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갓세븐) '하지하지마' 및 그 외 여러 곡 분석

[진주시민]

이번 글에서는 GOT7 '하지하지마'를 비롯하여 서로 긴밀히 연결되는 여러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하지하지마'를 타이틀곡으로 삼는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칠각형 속에 오망성과 숫자 7이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오망성의 5를 년도에 두고, 칠각형의 7을 달에 두고, 숫자 7을 일자에 두면 금세기의 5번째 해의 7월 7일 즉,

2005.7.7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런던 지하철 테러가 발생한 날입니다.

또한, 이 도형 및 숫자들은 밝은 청록색을 띄고 있으며, 배경은 원통형 기계 장치의 내부 모습을 묘사한 것처럼 설정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원자로가 연상되겠끔 설정하였습니다. 

종합하면, 이 화보는 '런던 지하철 테러 + 원자로'의 의미를 합친 사건 즉, 런던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하지마' 뮤비의 게시일은 2014.11.16입니다.

2014.11.16은 GMT0 기준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vs 크로아티아' A매치 축구 경기 중에 흥분한 크로아티아 팬이 던진 폭약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여 경기가 약 30분 동안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한 날입니다.

이 사건은 축구장에서 발생한 테러이며, 이탈리아의 국제전화번호는 39이므로, 이 점을 홍보용 화보가 암시하는 런던 핵테러와 연결하면,

개장일이 2007.3.9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39가 되는 축구장이자, 런던에 위치한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이 핵테러의 타겟이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리고, 크로아티아의 국기에 사용되는 색상인 '청 & 적 & 백'색의 조합은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이 띄고 있는 색조합이므로,

웸블리 스타디움을 주요 타겟으로 삼는 런던 핵테러는 MH370에 의해 실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4년 11월 중순을 기준으로 올해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경기는 '잉글랜드 vs 독일' 여자 A매치 축구 경기 단 하나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크로아티아의 국제전화번호는 385인데,

이 숫자는 1부터 10까지의 자연수의 제곱을 모두 더한 값으로서,

[1^2 + 2^2 + 3^2 + 4^2 + 5^2 + 6^2 + 7^2 + 8^2 + 9^2 + 10^2 = 385]

10의 제곱인 100과 일맥상통합니다.

참고로, '잉글랜드 vs 독일' 여자 A매치 축구 경기는 GMT0 기준으로 2014.11.23에 개최되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이 날에 크로아티아의 국제전화번호가 가진 특징인 100을 적용하여, 2014.11.23의 100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4.8.15가 도출되며,

2014.8.15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 나가사키 원폭 투하 & 런던 대화재'의 의미가 겹치는 날입니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하면 69가 나오는데,

[1+9+4+5+8+6+1+9+4+5+8+9 = 69]

올해 2014년도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 발생년도인 1945년과 69년 차이가 나는 해이며,

8월 15일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 발생일의 공통된 달인 8을 그대로 쓰고, 일자는 두 날의 일자를 더한 값인 15(=6+9)를 쓴 날입니다.

이러한 2014.8.15는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와 347년+347일 차이가 나는데, 347은 69번째 소수로서 69과 일맥상통하며, 69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 발생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므로,

2014.8.15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 나가사키 원폭 투하 & 런던 대화재' 3개의 사건의 의미가 겹치는 날입니다.

이 3개 사건의 의미를 합치면 '항공기에 의한 3번째 핵폭탄 투하 사건'이라는 개념으로 이루어질 '런던 핵테러'가 되며,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는 'B-29 슈퍼포트리스'로서 숫자 29와 일맥상통하는데,

2014.11.23은 올해의 327번째 날입니다.

327은 327=3×109로 나타낼 수 있는데, 109는 29번째 소수로서 29와 일맥상통하므로,

곧, 올해의 327번째 날인 2014.11.23은 '핵폭격기에 의한 3번째 핵폭탄 투하 사건'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날입니다.

