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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5일
“저만 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꼴이 우스워.”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대는 모양을 뜻하는 ‘아둥바둥’. 그러나 표준어는 ‘아둥바둥’이 아니라 ‘아등바등’입니다. 따라서 “저만 살겠다고 아등바등하는 꼴이 우스워.”처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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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각산의 바람과 노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 물
첫댓글 아등바등 하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 ㅎ
감사합니다.
아~ 감사 합니다.
아둥바둥~~
아등바등이란 말씀에
놀라구 갑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