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동산. (월롱면 제2회 월롱산 철쭉제 개최)
코스: 월롱역-솥우물-용상사-월롱산-용주서원-월롱초교-월롱역 (9,16km/3시간)
제2회 철쭉제 안내.
월롱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월롱산 철쭉제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시어
예쁜 철쭉도 구경하고, 여러 프로그램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일 시: 2023. 4. 29.(토) 10:00 ~ 15:30 (본행사 11:00)
○ 장 소: 월롱시민공원(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산 134-1)
○ 주최/주관: 월롱면/월롱면 주민자치회
○ 체험부스: 철쭉사진 콘테스트, 철쭉백일장(오행시짓기), 명랑운동회 등,
.행사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한 관계로오시는
분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셔틀버스 운영>
월롱역에서 행사장까지 왕복 셔틀 운행! (09:30~16:00)
월롱역 → 행사장: 매시 30분
행사장 → 월롱역: 매시 정각
* 만차 시, 즉시 출발 예정이며,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행사장 진입 전 하차할 수 있음.
<대중교통 이용>
마을버스 022번: 금촌역 승차 → 용상골 하차(도보 약 20분 소요)
마을버스 023번: 월롱역 승차 → 월롱시민공원 하차.(이상 안내문)
공고된 정식개장은 다음 토요일이지만 오늘 일요일을 이용 많은 사람들이 찾았지만 대부분이 가족들인것 같았다.
꽃은 잘 피었다.
지금이 최고 절정인것 같다.
그나저나 철쭉도 철쭉이지만 온 세상천지 고루고루 피어있는것이 노오란 민들레다.
가끔 하얀 민들레도 있지만 진짜 아름답고 탐스러운 노오란 민들레였다.
어제 산행(도봉산)이 힘들어 오늘은 쉴까 하다가 용기내어 다녀온 월롱산 이다.
길가 아름답게 피어있는 민들레.
월롱역에서 출발 솥우물로가는 첫 고개.
도로공사 현장
(인터체인지/교차로)?
공사현장.
오늘복장(셀카)
큰도로에서 작은도로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곳.
무슨꽃?
솥우물.
금낭화.
할미꽃이 벌써 이모양!
모란꽃.
하얀 이꽃 또한 이름도 몰라.
용상사 일주문.
중간 첫 쉼터.
월롱산 철쭉아 내년에 또 보자.
아래 주차장.
멀리 보이는 고봉산.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킨다고 어쩜 저렇게도 굽었을까?
빛을 내는것 같은 바위.
조림지의 낙엽송.
아래 마을.
주차장.월롱초교.솥우물과 정상으로 가는 사거리.
행사전에 이건 고쳐 놓겠지?
용주서원.
황매화.
월롱역.
대곡역(GTX 공사현장)
마두역에서 바라본 태극기.
큰아들과 함께(우리아파트)
어느분이 쓰셨는지 참으로 박학하시면서도 현 시국과 군상들을 쪽집게처럼 찍어내셨도다
< 新史記列傳 >
利涉大川(이섭대천 윤석열) : 꺾이지 않고 큰 강을 건너 널리 이롭게 되니,
亢龍有悔(항룡유회 문재인) : 천우의 기회를 허망하게 써버리고 끝나도다.
遊魚釜中(유어부중 이재명) : 의혹을 벗기까지 뜨거워지는 가마솥속에 노는 격이라.
因果應報(인과응보 이명박) : 어쩌다 전왕과 후왕에게 덕을 베풀지 못하였던고..
自業自得(자업자득 박근혜) : 천하를 얻었으나 방심으로 무참하게 추락
하고 日月마저 슬펐으리.
目不忍見(목불인견 유승민) : 욕먹고 죽 써서 남 좋은일하고 저는 모자라 막심한 손해더라.
自繩自縛(자승자박 김무성) : 외고집 앞세운 행동으로 자기가 스스로 무너져 괴로우니
茫然自失(망연자실 홍준표) : 가벼운 입에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네.
起死回生(기사회생 안철수) : 死地의 길에서 간신히 貴人을 만나 은의(恩義)를 입고,
月下氷人(월하빙인 김종인) : 남의 권좌를 중매만 하다 광채 잃어
버린 처량한 달빛 노인.