'이탈리아 vs 크로아티아' 축구 A매치 경기는 우리시간으로 2014.11.17에 치러졌는데,

이 날은 김홍국 하림 회장이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을 남긴 인물인 '나폴레옹'의 모자를 고액을 주고 경매 낙찰을 받은 날입니다.

김홍국 회장의 생년월일은 1957.6.27인데,

생년에 부합하는 수 57은 달과 일을 붙이면 57이 되는 날인 5월 7일에 부합하며, 이러한 5월 7일은 평년의 127번째 날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127이 되는 날인 12월 7일과 일맥상통하고, 이러한 12월 7일은 1941년도에 항공기에 의한 기습 공격의 대명사인 '진주만 공습'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생일의 일자인 27은 핵무기에 덧씌워서 터트리면 치명적인 방사능을 뿜어내는 물질인 코발트[Co]의 원자번호입니다.

여기에 생일의 달인 6의 의미를 더하면, 여섯 발의 코발트 폭탄이 사용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회사명인 하림(harim)은 아랍어로 '여자들이 분리되어 기거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vs 크로아티아' 경기 및 김홍국 회장의 나폴레옹 모자 구입 사건의 의미를 종합하면,

여자 축구 경기 중에 코발트 폭탄 여섯 발이 항공기에 의해 기습적으로 투하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하지하지마'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_DX64EwH9M

↑ GOT7 '하지하지마' 뮤직비디오 주소

GOT7의 멤버 중 한 명인 JB(임재범 군)이 뮤비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JB의 생년월일은 1994.1.6인데,

생년에 부합하는 수 94는 핵폭탄의 재료가 되는 물질인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이며,

생일인 1월 6일은 한 해의 6번째 날로서 6에 부합합니다.

곧, JB의 생일이 가지는 의미를 김홍국 회장의 생일이 가지는 의미와 합치면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 6발이 테러에 사용될 것이라는 암시가 도출됩니다.

'성령님의 강림을 간절히 바라는 독수리 춤을 추는 교회누나'라는 별명을 가진 김다현 양이 JB의 짝녀 역할을 하며,

JB는 김다현 양이 자신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을 경우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는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배경으로는 농구 코트가 보이는데, 공중에서 보니 할례를 받은 남자 아이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됩니다.

김다현 양은 눈하나 깜짝이지 않으며, 그대로 자리를 뜹니다. 

뒤이어서는 JB의 도플갱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JB는 놀라서 그만 발을 헛딛어 뛰로 떨어지고 맙니다.

도플갱어(Doppelgänger)는 그 어원이 독일어입니다.

JB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 때, 천장에는 수학 내용이 가득합니다.

세 의미를 종합하면, 정신을 잃은 독일의 수학자가 되는데,

정신병으로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독일의 대표적인 수학자는 '게오르크 칸토어(Georg Cantor)'입니다.

칸토어는 독일의 '할레(Halle)'라는 지역에 있는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으로 사망했는데,

지역명이 '할례'와 사실상 같습니다.

'하지하지마' 뮤비의 상영시간은 5분 28초 즉, 328초이며,

이에 부합하는 날인 11월 24일은 작년 2013년도에 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제정했던 '신앙의 해'가 종결된 날입니다.

종합하면, 2013.11.24에 '신앙의 해'가 종료된 이후 근 1년의 시간을 주었는데, 그동안 성령님의 기름을 각자의 영혼에 충만하게 담았나? 즉, '영적인 할례'를 받았냐는 암시가 됩니다.

여기에, 김다현 양이 눈하나 깜짝이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신 근 1년 동안의 수확은 그리 만족하실 만한 수준이 못된다는 암시가 됩니다.

