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부정선거는 지면 죽는다는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문재인 출범부터 피해망상 빠져 “지면 죽는다”고 자기 반대편은 모두 적으로 숙청 청와대 장악한 NL계 주사파(이낙연)과 PD계 이재명 간의 갈등은 대선경선후 분열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시절 자택에서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국회로 출발하기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시스
문재인 적폐청산 인민재판 과정서 네명 자살하고 두 대통령등 100여명 징역형 문재인 두려워 취임 초부터 이해찬 내세워 20년 장기집권 위한 정지작업 이해찬이 문정권이 출범 출범하자마자 “20년 장기집권을 준비하고 있다”고 문재인이 장기집권 정지작업 적폐청산 인민재판에서 4명 자살 징역 100여명 문재인은 퇴임 후 두려워 검찰 무력화 공수처 만들었지만 발 뻗고 잘 수 없을 것 문재인 일당 선거에 지면 죽는다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고보자며 부정선거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처럼 공무원들 정권위해 불법 조작까지 서슴지 않아 문재인 패거리들은 자신들끼리 입버릇처럼 “선거 지면 죽는다”고 하고 다녀 작년 총선 직전 민주당 핵심 인사가 “총선서 지면 우리는 다 죽어”라며 부정선거 기무사 등 군을 문재인 지시로 적폐세력으로 몰아 200여명 수사 했지만 사실 무근 문재인코드 군·경 인사들까지 ‘정권이 교체되면 우리는 모두 다 죽는다’고 1번 찍어 문정권서 죽을 짓을 한 사람이 많아 정권교체되면 죽는다며 문재인 지키기 나서 문재인 피해망상은 국민들에 적대감, 공격성으로 투사돼 국미을 끊입없이 공격 문재인 피해 망상증은 자기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당한다고 생각 끊임 없이 공격 ‘선거 지면 죽는다’는 것도 그들 스스로가 정권 내내 해온 가혹한 정치 보복 때문 문정권 실세들이 “문 대통령을 지키자”는 것은 결국 자신들 안위를 걱정하는 것 부동폭등 전세대란 자영업 붕괴 책임자들이 국민지키자가 아니라 문재인 지키자
청와대 게시판 항의성 글에 문재인은 불안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처벌을 청원합니다’ ‘전세금이 2억5000만 오랐는데 도둑질말고 어디에가 구하죠’ ‘답도 없고 희망도 없는 문제로 부부가 매일 싸운다’.
‘문재인대통령 말을 믿은 대가가 이렇다’. ‘내 가정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범죄밖에 없다.’ ‘도둑질, 강도질, 마약, 사기를 않고 2억5000만원을 벌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국민이 두려운 피해망상증 환자 문재인 주사파 운동권 NL ‘대깨문’이 대선후보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야당을 찍겠다고하자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그렇게 생각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고 했다. 송영길 대표는 정권이 바뀌면 문재인이 노무현처럼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루킹 댓글 조작으로 구속된 김경수가 이낙연 후보에게 “문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했다. 그러자 이낙연은 “어떤 일이 있어도 대통령님을 잘 모시겠다”고 했다. “문재인을 지키자”는 대깨문은 문재인 취임 첫날부터 오로지 ‘문재인 지키기’ 하나밖에 없었다. 이해찬이 문정권 출범 출범하자마자 “20년 장기집권은 자신 있다”고 했다. 그 인간이 바로 민주당 대표 이해찬이었다. 이들은 시작부터 심각한 피해망상증 환자들이었다. 문재인은 장기집권 정지작업 위한 적폐청산 이름으로 인민재판 과정에서 4명이 자살하고 전직대통령 2명과 100여명을 감옥으로 보냈다. 때린 문재인은 퇴임 후가 두려워 검찰 수사권을 무력화시키고 공수처를 만들었지만 발 뻗고 잘 수 없을 것이다. 권력을 놓치면 자신들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정권 첫날부터 이들의 머리 위를 떠돌고 있다. 이들의 피해망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 2019년 집권 2주년 날 청와대 정책실장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나눈 대화다. 마이크가 켜진 상태인 줄 몰랐던 그들은 속내를 그대로 드러냈다. 민주당의원 “정부 관료들이 말을 덜 듣는다”하자 장관이 “ 한 달 없는 사이에 자기들끼리 이상한 짓 많이 해서”라고 공무원 비난을 하다 “진짜 집권 2주년이 아니고 마치 4주년 같다”는 말을 했다. 