虛張盛衰(허장성쇠 이해찬) : 20년 집권 큰소리는 5년 앞당겨
그 몰골로 마감하니
過猶不及(과유불급 정세균) : 꽃방석 두루 편력하고 대권까지 넘보다가 팽 당하던가..
才勝德薄(재승덕박 조 국) : 재주는 넘치나 덕이 따르지 못하고 권력을 탐한 기생충이었네.
敗家亡身(패가망신 추미애) : 표독하다 못해 어리석은 싸움으로 집안까지 거덜냈더라.
日暮途遠(일모도원 이낙연) : 갈 길은 멀고 날은 저물어 가는데..
前車覆轍 (전거복철 오세훈) : 자신과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심기일전
巨步를 딛음이라.
百年河淸(백년하청 송영길) : 아무리 애를 써도 때가 오지 않고 오욕(汚辱) 뿐이네.
間於齊楚(간어제초 심상정) : 거대 빌딩 사이에서 저혼자 어둡고 괴롭거니,
巧言令色(고언영색 이준석) : 촉새, 날라리, 이중첩자, 酒色雜技로 명예가 더러워지고,
■ 橫說竪說(횡설수설)
●문대통령께 드리는 감사의 글
5년동안 참으로 수고가 많으셔서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첫번째 감사는
윤석열과 같은 진주를
발탁하셔서 대통령으로
세워주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두번째 감사는
김정은이가 어떤 놈인지
그 참모습을 드러내줘서
감사드립니다. 위장평화에
속을뻔 했었거든요..
●세번째 감사는
이재명같은 전과4범
부동산 조폭집단 수괴
바람둥이를 여당 후보로
뽑아주셔서 다시는
이런 후보 뽑지말자는
국민적 일깨움을 주셨죠
신의 한수였습니다.
●네번째 감사는
성추행 위선 정치인들을
일거에 제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안그러셨으면 아직도
권력형 성추행범들이
판칠텐데 잘 하셨어요!
조직적 제거능력 놀랍네요
●다섯번째 감사는
조국과 같은 위선적
내로남불 인물을 내세워
기생충 가족들은 언젠가
깜빵간다는 진리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참 쉽지않은일 하셨지요
●여섯번째 감사는
좌파 시민단체들의
실체를 윤미향과 같은
마귀들을 통해 보여주셔서
그들의 민낯을 보고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곱번째 감사는
유시민, 김어준과 같은
혐오스러운 친구들을
전면에 내세워 혐오,
위선, 조작, 패륜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줘 감사를 드립니다.
자라나는 젋은이들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절실하게 깨달았을 겁니다
●여덟번째 감사는
김경수를 통해서 여론조작 범행자들의 결말을 잘보여 주셨습니다
아직도 여론조작 부정선거 개표조작이 만연하는데
들춰질테니 이 또한 감사!
●아홉번째 감사는
좋은 아내를 둬서
자기돈만 가지고도 수백벌 고급옷과 패물 장만하는 능력있는 마누라를 보여주셔서
이나라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아무탈없이 옷과 귀금속
잘 챙겨가셔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셨네요.
●열번째 감사는
5년 내내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무능만 보여주심으로서
다시는 이런 개만도 못한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되겠다는 국민적 대오각성을 널리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한번째 감사는
민노총이 단순한 노동자 단체가 절대로 아닌 북한의 지령받는 정치적인 단체라는 것을 알려주어
부화뇌동하는 국민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두번째 감사는
5번의 공적 선거 마다 전산조작과 사전선거부정 으로 부방대같은 의로운 단체가나서서 그나마 3.9선거에 0.73%차이로 윤대통령이 탄생하게 된것에 감사드립니다.
●열세번째 감사는
5년집권 동안 북한에 대한
여적질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않은 대통령은 퇴임후에도 더러운 욕으로 온동네가 시끄럽게되어
원망듣는 꼴을 보게된다는 것을 보여주어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몸소 무능하면서도 여적질을 한 대통령의 참된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않은 것을 보여주어,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매국적인 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않된다는 것을 보여주어 감사드립니다.
●5년간 이룩한 위대한 업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허망한 대한민국 건설을 스스로 만족하시면서
국립호텔에서 오래오래
쉬시면 좋겠습니다..
이와같이 위대한 실패를 보여주신
문대통령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