↑ 성령님이 강림하시기를 기원하는 김다현 양의 독수리춤 영상

http://cafe.daum.net/aspire7/9z7T/5956

↑ '신앙의 해'가 종료된 날이 가지는 의미

JB가 창 밖을 보니, 노란색 차가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노란색 차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 당시 배트맨이 타고 나온 차이며, 당시 배트맨이 내리기 직전에 폭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배트맨 영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들 수 있는데,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고담 시가 불바다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고담 시로 암시된 런던이 핵테러로 인해 불바다가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노란색 차가 하늘을 날아 다닌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런던 핵테러는 항공기에 의해 실행될 것임을 다시 한번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천장에는 수학 내용이 가득하며, 천장과 벽면을 이어주는 듯한 구조물도 보입니다.

천장은 수학 내용이 적힌 페이지, 벽면은 백지, 천장과 벽면을 이어주는 듯한 구조물은 스프링이라고 간주하면,

이러한 설정은 수학 노트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검증 받지 못한 수학 연구 자료를 자신의 노트에 적어놓았던 대표적인 수학자는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을 들 수 있습니다.

라마누잔에 의해 유명해진 숫자는 일명 '택시의 수'라는 별명이 있는 숫자인 1729입니다.

1729는 1729=7×19×1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7은 로마자 7번째 문자로서 G와 일맥상통, 이런식으로 19는 S, 13은 M과 일맥상통하므로,

1729는 GSM과 일맥상통합니다.

GSM은 '세계 무선 통신 시스템'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생전에 라마누잔은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었습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영국을 공격하려는 테러범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GOT7 멤버들이 폭죽 놀이를 하는 장면 및 'DIARIO(일기)'라는 문구가 적힌 편지함이 등장합니다.

두 의미를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폭죽놀이(=폭탄 테러)로 목표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릴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업적(?)은 일기처럼 기록하여 길이 남기고 싶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14.8 프로젝트 카드의 13번 카드인 '재' 및 16번 카드인 '잉크'가 일루미나티의 이러한 어젠더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JB가 혼자 뚱하게 앉아 있을 때, 김다현 양이 와서 팔을 걸며 친분을 표출합니다.

뚱하게 앉아 있는 JB 옆에 있는 오디오 스피커의 겉표면 재질이 미끄럼방지 강판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형제가 실족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9장 42절 내용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을 통하여 말씀하셨듯이, 형제가 실족하도록 만들거나 방관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하지하지마'와 연결되는 다음 뮤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지하지마'가 수록된 앨범은 2014.11.18에 발매되었는데,

이 날은 예루살렘에 위치한 한 유대교 회당에서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다윗의 별'이라는 명목하에 유대교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는 문양은 육망성인데,

최근에 발매된 앨범 중에 육망성을 배경에 노골적으로 새긴 화보를 사용한 앨범은 AOA가 발매한 '사뿐사뿐'입니다.

'사뿐사뿐'의 주요 내용은 캣우먼(cat woman) 역할을 하는 AOA 멤버들이 다이아몬드를 훔쳐오는 과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전 타이틀 곡인 '단발머리' 화보 및 뮤비를 찍고 촬영할 때와 마찬가지로 유경 양은 빠졌으며,

AOA는 '최고의 천사들(Ace Of Angels)'의 이니셜이라는 의미로 지은 명칭이지만, 일루미나티의 입맛대로 해석하면 상륙기동부대사령관 또는 상륙군사령관이 우군세력 사이의 방해를 막기 위하여 제한수단을 설정한 목표지역 상공을 나타내는 상륙용어인 '항공목표지역(Air Objective Area)의 이니셜이 됩니다.

유경 양의 생일은 3월 15일인데,

올해 3월 15일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이 테러범들에 의해 납치되었음으로 최종 판결이 난 날이며,

고양이(cat)는 말레이시아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동물로서 말레이시아와 밀접한 동물입니다. 

종합하면, MH370이 고양이처럼 사뿐사뿐 조용히 침투하여 목표지역을 타격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참고로, '사뿐사뿐' 뮤비에서는 불교에서 번뇌를 상징하는 물품인 '법륜'을 본뜬 문양이 금고에 새겨져 있는 장면이 나오며,

AOA가 속이는 대상은 '다니엘 스눅스'라는 모델입니다.

