 19:34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역사는 증험으로 증거가 된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그 열매로서 아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에게 무슨 말을 하리요~!

  • 19.07.04 19:25

    하나님게서 교회의 미래에 되어질 일들을 꿈을 꾸게 하셨군요

    크리스탈님이 워낙 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니까 교회의 장래일을 보여 주셨던 것 같습니다

    안경낀 그 분이 교회 바닥의 깨진 부분을 치워 줄 분이라 믿고 부지런히 열심히 이 분을 모시고 오려 했던 당시의

    크리스탈님 심정도 어느 정도 전달 되어 옵니다

    얼마나 기대를 했을까요

    또한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을까요

    결과는 안좋았을지 모르나 울 크리스탈님의 교회를 향한 마음과 열심은 정말로 그대로 읽혀집니다

    꿈속에 세개의 파이프가 쏟아져 나와 바닥이 황토색으로 바뀌어 지고 옥색 기운이 교회를 감돌았듯

  • 19.07.04 19:29

    남겨진 교회에 큰 평강과 기쁨 하나님의 은헤가 넘쳐 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숫자가 적을지라도 하나님은 수에 있지 아니하니 크고 좋은 일들이 주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 교회에 일어나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쳐 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샬롬

    우리 크리스탈님 위로 받으시라고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샬롬 ㅎㅎ

    (그때에 그분에게서 조각을 뺏지 못한 것을 후회하시고 계셔서 ~~)

  • 작성자 19.07.04 19:30

    @사모함 그렇습니다.
    믿고 기다리면 300명 성도가 모이는 교회가 될 것임을 또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증험으로 증거되는 법이니까요~! 할렐루야~!

  • 19.07.04 19:50

    @crystal sea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이런 짓.

    주의 이름으로 남발하는 짓

    축원 아니고 징계가 오면 어쩔라고..

    답답하네요.


    위로 받고 싶은데 따귀를 때려서 미안하나.

    멀 믿고 기달린 겁니까?

    교회가 이상하면. 떠나야 맞는 겁니다.

    왜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그 무리에 나와야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이단 속골에서 기다려 봐야. 날 짐승만. 거는 하는 곳..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 작성자 19.07.04 19:39

    @나그네1004 에고~~~! 이 어린이님아~!^^

  • 19.07.04 19:45

    @나그네1004 이봐요 목사는 축복권이 있어요

    자주 축복을 할수록 좋아요

    주께서 들으시니까 상대방이 받을 만한 그릇이면~~

    주의 이름을 남발하는 것이 아니라 ~~

    님 기존교회 안다니죠 ?

  • 19.07.04 19:47

    @나그네1004 어떤 영적인것 이야기하면 꼭 이런 사람 있어 골치죠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것이지 왜 교회가 박살 나길 원해요 ?

    별로 천사 같지 않으시네

    교회 안되는 것 바라는 것 보니 ~~

  • 19.07.04 19:51

    @crystal sea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 19.07.04 19:54

    @사모함 서세원이 그 말을 하더만.

    목사에게 축복권이 어디에 있어요.

    성경을 좀 알려주세요..

    마태복음 7 :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이꼴 나지말고.

    정신 차리세요.

  • 19.07.04 19:27

    사모함이 행위가 그 목사하고 똑같거늘 사모함은 떠받들고 있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을까

  • 작성자 19.07.04 23:49

    사모함님의 행위는 증험이 있잖아요! 관찰자님~!

    내가 님에게 말했죠?

    제발 진짜를 좀 찾아 보라고.....

    가짜를 붙들고 진짜를 공격하는 찐따가 세상에 어딨어요?

    가인은 아벨이 피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님이 이를 받으시니 어떻게 했습니까?
    아벨의 피를 뿌리죠?
    아벨의 피의 제사를 흉내낸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의 피의 제사가 온전했나요?

    더 망하는 것입니다.

    왜 가인의 살인을 가지고
    아벨의 피의 제사가 잘못되었다고 난리십니까요? 관찰자님?

