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3일)
하늘로 올라가더라. (왕하2:1~14)
(찬송:447장)
*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1절)
1. 엘리사는 승천을 앞둔 엘리야의 마지막 여행에 동행했다.
가. 엘리사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의 몫에 헌신하려고 분투했다.
☆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2절)
2. 엘리사는 요단강에 길을 내어 걸어가는 엘리야의 능력을 사모했다.
가. 엘리사는 두 배의 성령을 유산으로 물려받기를 간구했다.
☆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9절)
3. 엘리사는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왔다.
가. 선지자로 처음 부름받을 때 사용된 엘리야의 겉옷을 전수받았다.
☆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나이까 (14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음란하고 우상숭배에 물든 땅에 사는 동안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큐티 묵상 (9월3일) 하늘로 올라가더라. (왕하2:1~14)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