다니엘 스눅스의 '다니엘'은 성경에서 총명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므로,

MH370은 영국을 감쪽같이 속이고 침투하여 테러를 할 것이며, 영국은 이로 인해 번뇌(=마음이 시달려 괴로움)를 겪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하지하지마' 및 '사뿐사뿐'과 연결되는 다음 뮤비를 살펴보겠습니다.

두 뮤비를 통하여 살펴보았듯이 일루미나티는 MH370을 이용하여 핵테러를 할 계획이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었는데,

MH370은 실종 당시 승무원을 포함하여 총 239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부합하는 올해의 날은 올해의 239번째 날인 2014.8.27이며,

이 날은 EXID(이엑스아이디)가 '위아래(Up & Down)'라는 뮤비를 게시한 날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보면 곡명인 'UP DOWN'이 큼지막하게 쓰여 있는데,

우측하단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읽으면 NWODUP가 되며,

이 단어를 둘로 나누면 'NWO' 및 'DUP'가 도출되고,

이는 각각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이니셜 및 '프로젝 제안 안내 목록(daftar usulan proyek)'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종합하면, MH370이 하려는 핵테러는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를 이룩하는 데에 꼭 필요한 의식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여기에, 화보에서 EXID의 그룹명이 무한대 기호를 연상시키겠끔 교묘하게 표현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루미나티는 영원히 이 세상을 통치하고 싶다는 암시가 됩니다.

'위&아래'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fXZ6ydgZyo

↑ EXID '위&아래' 뮤직비디오 주소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10초로서 3월 10일에 부합하며,

3월 10일은 9.11테러의 주동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생일입니다.

바비 인형이 반토막 난 장면이 나옵니다.

곧, 여자를 죽여서 오사마 빈 라덴의 위령제를 하겠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오사마 빈 라덴은 생전에 프리미어리그 소속팀 중 하나인 '아스날'의 팬이었는데,

아스날의 상징은 대포이며,

대포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건은 2010.11.23에 발생한 연평도 포격 사건입니다.

그리고, 연평도 포격 4주기가 되는 날인 2014.11.23에는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vs 독일' 여자 축구 A매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수리움(anthurium)이 등장합니다.

안수리움의 꽃말은 '번뇌'이므로, '위&아래' 뮤비는 법륜을 본뜬 조형물이 등장하는 뮤비인 '사뿐사뿐'과 한통속임을 암시합니다.

EXID 멤버들이 막대형 풍선을 접어서 푸들처럼 만들었습니다.

푸들은 프랑스의 국견인데, 영국으로 전해지고 나서부터 유명해진 견종으로서,

영국 왕실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프랑스에서 사망한 인물인 다이애나 비와 밀접합니다.

다이애나 비의 사망 날짜인 8월 31일은 말레이시아의 건국일이기도 하므로,

이러한 설정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이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실행할 항공기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용과(龍果)가 등장합니다.

용과는 용의 여의주 모습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열매입니다.

용은 사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작전을 원활하기 실행하는 위해서는 사탄 즉, 루시퍼의 힘이 필요하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퀸(Queen) 카드가 킹(King) 카드를 누르고 있는 듯한 설정이 담긴 액자가 나오며,

나중에는 반으로 잘린 퀸 카드와 반으로 잘린 100달러 지폐가 담긴 액자가 나옵니다.