    뭘 좀 알아야 할텐데
    아무 것도 모르면서 달려드니 참 어떻게 해 줄 수도 없고........

  • 19.07.04 19:47

    관찰자야

    사모함의 행위는 남의 교회를 허무는 자가 아니고 세우는 자이기 때문이지

    메롱이다 관찰자야

    비슷한 은사를 행해도 열매를 보아야지~~

    성령의 역사인지 아닌지는 ~~

  • 19.07.04 19:30

    왜 이글을 썻을까 싶네요..

    교회는 많은 지체들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그 지체들에게 은사를 주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머리가 되셨네요.

    교회의 방향을 왜 사람이 결정하죠.

    이것이 니골라 당..

    지체로써 역활을 했다면. 당연히 책망이 없겠지만..

    지체가 아니고 머리입니다.

    또한 교회라고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꿈..

    꿈이 사람 많이 잡아요.

    신명기 18 :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 19.07.04 19:35

    꿈을 이루어지고 머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말을 하고..

    그 말에 대한 증험과 성취함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증험은 이런때 쓰는 겁니다

    꿈이 증험이 되고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말이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겁니다.

    꿈을 자기고 증험을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저 글이 보면. 파벌 싸움을 한 것이고..

    파당을 짖고 나가고 찌어지고...

    사람이 속해서 80%가 떠나가고.

    머..

    꿈 타령에 .. 헐..

  • 19.07.04 20:49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마라

  • 19.07.04 20:50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는 증험이 있어도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고 합니다

    매일 수십번씩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했네 저렇게 말씀했네 꿈꾸는 자를 말합니다

  • 작성자 19.07.04 23:31

    @관찰자 그러니까 님은 가인의 살인을 하나님이 싫어 하시니
    아벨의 피의 제사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꼴입니다.

    네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섬기면서
    기적과 이적을 나타내 보이는 것은 마귀의 능력입니다.

    마귀는 적그리스도를 위해 만든 우상의 입을 벌려 말하게도 하는 자입니다.
    그 우상이 말을 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는 대단히 신령한 선지자라고 추앙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들은 거짓 선지자가 짐승의 표를 받으라 하니
    자진하여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짐승의 표도 받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시라니까요~!^^

  • 19.07.04 20:50

    여기도 삐딱하게 보는분들이 있으시네 ㅋㅋ
    저는 꿈을 잘 믿진 않지만 꿈으로 예언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시간이 되어 지나봐야 아는 경우가 많더군요
    역경이나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더 큰 축복이 그 교회에 흘러넘쳐 나갔던 분들도 회개하며 돌아오는 역사가 있을것입니다 아멘

  • 작성자 19.07.04 23:33

    증험이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역사입니다.
    열매로 알게 됩니다.

    그 목사님은 3만번 기도하면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하면서
    3만번 기도표를 만들어 3만번 기도를 다 채웠지만
    문제 해결은 커녕 오히려 교회를 찢어 나갔습니다.

    마귀가 주는 열매와
    하나님이 주는 열매는 다릅니다.

    전자는 사망의 독이 든 열매요,
    하나님의 열매는 생명과 사랑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04 23:35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큰 은혜를 체험하고 주 앞에서 뛰놀때도
    하나님의 마음을 놓치고 알지 못했던 제 자신이 지금도 무척 아쉽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까불기만 했지
    메세지를 주었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교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대한 바른 생각을 했었더라면
    꿈에서라도 더 열심히 제가 더 많은 콘크리트 조각을 모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소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04 23:38

    네... 정말 눈물로 지새운 밤이 얼마런가요?
    가족같은 성도들이 서로 등을 돌리고 세상 사람도 그러지 못할 저주와 욕지기를 퍼부으는 그런 일은
    차라리 625 동족 상잔보다도 더 아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과 용서를 배운 자들이 더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참......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나님이 왜 저를 폭풍같은 아픔 속에 밀어 넣으셨는지 간증해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