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낭비 의혹을 받고 있는 세빛둥둥섬 사업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오세훈 전 서울시장(52·사진)이 15일 "세금을 낭비한 적 없다"며 반격에 나섰다. 세빛둥둥섬 사업은 처음부터 민간투자로 진행한 사업이기 때문에 세금과는 관계가 없고, 박원순 현 시장이 세빛둥둥섬 개장을 지연하는 게 오히려 세금낭비라고 그는 주장했다.
혹시 조금이라도 맞는 말이 있을까 구글로 찾아봤지만 역시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3011528281650&type=1 저 분도 자기객관화, 염치가 전혀 없다는 측면에서 각하와 함께 연구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 같아요.
첫댓글 슬금슬금~
정말 나경원도 그렇고 정말 바퀴벌레 나오듯이 나오기 시작하는 군요..
혹시 조금이라도 맞는 말이 있을까 구글로 찾아봤지만 역시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3011528281650&type=1
저 분도 자기객관화, 염치가 전혀 없다는 측면에서 각하와 함께 연구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