퀸 카드가 킹 카드를 누르고 있는 듯한 설정은 여왕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한 나라인 영국을 암시하며,

100달러 짜리 지폐의 모델이 되는 인물은 '벤자민 프랭클린'인데, 

벤자민 프랭클린은 영국왕립예술협회 회원으로서 영국과 밀접한 인물이며,

피뢰침을 발명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반으로 쪼개진 퀸 카드와 반으로 잘린 100달러 지폐가 담긴 액자가 암시하는 바는,

영국에 청천벼락 같은 일이 닥칠 것이며, 그 일은 막을 수 없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ID 멤버들이 호랑이를 눈을 피해서 거대한 빨대에 매달린 모습이 호랑이를 피해 하늘 위로 올라가서 해와 달이 되었다는 내용의 전래동화인 '해님달님'을 연상시킵니다.

곧, '해님달님'으로 도출되는 개념은 '호랑이 & 해 & 달'이며, '호랑이 & 해 & 달'이 함께 있는 상징물은 말레이시아의 국장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퍼포먼스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인 MH370이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실행할 항공기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ID 멤버들이 매달렸던 거대한 빨대가 축구 골대를 연상시키며,

호랑이가 EXID 멤버들을 잡으려고 출격할 때 스카이 댄서가 펄럭이고,

호랑이가 긴 양말을 신은 여자의 잘린 다리를 만지고 있습니다.

호랑이 & 스카이 댄서의 의미를 합치면,

호랑이가 있는 국장을 사용하는 나라인 '말레이시아'의 '스카이 댄서(하늘에서 춤추는 자)'인 MH370이 됩니다.

축구용 양말이 길다는 점을 고려하고, 거대한 빨대가 축구 골대를 연상시킨다는 점도 고려하면 긴 양말을 신은 여자의 잘린 다리는 '여자 축구 경기 중에 발생할 테러'가 됩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들은 여자 축구가 진행 중일 때 MH370이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ID 멤버가 호피를 깔고 누운 모습 및 영국 신사 복장을 한 호랑이가 독을 마신 후 EXID의 I(아이)자를 가리키며 죽은 모습으로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호랑이는 MH370을 의미, 영국 신사 복장은 영국을 의미, I(아이)는 로마자 9번째 문자로서 9와 일맥상통하며, 9는 일루미나티가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으로 삼고 있는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종합하면, MH370은 런던에 핵테러를 감행하여 영국을 죽음의 땅으로 만드는 작전인 '코드 9'을 실행한 후 격추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ID '위&아래' 뮤비와  레이디스코드 '키스키스' 뮤비는 성경에서 더러운 악령을 상징하는 동물인 개구리[계16:13]가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위&아래' 뮤비에서는 독이 든 바나나가 등장한다는 점, '키스키스' 뮤비에서는 독이 든 사과가 등장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악의 무리(=일루미나티 및 동조세력)들이 여자들에게 독이 든 바나나 및 사과를 먹이고 싶다는 암시가 되는데,

바나나향 같으면서도 사과향이 나는 대표적인 물질은 '부틸 아세테이트(butyl acetate)'를 들 수 있으며,

이 물질은 UN번호(=위험물 번호) 1123번입니다.

참고로, 부틸 아세테이트는 가연성 물질로서 폭탄 테러의 의미를 더해주기에 적합한 물질이며,

부틸 아세테이트에 관한 설명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utyl_acetate

한 해의 날 중에서 1123에 부합하는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1123이 되는 11월 23일이 유일하며,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올해 11월 23일에는 현지시각으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vs 독일' 여자축구 A매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요근래에 박근혜 대통령도 사과를 먹여주고 싶다는 암시를 한 바 있습니다.

2014.11.7에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수확한 사과 6개를 소개한 바 있는데,

그 사과에 새겨진 문구는 '희.망.의.새.시.대'로서 6개의 사과(=6발의 핵폭탄)는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신세계질서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는 신호탄이 될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같은 날, 클라라가 '겁(fear)'이라는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면,

클라라가 로마자 ℓ(=L) 및 X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인데,

이러한 LX는 로마숫자로 60을 의미하며,

60은 핵폭탄을 투하할 것으로 추정되는 항공기인 MH370이 말레이시아 항공기이며, 말레이시아의 국제전화번호는 60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곧, 화보는 MH370이 대중들에게 공포(fear)를 안겨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클라라가 '겁' 앨범을 발매할 당일에는 누리(Nuri)라는 태풍이 활개를 치고 있었으며, 누리(Nuri)는 말레이시아에서 지어준 이름이므로, 이 태풍은 MH370이 작전을 펼칠 것이라는 암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리(Nuri)는 제20호 태풍으로서 성경의 20번째 책인 '잠언'에 부합합니다.

