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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지구조선사 랑 스크랩 앗시리아가 아시아와 조선의 원조인지 찾아 보았다. (돐복)
working poor 추천 0 조회 1,897 10.05.01 19: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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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yrian Crowns모든 왕관 뒤에 댕기를 늘어뜨리고 있음.

 

 

                        Assyrian King blinding Zedekiah of Judah. 앗시리아왕이 유다왕의 눈을 찌르고 혀를 뽑는 모습.S

 

. 상투 주로  

    유대인으로 추정되는 단군 초상. 상투 없이 주로 빵떡모자같은 걸 쓰고 있다.

 

 Senna Cherib Khor Sabad. 꼭지(상투의 상징) 달린 왕관은 유니콘의 모델이 된 걸로 보인다. 

 

 

 Assryan God Nisroch. 독수리가 본래 앗시리안의 신의 얼굴이었다. 천사 날개도 원래 앗시리안 거였음.

 

 Asshur king. 활을 들고 있으니 동이족 또는 서이족의 왕이라 할 수 있다.

 

 

Assyrian Dagon. 풍작의 신. 팔레스타인의 신. 교황의 모자 디자인이 원래 앗시리안 신의 거였다.

다곤신은 인어신일 뿐만 아니라 드라곤(용)이기도 했던가 보다. 단군과도 무관치 않아 보임.

 

 

Assyrian Slinger 아시리아 투석전사. 모자가 단군과 이조시대 학자들이 쓰던 두건과 색상이나 모양이 같다.

 

 고구려 장천총 벽화. 예불도. 단군신이나 왕으로 추정되는 이가 쓴 두건과 앗시리아 전사의 모자가 같은 형태다.

예불 드리는 고려인들의 의상의 땡땡이 무늬와 굵은 테두리를 두른 복식은 앗시리아왕의 것과도 같다.

 

                                         

                                                  퇴계                                                                             율곡 

 

조선 도령들. 아라비안이나 팔레스타인이 쓰고 다니는 두건과 형태가 닮은 복건을 쓰고 있다.

피리도 필리스타인(팔레스타인.페르시안)의 이름과 같다.

 

 Shia World. 이슬람 시아파의 세상을 그린 거라고 함.

그림을 보니 시아파는 기독교 천사들과 꽤나 친한 사이인가 보다. Shia는 Shila(신라)와 동의어인 것 같이도 보인다.

이슬람 창시자도 유대인이라는데 페르시안들이나 몽골이나 어떻게 철썩같이 이슬람신을 받을게 되었는지 딱하다.

 

                        

                             Fath Ali Shah Qajar of Iran                                                 Fath Ali Shah of Persia  

 

 

Qajar Dynasty, who ruled the Iranian Empire from 1797 - 1834 A.D.  

페르시아 카자르(Qajar 또는 Kadjar)왕조는 유대민족들을 칭하는 카자르 또는 하자르(Khazar)와 전혀 다른 왕조.

적는 나도 순간적인 짜증이 팍 나는군.  

 

 

지금의 앗시리아인은 나라 없는 민족이라고 한다.

 

아시리아인의 분류는 아시리아. 시리아 등으로 나뉘고 현재 이라크와 시리아 미국 등지에서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걸로 나온다.

아시리아인들은 본래 아시아계였으며 현재는 쿠르드인이라는 게 정설이라고도 한다. (쿠루.구루는 고려인 학자나 스승을 뜻함.)

학살과 탄압을 받아오고 있는 민족들은 대부분 그들과 직간접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보면 정확할 거다.

 

아시리아가 '아시아'와 '조선'과 '신라'와 같은 말이라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던데.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서들 그러는 거겠지만

그렇다면 동이족과 고조선과 고구려의 뿌리가 페르시안과 같다란 얘기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지금 남아있는 앗시리아인들이 한국인이란 말이 성립될 수도 있다는 말 아닌가. 앗시리아의 후계국은 아직도 그 지역에 남아있는 시리아가 되는 건데 그 둘은 전혀 상관없는 국가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그 둘이 서로 어떻게 아무 상관이 없을 수가 있다는 걸까. 지금도 그곳서 아시리아인들이 살고 있는데.

 

앗시리아는 오천년경 전부터 강력했던 메소포타미아 국가였는데 유대인들과는 오랜 대적관계였나 봄. 눈을 찌르고 혀를 뽑는 그림설명에는 앗시리아왕이 유대인이 반역을 꾀했기 때문에 혼을 내는 거라고 한다.

 

고구려 고분벽화에도 날개 달린 두 남녀의 인어상이 그려져 있는데 그게 서양 인어의 원형인 줄로 알았다. 고구려인은 봉황이나 까마귀나 수탉같은 새를 숭배하기도 했지만 독수리를 모신 적은 없었는 줄 아는데. 어쩌면 처음에는 독수리도 숭배하려고 했는데 홍익이념을 전파하는 데에는 인상이 사나운 독수리는 그 상징으로 적합하지 않으니까 배제시켰을 수도 있었겠다.

 

암튼 배달민족의 역사가 페르시안 역사와 알고 있었던 거보다 더 오래 전부터 밀착되어 있었던가 보다. 환국을 만든 환웅이 아시리아왕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어느 쪽이 먼저든 간에 지금껏 내가 발견한 사실만으로도 충분함. 여직껏 고구려의 오른팔이었던 백제(서백제)가 실은 페르시아였다는 말을 해 왔지만 내심으로는 언제부터 페르시아가 지금까지 동이족과 떼어지지 않는 사이로 유지될 수 있었는가 의문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처음부터 그 둘의 뿌리가 같았기 때문이었던 거였다. 왜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가 철저히 세계로부터 은폐되고 있는 지 알 것 같다.

 

한민족의 정체성은 몽골과 페르시아의 중간지점에 있었던 거다. 몽골은 고구려고 페르시아는 백제이며 그 결정체가 동이족(아리안)인 것이다. 

 

신라는 앗시리아도 아니고 동이족도 아니다. 그 어원이나 출신이 처음엔 앗시리아로부터 왔는가는 몰라도 신라는 인도와 당나라와 함께 유다국이라고 봐야 맞다.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49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491

아기도령한테 입히는 돐복은 앗시리아왕과 전사로부터 유래되었다.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35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355 

(아틀란티스=아를랑=아리랑=아리령=아리성=아리산=아리수=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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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2 00:06

    첫댓글 이런 글들을 후대들이 보면 더더욱 깊고 깊은 수렁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역사가 완전 비헌령 이헌령이 되버리는 거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버리고 맙니다. 심지어는 개나 소나 다 고대사가 어떻고 심지어는 칼쟁이가 원래 남쪽에 살던 사람이 한반도에 살았었는데 북쪽 남자들이 대거 내려와서 여자들을 빼앗아서 남쪽 남자들의 후손들이 멸종위기다 라고 우기더군요. 이런 개같은 역사이론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신라가 유다국이라고 주장을 펴시니...ㅋㅋㅋ 앗시리아~ ^^! 앗뜨거워 내가 너무 열 받았나 봅니다....^^!

  • 작성자 10.05.02 06:01

    솔직히 신라가 유다국 이라고 하는 부분은 저도 아직은 공감을 못하겠다는..헌데 이 내용을 자세히 몇번이고 보면 약간의 공감대가 생긴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02 06:00

    저 역시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스크랩을 했지만 ㅎㅎ

  • 10.05.02 18:48

    세상에 비밀은 없다,, 신라중엽때 순장제를 폐지했다는데 관련이 있지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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