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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하여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소상공인을 살리는 취지로 입법을 하는듯 한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소비자의 불편을 야기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하여 대다수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규제쪽 보다는 전통시장을 조금 더 위생적이고 대형마트보다 경쟁력 있도록 발전시켜나가서 소비자가 전통시장에 찾아오게끔 유도하도록 하는게 옳은 방향이고 그렇게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스타필드를 규재한다 하여 갈 사람이 전통시장에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기다렸다가 대형마트를 가게 되겠죠... 소비자만 불편하다며 불만이 생기고 부작용만 있고 민주당에 부정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또한 입점해 있는 사업장들 역시 비싸게 임대료를 내고 들어간 같은 소상공인들인데... 그분들 역시 규제가 억울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사람들이 전통시장에 가지 않고 대형마트로 몰리는 이유는
1. 주차문제
2. 카드결제 (각종 포인트)
3. 제품의 품질
4. 가격 경쟁력
5. 위생
저는 규제보다 전통시장 경쟁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더욱 더 구상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총수님의 심층분석도 들어보고 싶네요.