'겁' 앨범 발매일인 2014.11.7은 올해의 311번째 날인데, 311은 64번째 소수로서 64와 일맥상통하며,

클라라의 생일인 1월 15일은 1장 15절에 부합하는데, 1장 15절까지 있는 책은 성경의 64번째 책인 '요한삼서'이므로, 클라라의 생일 역시도 64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렇게 도출된 64를 잠언에 적용하면,

잠언의 64번째 구절인 '잠언 3장 9절'이 도출되며, [33+22+9 = 64]

잠언 3장 9절에 부합하는 날짜인 3월 9일은 핵테러의 주요 타겟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인 '웸블리 스타디움'이 2007년도에 개장된 날입니다.

그리고, 웸블리 스타디움이 위치해 있는 도시인 런던은 지역 번호를 20으로 쓰고 있는데, 이러한 20은 제20호 태풍 누리(Nuri)에 부합합니다.

참고로, 야수(Yasu)가 '겁(fear)'의 피쳐링을 맡았는데, 야수의 올해 생일인 2014.11.11은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겁(fear)'과 마찬가지로 MH370이 진행하려는 작전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뮤비인 '사뿐사뿐'이 수록된 앨범이 발매된 날입니다.

클라라가 '겁' 앨범을 발매한 당일,

지코는 '터프쿠키'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지코의 생일년월일은 1992.9.14인데,

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92는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이며,

달에 부합하는 숫자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값이며,

[2+0+1+1+3+1+1 = 9]

일자에 부합하는 숫자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값이므로,

[2+0+0+1+9+1+1 = 14]

지코의 생년월일로 도출되는 세 가지 테러의 의미를 합치면 런던 핵테러가 됩니다.

터프쿠키의 피쳐링은 던밀스(=황동현 씨)가 맡았는데,

던밀스의 올해 생일인 2014.7.30은 이순신 장군을 재조명한 영화인 '명량'이 개봉된 날이며,

이 영화는 적은 수의 아군 병력으로 훨씬 많은 수의 왜군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터프쿠키(tough cookie)는 '자신만만하고 늠름한 사람'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종합하면, 런던 핵테러 작전은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는 것처럼 대중들이 보기에는 무모해 보이지만 일루미나티는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터프쿠키'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뮤비는 19금이라서 로그인하여 성인인증이 되어야만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2RLb-RryEs

↑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주소[19금]

던밀스와 함께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모습을 흉내낸 깡패들이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며, 드럼통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던밀스는 우유 박스에 발을 올린 채 팔굼혀펴기를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일반적인 드럼통의 용량은 55갤런이며, 55는 세슘[Cs]의 원자번호인데, 동위원소 중 하나인 '세슘-137'은 핵폭탄이 터지면 발생하는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로서 방사능 오염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유 박스는 핵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창문이 다 깨져버린 건물을 뜻하는 셈이 되며, 발을 올린 퍼포먼스는 세슘-137에 의하여 땅이 오염되어서 발을 디딜 수가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팔굼혀펴기를 하는 모습은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과 비슷하므로, 땅을 살려야 한다. 즉, 핵테러 발생 후의 제염 작업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영국 국민들이 애용하는 기구이므로, 핵테러의 타겟은 영국임을 암시합니다.

지코가 여자에게 바나나를 먹여주는 장면이 나옴으로써, '터프쿠키'는 부틸 아세테이트를 암시하는 '위&아래' 및 '키스키스'와 한통속의 뮤비임을 암시합니다.