정권 중반도 안 됐는데 임기 말기같이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정권 공무원들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정권 눈치를 너무 봐 정책이 엉망이 되고 있다.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이 대표적이다. 공무원들이 정권을 위해 불법과 조작까지 서슴지 않았다. 문재인 부정선거는 살기 위한 몸부림 문재인 패거리들 선거에 지면 죽는다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고보자며 부정선거를 자행해 왔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자신들끼리 입버릇처럼 “선거 지면 죽는다”고 하고 다녔다. 자유 민주 국가에서 선거에 진다고 죽을 일이 없지만 이들은 정말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작년 총선 직전 민주당 핵심 인사가 “총선에서 지면 우리는 다 죽어”라고 했다는 것이다. 기무사 ‘계엄 문건’ 군·경 합동수사단 일부 인사들까지 ‘정권이 교체되면 우리는 모두 다 죽는다’는 생각에 “1번을 찍어야 한다”는 말들을 했다고 한다. 문재인 지시로 기무사 등 군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200여명을 수사 했지만 모두 사실 무근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군을 수사한 수사기관은 보복이 두려워 떨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4년 죽을 짓을 한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문 정권이 실제 죽을 짓을 한 잘못이 일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정치보복 당하지 않으려고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를 장악하고 공수처를 만들고 검찰을 충견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시민단체로 부터 고발을 당해 수사가불가피하다. 이들을 감옥에 보낼 용기 있는 지도자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문재인 피해망상증이 국민 향해 적대감 공격성으로 투사 문재인 피해망상은 국민들에 적대감, 공격성으로 투사돼 국미을 끊입없이 공격하고 있다. 문재인 피해 망상증은 자기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당한다고 생각하고 이있다. ‘선거 지면 죽는다’는 것도 그들 스스로가 정권 내내 해온 가혹한 정치 보복과 상대 불인정, 무시, 독선, 일방 통행, 막무가내 밀어붙이기를 자신도 똑같이 당할 것이란 불안감이다. 정권 실세들이 “문 대통령을 지키자”고 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 모두의 안위를 걱정하는 것이다. 이들이 ‘문재인을 지키자’고 합창을 하지만 국민들이 올린 청와대 게시판에는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며 오른 ‘전세금이 2억5000만 오랐는데 도둑질말고 어디에가 구하죠’ ‘답도 없고 희망도 없는 문제로 부부가 매일 싸운다’. ‘문재인대통령 말을 믿은 대가가 이렇다’. ‘내 가정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범죄밖에 없다.’ ‘도둑질, 강도질, 마약, 사기를 않고 2억5000만원을 벌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했다. 전세 대란은 순전히 문정권이 만든 평지풍파다. 수많은 국민을 막다른 벼랑으로 몬 정책실패다. 그 책임자들이 전세 대란과 자영업 붕괴로 절망한 국민을 지키자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지키자’고 한다. 정말 분통이 터진다. 이제 국민의 분노가 임게점을 넘어 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다. 2021.8.10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與 “文 지키자” 합창, 벼랑 끝 국민은 누가 지키나 송영길 “대깨문, 안일하게 생각하면 대통령 못 지켜” '대깨문' 대변인 자처한 정세균 "송영길 사과하라" 반발 '친문' 분노하는데…김어준 "송영길 '대깨문' 발언 시의적절" 분노한 친문들 "머리 깨진건 송영길인 듯"…대깨문 후폭풍 與, 쇄신 격랑…"조국 반성" "대깨문 손절"에 靑비판 봇물 "국가가 잘못했다" 파격 사과···이랬던 文은 왜 사라졌나 [석민의News픽] 부정선거 4종 세트 완성한 文정권…야권의 대응책은?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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