지코의 근처에는 핵폭탄이 터질 때 발생하는 버섯구름을 노골적으로 본뜬 조명등 및 '경고(warning)' 문구가 적힌 팻말이 있으며, 붉은 조명이 그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지코는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혁명군 역할을 했던 미승인 국가인 '남부맹방(=아메리카 연합국)'의 국기를 완장으로 차고 있는데,

남부맹방은 6개의 노예주(奴隸州)가 참여하여 결성된 나라입니다.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6발의 핵폭탄으로 혁명을 일으킬 것이니 조심하라는 암시가 됩니다.

'터프쿠키' 뮤비가 게시된 날인 2014.11.6은 헬로비너스가 '끈적끈적' 앨범을 발매한 날이기도 합니다.

'터프쿠키'가 수록된 앨범의 홍보용 화보는 초코칩쿠키를 '모닝 스타(morning star)'라는 무기가 연상되겠끔 표현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모닝스타(morning star)는 말 그대로 '아침의 별'이라는 뜻이며, 아침에 가장 빛나는 별인 샛별은 곧 금성(Venus)이므로,

헬로비너스(Hellovenus, 안녕하세요 금성님)는 '터프쿠키'가 가진 어젠더를 응원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러한 금성은 계명성이라 불리며, 루시퍼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곧, '터프쿠키'는 핵테러가 발생하면, 그 사태를 수습한다는 명목으로 루시퍼와 삼위일체인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끈적끈적'이 수록된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면,

헬로비너스 멤버 중 한 명인 라임(Lime)이 맨 오른 쪽에서 다른 멤버들과 반대 방향으로 등지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는데,

라임(lime)은 '석회'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며,

석회는 접착제로 사용되는 재료로서 말 그대로 '끈적끈적'합니다.

생석회라고도 불리는 산화칼슘은 분자식이 [CaO]인데,

CAO는 제공작전(Counter Air Operations)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화보를 다시 보면,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모두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청바지 및 청자켓의 색상은 유화 물감의 파란색을 내는 데 사용되는 물질인 '알민산코발트'가 띄는 색상입니다.

유화 물감은 곡명 그대로 '끈적끈적'하며, 알민산코발트가 내는 색상은 '코발트 블루'라고도 불립니다.

그리고, 화보에서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그룹명의 첫 글자인 H를 교묘하게 숫자 9처럼 표현했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헬로비너스의 멤버 수는 6명입니다.

종합하면, 작전명 '코드 9'는 항공기에 의한 코발트 폭탄 여섯 발이 투하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터프쿠키' 뮤비에서는 지코가 9번 및 10번 스페이드 카드를 손에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트럼프의 스페이드는 석회를 바르는 데 쓰이는 도구인 '흙손'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문양입니다.

곧, '터프쿠키'는 '끈적끈적'과 한통속임을 다시 한번 암시해준 셈입니다.

그리고, 지코가 들고 있는 카드의 번호인 9번 및 10번으로 도출되는 날짜는 9월 10일인데,

9월 10일은 2008년도에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이 '코드 9'임을 밝힌 드라마인 '스푹스 코드 9'이 첫 방영된 날이며,

'스푹스 코드 9'이 종영된 날은 2008.10.7인데, 10월 7일은 니콜의 생일입니다.

'스푹스 코드 9'에 관한 설명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pooks:_Code_9

니콜은 '하지하지마'가 수록된 앨범이 발매된 날인 2014.11.18에 '마마(MAMA)'라는 뮤비를 게시한 바 있으며,

'하지하지마' 뮤비에서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응용한 '북두구성(北斗九星)'을 암시하는 형광등의 배치 상태가 나옴으로써 작전명 '코드 9'를 암시함과 동시에 4개의 곡이 긴밀히 연결됨을 암시합니다.

종합하면,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는 항공기에 의해 실행될 것임을 재확인해준다는 암시가 되며, 여기에 북두칠성은 예로부터 항해할 때의 길잡이가 된 별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4개의 곡들은 '코드 9'를 실행할 항공기(MH370으로 추정)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암시가 됩니다.

'마마(MAMA)'가 수록된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니콜이 슬픈 표정으로 장례식 참석용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합니다.

화보의 중앙하단에는 니콜(Nicole)의 이니셜인 N이 날카롭게 절단되어 있는 모습인데,

절단된 왼쪽 부분을 45도 각도로 회전시키면 숫자 7을 연상시키게 되며, 절단된 오른쪽 부분은 그대로 숫자 1을 연상시킵니다.

이로써 도출되는 날은 7월 1일이며, 7월 1일은 다이애나 비의 생일입니다.

그러므로, 니콜의 퍼포먼스는 다이애나 비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부러진 반지 및 가닥이 끊긴 백향목 잎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화보의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반지는 신랑과 신부가 결혼할 때 그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같이 손가락에 끼는 물품이며,

백향목은 아가서 5장 15절 내용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에서 알 수 있듯이 신랑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예찬할 때 비유되기도 하는 식물입니다.
그러므로, 부러진 반지 및 가닥이 끊긴 백향목 잎은 홍보용 화보의 성격을 고려해볼 때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이혼을 암시합니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가 이혼한 날은 1996.8.28인데,

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96을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4.11.19의 96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4.8.15 즉,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런던 대화재 & 히로시마 원폭 투하 & 나가사키 원폭 투하'의 의미가 한 곳으로 모이는 날이 도출됩니다. 

그리고, 날짜인 8월 28일은 평년의 240번째 날로서 4분(=240초)에 부합하는데,

2014.10.17에는 '포미닛(4minute, 4분)'이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공연을 하던 중에 환풍구 붕괴사고가 발생하였으며,

환풍구 붕괴사고 발생일인 2014.10.17는 니콜이 앨범을 발매한 날인 2014.11.19와 33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33은 프랑스의 국제전화번호이며, 다이애나 비는 프랑스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그러므로, 홍보용 화보는 앨범의 발매일인 2014.11.19에 다시 한번 포미닛(=4분)을 적용한 날에, '런던 대화재 & 히로시마 원폭 투하 & 나가사키 원폭 투하'의 의미를 합친 테러인 런던 핵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가장 가까운 날은 2014.11.19의 4일 후의 날인 2014.11.23입니다.

참고로, '니콜 마마(Nicole MAMA)'의 철자를 재배열하면 'coma' 및 'mailen'이 도출되는데,

두 단어를 붙여서 응용하면, 이 뜻은 '혼수 상태에 빠졌음을 널리 알리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곧, 니콜은 런던 핵테러로 인해 영국이 혼수 상태에 빠질 것임을 경고하기 위해 이 앨범을 발매했다는 암시가 됩니다.

'마마(MAMA)' 뮤비에서는 '키스키스'와 마찬가지로 검은 풍선이 등장하며,

'위&아래'와 마찬가지로 여자의 잘린 다리가 등장합니다.

참고로, '더 킬스(The Kills, 살인)'라는 외국의 한 밴드그룹은'검은 풍선(Black Balloon)'이라는 곡을 2009.3.22에 발매한 바 있는데,

발매년도에 해당되는 숫자 9는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하며,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322는 죽음을 신성시 여기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 Bones)'의 상징숫자입니다.

곧, 검은 풍선은 작전명 '코드 9' 런던 핵테러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도구인 셈입니다.

그리고, '마마(MAMA)'에서 나오는 여자의 잘린 다리는 '위&아래' 뮤비보다 한술 더 뜹니다.

냉장고의 문짝에 살해된 여자의 사진이 붙어 있고, 니콜이 냉장고의 문을 열자 여자 시체의 다리가 나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korea]

뮤직비디오가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 혼란스럽고 어지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